제125집: λ‚˜μ— λŒ€ν•˜μ—¬(II) 1983λ…„ 03μ›” 06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57 Search Speeches

'λ‚˜'λŠ" λΆ€λͺ¨λ₯Ό 톡해 ν•˜λ‚˜λ‹˜κ³Ό μ-°κ²°λ˜μ–΄ 있λŠ" 쑴재

μ—¬λŸ¬λΆ„μ—κ²Œ 이 μ„Έμƒμ—μ„œ κ°€μž₯ κ·€ν•œ 것이 무엇이냐고 λ¬»λŠ”λ‹€λ©΄ 무엇이라고 λŒ€λ‹΅ν•˜κ² μ–΄μš”? γ€ŒνŠΈλ£¨ 러브(True love;μ°Έμ‚¬λž‘)」 트루 러브, κ·Έ 트루 λŸ¬λΈŒλŠ” μƒλŒ€μ μ΄λ‹€ μ΄κ±°μ˜ˆμš”. 자기, μžκΈ°κ°€ μ œμΌμ΄λ‹€β€¦. 'λ‚˜'λŠ” μ–΄λ•Œμš”? (μ›ƒμŒ) λ‚΄κ°€ 있기 λ•Œλ¬Έμ— μ‚¬λž‘λ„ ν•„μš”ν•˜κ³  λ‹€ μ΄λ ‡κ²Œ λ˜μ§€μš”? 'μ „λΆ€ λ‹€ λ‚˜λ₯Ό μ „μ œλ‘œ ν•˜κ³  ν•˜λŠ” 말이닀' ν•˜λŠ” 것을 μš°λ¦¬λŠ” μƒκ°ν•˜κ²Œ λ©λ‹ˆλ‹€. 결ꡭ은 λ‚˜, λ‚˜λΌκ³  ν•˜λŠ” κ±°μ˜ˆμš”.

그러면 λ‚˜μ˜ 쀑심이 무엇이냐? γ€Œλ§ˆμŒμš”γ€ 그럼 λͺΈμ˜ 쀑심이 무엇이냐? λ‚΄ λͺΈμ˜ 쀑심이 뭐냐? λͺΈμ—λŠ” μ˜€κ΄€μ΄ 있고, 머리가 있고, μ—¬λŸ¬ 가지가 μžˆλŠ”λ° 쀑심이 어디냐? 그게 λ¬Έμ œλΌκ΅¬μš”. κ·Έ 쀑심을 κ±°κΈ° μ€‘μ‹¬μœΌλ‘œ μ‚Όκ³  λ“€μ–΄κ°”λ‹€ λ‚˜μ™”λ‹€ ν•˜λŠ” 관계λ₯Ό λ§Ίμ–΄μ•Ό λ˜λŠ” κ±°μ˜ˆμš”. λˆλ‹€λ“ κ°€ μš΄λ™ν•œλ‹€λ“ κ°€ ν•˜λŠ” 전뢀…. λ―Έκ΅­ μ›Œμ‹±ν„΄μ΄λ©΄ μ›Œμ‹±ν„΄μ€ κ·Έ κ΅­κ°€μ˜ 정책을 쀑심삼고 λͺ¨λ“  κΈ°κ΄€μ˜ 쀑심이 λ˜μ–΄ 가지고 지방에 λ³΄λƒˆλ‹€κ°€, 또 μ§€λ°©μ—μ„œ 올라였고 μ΄λ ‡κ²Œ μ£Όκ³ λ°›λŠ” λ†€μŒμ„ ν•œλ‹€ μ΄κ±°μ˜ˆμš”.

우리 λ¬Όλ‘ , 신경기관을 μ€‘μ‹¬μ‚Όκ³ λŠ” 머리가 쀑심이 돼 μžˆλ‹€κ΅¬μš”. κ·Έλ ‡κ²Œ 돼 μžˆμ§€μš”? μš°λ¦¬κ°€ 신경기관을 λ³Ό 수 μžˆλ‚˜μš”? 또 우리의 ν˜ˆκ΄€κΈ°κ΄€μ„ μ€‘μ‹¬μ‚Όκ³ λŠ” μ—¬κΈ°(심μž₯)κ°€ 쀑심이 λ˜μ–΄ μžˆλ‹€κ΅¬μš”. 그래, 무엇이 쀑심이냐 μ΄κ±°μ˜ˆμš”. γ€Œλ§ˆμΈλ“œ(Mind;마음)」 λͺΈμ„ 쀑심삼고 λ§μ΄μ˜ˆμš”. λ§ˆμŒμ€ λ‚˜μ€‘μ— ν•˜μžκ΅¬μš”. (μ›ƒμŒ) μ‹ κ²½κΈ°κ΄€κ³Ό ν˜ˆκ΄€κΈ°κ΄€μ΄ μ‘°ν™”κ°€ λ˜μ–΄μ•Ό λ©λ‹ˆλ‹€. ν˜ˆκ΄€κΈ°κ΄€μ΄ κ°€λŠ” λ°λŠ” 신경기관이 μ•ˆ κ°€λ©΄ μ•ˆ 되고, 신경기관이 κ°€λŠ” λ°λŠ” ν˜ˆκ΄€κΈ°κ΄€μ΄ μ•ˆ κ°€λ©΄ μ•ˆ λœλ‹€ μ΄κ±°μ˜ˆμš”. μžμ—°νžˆ 그것은 곡동 운λͺ…μ΄μ˜ˆμš”. λ§Œμ•½μ— ν”Όκ°€, ν˜ˆκ΄€κΈ°κ΄€μ΄ ν†΅ν•˜μ§€ μ•ŠλŠ”λ‹€λ©΄ 신경기관도 λ¬ΌλŸ¬κ°€κ³ , 신경기관이 ν†΅ν•˜μ§€ μ•ŠλŠ”λ‹€λ©΄ ν˜ˆκ΄€κΈ°κ΄€λ„ λ¬ΌλŸ¬κ°‘λ‹ˆλ‹€. κ·Έλ ‡μ§€μš”?

