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집: 가인 아벨 문제 1975년 03월 15일, 미국 배리타운수련소 Page #340 Search Speeches

세계적인 영육 실체기반으로 확대해야 할 3차 7년노정

그래서 금년 4월말까지 여러분에게 세계 출동을 명령하는 것은 금년 4월말까지가 2차 7년노정이 끝나고 5월부터 3차 7년노정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준비를 지금 여기서 하는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은 국가기준에 서서 영적, 육적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영육 실체기반으로서 확대하는 시대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메시아가 가야 할 그런 사명의 목적을 완결하는 세계적인 출발 형태가 3차 7년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세계 선교는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빼서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해돼요?「예」

그런 생각을 가져야 돼요, 이제는. '국가를 책임지고 내가 간다. 그 대신 전 세계를 전부 다 들었다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중심삼고 승천한 후에 120문도는 120개 국가를 상징했기 때문에 120국가별로 전부 다 주님이 온 것 같은 형태를 맞추어 놓은 것입니다. 세계적 운동을 해야 됩니다. 축복받고 갔기 때문에 다 곁에, 신랑 신부 곁에 한꺼번에 가까이, 주체와 대상을 전부 다 가까이 갖다가 놓는 것입니다. 자, 이런 패들이 죽는다고 돌아올 수 있나요, 돌아올 수 없나요?「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제 세계적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그 국가적 사탄은 그저 붙들고 참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다 물리칠 날이 온다구요. 그럴 계획이라구요. 그런 걸 하려니 전부 다 이번에 수련 시켜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꽝…. 우리 미국에서는 말이예요, 양키 스타 디움에서 '꽝-' 해 가지고 미국이 왕창하게끔 하는 거라구요. 자신 있어요?「예」 너희들에게 내가 시킬거라구. 너희들이 이 놀음 해야 된다구.

'왜 레버런 문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를 했으면 그만두지, 왜 또 그렇게 싸움을 하노? 아이구, 뭐 양키 스타디움에서 또 하겠다고? 정신이 좀 돌지 않았어? 이럴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눈을 뜨고 보는 거예요. '두고 보자! 안 될 것이다. 실패할 것이다' 이러고 있을 거라구요. '빌리 그래함이 25년 닦아 가지고, 수천만 배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도 불가능한데 레버런 문은 뭐 3년 동안 해 가지고…. 보니까 기반도 없다. 이것들 가지고?' 이러고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우리의 힘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된다고 믿어라 이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반대하고 싶은 사람도 '좀더 두고 보자' 이러는 거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번에 자동적으로 실패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무너진다' 이렇게 본다구요. '뭐 레버런 문이 뭘한다고 하더니 보라고!' 그러니까 작전상, 이런 생각을 하게 하기 위하여 작전상 이렇게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번 꽝 터지면, '우!' 하는 날에는 눈이 뚱그래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서 그렇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워싱턴 대회에서 3배인 60만 50만 이상 계획한다 이런다구요. (박수)'워싱턴 전인구가 80만인데 그걸 다 동원해? 저거 저거 이번에야 왕창 실패한다'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건 일반인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번에야 여기 와서 레버런 문은 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자, 이제 한번 두고 보자. 싸움 안 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기성교회가 그러고 있다구요. '두고보자. 이번에 워싱턴 가서 레버런 문은 망하지. 싸움 안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기다리고 있다구요. 기다리는 판인데 왕창 해서 성공하는 날에는 다 끝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