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집: μ•„λ²„μ§€μ˜ λ‚  1974λ…„ 06μ›” 16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202 Search Speeches

κ±°μ§" 아버지λ₯Ό μΆ"λ°©ν•˜κ³  참아버지λ₯Ό λͺ¨μ‹œλŠ" μ‚¬λžŒμ΄ 되라

μ„ μƒλ‹˜μ΄ ν•˜λŠ” 말을 μ—¬λŸ¬λΆ„μ΄ μ΄ν•΄ν•˜κΈ° νž˜λ“€κ² μ§€λ§Œ μ„ μƒλ‹˜μ€ 싀전을 ν•΄ λ‚˜μ™”λ‹€κ΅¬μš”. 싸움을 ν•΄ λ‚˜μ™”μ–΄μš”. μ—¬κΈ°μ—λŠ” λ‚˜λΌκ°€ λ°˜λŒ€ν–ˆλ‹€λŠ” κ±°μ˜ˆμš”. 개인이 λ°˜λŒ€ν•˜κ³ , 쒅쑱이 λ°˜λŒ€ν•˜κ³ , 민쑱이 λ°˜λŒ€ν•˜κ³ , κ΅­κ°€κ°€ λ°˜λŒ€ν•˜λŠ” κ°€μš΄λ° 이 원칙을 놓고 μ§€κΈˆκΉŒμ§€ μ‹Έμ›Œμ„œ 였늘 미ꡭ에 μ™€μ„œ μ—¬λŸ¬λΆ„ μ•žμ— μ„°λ‹€λŠ” 것은 λ†€λΌμš΄ μ‚¬μ‹€μ΄λΌκ΅¬μš”. 또, μ§€κΈˆ 미ꡭ이 λ°˜λŒ€ν•˜κ³ , λ―Έκ΅­ 기독ꡐ가 λ°˜λŒ€ν•˜κ³  전세계가 λ°˜λŒ€ν•˜κ³  μžˆμŠ΅λ‹ˆλ‹€. ν•˜λ‚˜λ‹˜μ΄ 6천 λ…„ λ™μ•ˆ ν•˜μ‹  것은 민주세계λ₯Ό λ§Œλ“€μ–΄ μ–Έλ‘  μžμœ λΌλ“ κ°€ κ²°μ‚¬μ˜ 자유 같은, μ•žμœΌλ‘œ μ˜€μ‹œλŠ” μ£Όλ‹˜μ΄ 일할 수 μžˆλŠ” μ‰¬μš΄ μ œλ„λ₯Ό λ§Œλ“  것밖에 μ—†λ‹€κ΅¬μš”. μ—¬λŸ¬λΆ„, λ‚΄κ°€ μ—¬κΈ°μ„œ 무슨 말을 ν•œλ‹€κ³  λ―Έκ΅­μ •λΆ€κ°€ λ‚˜λ₯Ό μž‘μ•„ 죽일 수 μžˆμ–΄μš”? 죽지 μ•ŠμœΌλ©΄ λœ»μ„ μ΄λ£¬λ‹€κ΅¬μš”.

κ·ΈλŸ¬λ‹ˆ μ—¬λŸ¬λΆ„μ΄ κ·Έκ±Έ μ•Œκ³ , 이 λ•… μœ„μ—μ„œ μ—¬λŸ¬λΆ„ μ‹€μ²΄λ‘œμ„œλŠ” κ°€κΈ° νž˜λ“œλ‹ˆκΉŒ λΆ€λͺ¨λ‹˜ν•˜κ³ , λΆ€λͺ¨λ‹˜μ˜ κ°€μ •ν•˜κ³  μ‹¬μ •μ μœΌλ‘œ ν•˜λ‚˜λ˜μ–΄ 가지고 이와 같은 길을 κ°€μ•Ό λ©λ‹ˆλ‹€. μ—¬λŸ¬λΆ„μ΄ κ·Έκ±Έ μ•Œκ³  이와 같은 μ±…μž„μ„ μ–΄λ–€ 지역에 μžˆλ‹€ 해도 λͺ»ν•  것이 μ—†λ‹€λŠ” μ‹ λ…λ§Œ 가지고 ν™œλ™ν•˜κ²Œ λœλ‹€λ©΄, 이 길을 ν•œκΊΌλ²ˆμ— λ„˜μ„ 수 μžˆμŠ΅λ‹ˆλ‹€.

