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8집: 소명받은 가정 1989년 03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22 Search Speeches

소명을 완수하" 하늘의 축복가정이 되라

그래서 이번에 세계일보 리셉션할 때도 미국 부시대통령이 제일 가까운 사람을 나한테 인사보내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거 다 알아요? 그만큼 됐다구요.

자기의 엄마 아빠는, 자기 아빠는 대통령이라도 대통령인 줄 모르지요? 철부지한 것들은 자기가 배고플 때 밥 먹여 주고 말이야, 춥게 되면 이불 덮어 주는 아버지밖에 모르잖아요. 그러나 이젠 안 돼요. 지금은 가정이 되었으니까 책임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가정은 세계를 보고…. 일본의 가정, 소련의 가정, 중공의 가정 전부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되겠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여러분 종족만 연결시키면 민족은 자동적으로 편성이 돼요. 그러니까 남북통일의 시대는 가까웠어요.

2차대전 후에 한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공산주의가 생겨났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미·불을 대신한 일본·미국·독일을 중심삼고, 한국의 선생님을 중심삼은 4대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한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운세를 딱 세워 가지고 통일적 기치를 꽂았으니 한국이 책임할 수 있는…. 이번에 종족적 메시아적 책임을 다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책임의 기준을 다 복귀한 기준에 있으니, 한국과 미국이 책임 못 해 2차대전 후에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이 생겼으니 한국이 책임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오게 되면 공산당은 자동적으로 소멸됩니다. 알겠어요? 「예」

김일성이가 어버이라고 그러지요? 아버지라 그러지요? 「예」 그거 무슨 아버지예요? 「가인 아버지」 가인 아버지. 통일교회 아버지는? 「참부모님」 그게 무슨 아버지예요? 아벨 아버지. 그래서 아벨 아버지가 완성하여 모든 것이 해탈되게 될 때 이건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북괴의 집단 이상 선생님과 하나 안 되게 될 때 김일성이는 안 물러나요. 「아멘」 알겠어요? 「예」

승리의 방법, 밤낮없이 자기 통반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똘똘 뭉쳐서 공산주의 녀석이 있으면 이론적으로 소화시켜 가지고 사탄의 발판이 될 수 없게끔, 전부 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을 일치화시키면 대한민국은 해방이 벌어짐과 동시에 공산세계는 낙조! 「아멘」 그래 가지고 어둠의 세계로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공산주의 무너지기 시작하지요? 「예」 이것이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본격적입니다, 외적으로.

자, 그렇게 모범적인 가정이 되어서 하나님이 방문해서 쉴 수 있고, 선생님이 방문해서 피곤한 다리를 쉴 수 있는 밤자리 낮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가정이 될지어다! 「아멘」 그러면 그 가정은 소명을 완수하는 하늘의 축복받은 가정이 될지어다! 「아멘」 그런 가정이 틀림없이 되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매주일 맹세도 많이 하누만. 펴라! 펴라! 펴라! 쥐어라! 펴! 쥐어! 펴! 쥐어! 펴! 쥐어! 펴! 쥐어! 파파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