자 μ΄λ ‡κ²Œ λ³Ό λ•Œ, 우리 λͺΈλ„ 두 κ°€μ§€μ˜ˆμš”. 이성성상이 μ‘°ν™”λ₯Ό 이루고 μžˆλ‹€ ν•˜λŠ” 것을 μ•Œ 수 μžˆλ‹€κ΅¬μš”. μ΄λ ‡κ²Œ λ³Ό λ•Œ, 이 두 기관은 μ–΄λ””λ₯Ό 쀑심삼고 μ—°κ²°λ˜λŠλƒ? 무얼 쀑심삼고? 그건 λ‚˜μ˜ 생λͺ…을 쀑심삼고 μ—°κ²°λœλ‹€λŠ” κ²ƒμž…λ‹ˆλ‹€.

자, 그러면 생λͺ…은 μ–΄λ””μ„œ μΆœλ°œν•˜λŠλƒ? 생λͺ…은 생λͺ…μœΌλ‘œμ„œ, λ‚˜ 자체둜 μ‹œμž‘ν•˜λŠλƒ, μ—°κ²°λ˜μ–΄ μžˆλŠλƒ? 연결돼 μžˆλ‚˜μš”, 동떨어져 μžˆλ‚˜μš”? γ€Œμ—°κ²°λ˜μ–΄ μžˆμŠ΅λ‹ˆλ‹€γ€ μ–΄λ””λ‘œ? γ€Œμƒλͺ…을 μ£ΌλŠ” κ·Όμ›μœΌλ‘œμš”γ€ 생λͺ…을 μ£ΌλŠ” 근원. 그게 λ§žμ•„μš”. (λͺ¨λ‘ μ›ƒμŒ) 그럼 생λͺ…을 μ£ΌλŠ” 근원이 μ–΄λ””μ˜ˆμš”? γ€Œκ°“(God;ν•˜λ‚˜λ‹˜)」 그것은 λΆ€λͺ¨μ˜ˆμš”, λΆ€λͺ¨. 'λ‚˜'λΌλŠ” 생λͺ…은 혼자 동떨어진 μ‘΄μž¬κ°€ μ•„λ‹ˆμ˜ˆμš”. λΆ€λͺ¨μ™€ μ—°κ²°λ˜μ–΄ μžˆλ‹€, μ΄λ ‡κ²Œ λ³΄λŠ” κ²ƒμž…λ‹ˆλ‹€. 그럼 λΆ€λͺ¨λŠ” 어디에 μ—°κ²°λ˜μ–΄ μžˆλ‚˜μš”? λΆ€λͺ¨μ˜ λΆ€λͺ¨, μ‘°λΆ€λͺ¨, 증쑰뢀λͺ¨, κ³ μ‘°λΆ€λͺ¨, μ΄λ ‡κ²Œ 자꾸 μ˜¬λΌκ°„λ‹€λŠ” κ±°μ˜ˆμš”. 그러면, μ–΄λ””κΉŒμ§€ μ˜¬λΌκ°€λŠλƒ? γ€Œκ°“γ€ κ±°κΈ°μ—λŠ” 'κ°“'이 μžˆμ„ κ²ƒμž…λ‹ˆλ‹€. 그러면 'κ°“'은 μ–΄λ– ν•œ 쑴재일 것이냐? λ§ˆμ°¬κ°€μ§€λΌλŠ” κ±°μ˜ˆμš”. λ‚˜μ™€ 같이, λ‚˜λ₯Ό μ—°μž₯ν•œ, λ‚˜μ™€ 연결돼 μžˆλŠ”, 같은 λͺ¨μŠ΅μΌ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