μ—¬λŸ¬λΆ„μ€ μ§€κΈˆκΉŒμ§€ μ „λΆ€ λ‹€ 뭘 λͺ¨λ₯΄κ³  μΌν–ˆλ‹€κ΅¬μš”. 타락할 λ•Œ μ•Œκ³  νƒ€λ½ν–ˆμ–΄μš”? 볡귀도 λͺ¨λ₯΄λŠ” κ°€μš΄λ° λ˜λŠ” κ±°λΌκ΅¬μš”. 단 μ•ˆλ‹€λ©΄ ν•˜λ‚˜λ‹˜ν•˜κ³  μ‚¬νƒ„μ΄λΌκ΅¬μš”. 그런데 세상에 μžˆμ–΄μ„œ 그것을 μ•ˆ μ„ μƒλ‹˜ ν•œ μ‚¬λžŒμ΄ 생겨났기 λ•Œλ¬Έμ— 사탄이가 ν°μΌμ΄λΌλŠ” κ±°μ˜ˆμš”. ν•˜λ‚˜λ‹˜ 외에 그것을 μ•ˆ μ‚¬λžŒμ΄ 생겨났기 λ•Œλ¬Έμ— 사탄이λ₯Ό μž‘μ•„λ‹€κ°€ ν•˜λ‚˜λ‹˜ μ•žμ— κ³ μ†Œν•  수 μžˆλ‹€κ΅¬μš”. κ·ΈλŸ¬λ‹ˆκΉŒ μ‚¬νƒ„μ„Έκ³„λŠ” λ¬Έμ œκ°€ ν¬λ‹€λŠ” κ±°μ˜ˆμš”. 그리고 이것을 μ—¬λŸ¬λΆ„μ—κ²Œ κ°€λ₯΄μ³ μ€€λ‹€κ΅¬μš”. λ‚΄κ°€ μ•ˆ μ‚¬λžŒμœΌλ‘œμ„œ μ—¬λŸ¬λΆ„μ—κ²Œ κ°€λ₯΄μ³ μ€€λ‹€λŠ” κ±°λΌκ΅¬μš”. μ‚¬νƒ„μ—κ²ŒλŠ” 무슨 죄가 μžˆλ‹€ ν•˜λŠ” 것을 μ „λΆ€ λ‹€ κ°€λ₯΄μ³ μ€€λ‹€κ΅¬μš”.

만일 μ‚¬λžŒμ„ μ£½μ˜€λŠ”λ° 죽은 μ‚¬λžŒμ˜ 아버지가 있고 아듀이 μžˆλ‹€λ©΄ 죽인 μ‚¬λžŒμ€ μ•„λ²„μ§€λ§Œ λ¬΄μ„œμ›Œν•˜λŠ” 것이 μ•„λ‹ˆλΌ 아듀도 λ¬΄μ„œμ›Œν•˜λŠ” κ±°λΌκ΅¬μš”. μžκΈ°κ°€ μ£½μ˜€λ‹€λŠ” 것을 죽은 μ‚¬λžŒμ˜ 아듀이 μ•Œλ©΄ κ·Έ 아듀을 μ–Όλ§ˆλ‚˜ λ¬΄μ„œμ›Œν•˜κ² λŠλƒλŠ” κ²λ‹ˆλ‹€, 보기만 해도 λ¬΄μ„œμ›Œν•˜λŠ” κ±°λΌκ΅¬μš”. κ·Έ 전체 죄λ₯Ό μ•ŒκΈ° λ•Œλ¬Έμ—β€¦. κ·Έ 죽인 μ†Œλ¬Έμ„ λ“£κ³  λˆ„κ΅¬λ‚˜κ°€ μ•„λŠ” 것을 λ¬΄μ„œμ›Œν•˜λŠ” κ±°μ˜ˆμš”.

κ·ΈλŸ¬λ‹ˆκΉŒ 사탄은 그것을 μ•„λŠ” μ‚¬λžŒμ΄ λ§Žμ•„μ§€λ©΄ 점점점 숨기 λ§ˆλ ¨μ΄λΌκ΅¬μš”. 도망가야지 λ³„μˆ˜ μžˆμ–΄μš”? 그래 가지고 사탄, 거짓 아버지λ₯Ό μΆ”λ°©ν•΄ 버리고 참아버지λ₯Ό λͺ¨μ‹œλŠ” μ—¬λŸ¬λΆ„μ΄ λ˜μ–΄μ•Όλ§Œ, 본래의 였늘 같은 날을 λ§žμ„ 수 있고, μΆ•ν•˜ν•  수 μžˆλŠ” 의의 μžˆλŠ” 날이 λœλ‹€κ΅¬μš”.

κ·ΈλŸ¬λ‹ˆ μ—¬λŸ¬λΆ„μ΄ κ·Έλ ‡κ²Œ μ•Œκ³  μ•žμœΌλ‘œ μ–΄λ–€ 일이 μžˆλ“ μ§€ μ²œμ‚¬μ™€ 같이 좩성을 ν•˜κ³ , 아벨과 같이 희생할 각였λ₯Ό ν•˜λ©΄μ„œ λ‚˜κ°€λ©΄, 이 길을 빨리 λ„˜μ„ κ²ƒμž…λ‹ˆλ‹€.

그것이 ν•˜λŠ˜ 아버지가 μ›ν•˜λŠ” κ²ƒμ΄μš”, 참아버지가 μ›ν•˜λŠ” 것이기 λ•Œλ¬Έμ—, μ—¬λŸ¬λΆ„μ΄ 그런 길을 λ‹€ κ°€ 가지고 아버지λ₯Ό λͺ¨μ‹œκ³  이와 같은 μ•„λ²„μ§€μ˜ 날을 μΆ•ν•˜ν•˜λŠ” μ—¬λŸ¬λΆ„μ΄ 되기λ₯Ό 바라 λ§ˆμ§€ μ•ŠμŠ΅λ‹ˆ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