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집: 현재는 영적 실리시대요 물질적 탕감시대 1981년 10월 20일, 한국 전본부교회 Page #295 Search Speeches

누구나 다 가야 될 복귀의 길

예수님이 실수한 것과 선생님에 대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한국 민족이 협조하지 못한 모든 실패권을 재차 탕감복귀할 수 있는 이중적 책임을 여러분이 전부 다 완결해야 됩니다. 선생님을 반대했던 모든 것의 탕감 조건을 세워 놓고, 여기에서 처박아 뉘어 놓고, 예수시대까지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이 기반 위에 세워 놓아야 됩니다. 이 문제를 쉽게 순식간에 맞추어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자동적으로 닦아질 수 있는 터전이 홈 처치 운동이예요. 알았어요? 84명은 문제없이 되는 것입니다. 사팔이 삼십이(4 x 8= 32), 4분의 1.

그 사람들이 어느 정도 돼야 되느냐? 나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아버지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위해 죽을 수 있어요? 「예」 선생님을 위해 죽을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와 ! 정말 그래요?「예」 난 믿어지지 않아요! 죽는 자리에 한번 내세워 보기 전에는 믿어지지 않아요. 한번 내세워 볼까요? 「예!」그 '예' 한사람 진짜 손들어 봐요. '예'예요? 「예!」그럼 그렇게 믿겠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려니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남들이 반대해도 가야 되는 길이고,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역사적인 길입니다. 자기 부모를 버리면 버렸지 선생님을 버릴 수 없고, 나라를 버리면 버렸지 선생님을 버릴 수 없고, 여편네를 버렸으면 버렸지, 자식을 버리면 버렸지 선생님을 버릴 수 없는 사연이 얽혀져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의 길이 성립되지 않아요. 알싸, 모를싸? 「알싸」 이젠 다 됐다구요.

또, 남은 게 있나요?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는 말 알았어요? 「예」 그거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재석이 1년에 한 사람씩 전도하겠어? 원칙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원칙을 선생님이 발표했으니 통일교회 어느누구든지, 세계 어느누구든지 이 일을 해야 하는 겁니다. 하고 있다구요. 안 하면 영계를 시켜서라도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사람을 조건으로 해서 일이 연결되어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강의 잘하는 사람들은 목이 메이도록 하라는 겁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목이 메어야 되겠습니다. 가슴이 벅차야 되겠습니다. 사연 많은 복귀의 한을 중심삼고 승리의 한 날을 맞이하여 승리의 팻말을 꽂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 순간을 맞이하여 거룩히 소화시킬 수 있는 내자신이 되어야 된다구요. 노라리가 아니라구요. 장사꾼이 아닙니다. 이제 똑똑히 알았어요, 왜 그래야 되는지?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야 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지금은 말이예요, 고마운 것이 이제는 친척에게 돌아가서 전도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일가 친척, 종족복귀시대가 왔다구요. 자기 집은 못 해요. 삼촌 이외의 3대 이상을….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삼촌이 되나요? 삼촌이 되겠구만. 3촌권, 4촌권, 6촌권, 7촌쪽으로는 전도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보는 겁니다. 나를 중심삼으면 4촌이지요? 6촌권, 7촌권. 3대는 우리예요, 3대. 그렇지요?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3대입니다. 이것이 6촌권이라구요. 이것을 넘어서부터는 여러분이 가인적 상대로 취급 받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겁니다. 쉽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