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1995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98 Search Speeches

참부모님이 선포한 모" 내용을 상속받자

이러므로 말미암아 뜻 있는 1995년 원단을 중심삼고, 승리적 1995년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 가지고 하나님이 삼천리 반도에 해방의 자리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2차대전 직후에 모든 연합군의 승리의 패권을 선생님이 마음대로 개인에서 세계로 편답해야 했던 것과 같이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세계를 편답할 수 있는 제2차 복귀완성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에서 탈락되어서는 안 됩니다.

탈락의 서러움이 얼마나 기가 막히는가를 선생님이 잘 알아요. 여기에 사정은 안 통합니다. 아무리 사정해도 안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에 어느 누구 한 사람의 보조도 안 받고 이 길을 갔으니 여러분도 누구의 보조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의 보조를 받아도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부모님의 보조를 받지 않고 부모님 이상 하게 될 때, 부모님이 찾아가서 부모님이 가진 재산까지 상속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효자·충신의 도리를 갖춘 후에는 세계사적 성인·성자의 길을 무난히 점령할 수 있는 길이 금년의 자기 행동 여하에 결정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탈락하는 하늘의 효자·충신·열녀가 되지 않도록 부탁하는 의미에서, 참부모님 뭐예요?「승리권을 상속받자.」승리권을 이 아침에 상속한다 이겁니다.「아멘!」상속하는 거예요. (박수)

그래서 평면도상에서 계대를 잇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가정에서 효자되면, 충신의 계대를 잇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나라에서 충신이 되면 성인의 도리는 문제없어요. 종교권에서 해방의 주체적 자세를 갖추어 교주들을 심판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구요. 하늘나라의 직계 왕자의 자리에 서면 평면도상에서 성인·성자의 도리도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의 기반은 충신의 발판이 되는 것이요, 충신의 발판은 성인의 발판이 되는 것이요, 성인의 발판은 성자의 발판인 것입니다. 문총재가 하늘의 그런 서러운 사실을 갖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비로소 가정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지상에서 완결 지었기 때문에 이 전체를 오늘 1995년 원단에 모든 통일교회, 세계에 있는 사람 앞에 상속하나이다. 아멘.「아멘!」(박수)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선포한 그 내용 전체를 우리는 상속받겠나이다.「아멘!」(박수) 그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기도하자구요, 손 내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