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집: 한일 국제결혼의 의의 1988년 10월 31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145 Search Speeches

33세 이상된 부부" 부부생활해도 좋으나 믿음의 자녀가 있어야

통일교회에서 결혼생활을 3년 정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일전에 이러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여자 33세 이상 된 사람은 결혼생활 해도 좋다고. 그렇게 하면 `33세의 여자와 22세의 남자와 결혼했을 경우는 어떠합니까?'라고 말할 때는 어떻게 하지요? 곧 문제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이, 오야마다! 「예」 어떻게 하면 좋지? 「역시 여성에게 맞추어 주셨으면 합니다」 22세의 남자가 여자를 자유로이 안을 수 있다고 하는 건가? 「예」 그 책임은 누가 지지? 여자는 좋겠지만 남자는 납작해지지 않겠나? 30대에 무엇하고 있는가? 공적으로밖에 갈 수 없지 않은가? 어린아이 하나 낳으면 끝장이라구요. 그런 전제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일전에 선생님은 `남자 여자 함께 33세가 된 사람은 40일 두고 3일행사 하고, 계속해서 부부생활에 들어가도 좋다. 그러나 3년노정은 남아 있으므로 그 대신 세 사람의 천사장권을 가져야 된다'고 했어요.

예수님의 수제자가 세 사람이었습니다. 열두 제자권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아이가 12지파에 가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씨족장이 되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예」 지금부터 선생님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적 12지파를 만들어 갑니다. 여러분은 하나의 씨족으로서 12지파에 한 사람씩 배치하고 싶지 않은가요, 하고 싶은가요?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부부 본연의, 본능의 희망으로 서 있기 때문에 3년 동안에 12명 전도를 해야만 돼요. 33세, 다같이 30이 된 사람도….

한국의 교회장 있어요? 이것은 별도의 일이므로 말해 주는 거예요. 상세하게 말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그것은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담국가의 두목인 선생님은 해와국가 일본의 멤버를 한국인보다 더욱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장이 없어도 여러분들에게 먼저 이러한 일을 전해 들려 주는 것입니다. (박수) 알겠습니까?

33세 이상 된 남녀는 결혼생활 해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남자 27세는 어떻게 합니까?'라고 말했을 경우에 27세를 허락한다면 `26세는 어찌합니까?' 한다구요. 그러면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웃음) 26세와 25세는 어떻게 하지요? 또한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24세는? 곤란해요. 곤란합니다. 그럼 20세면 어떻게 하지요? 큰일입니다. 그것은 어제, 일전에 말했지요? 그것 생각한 적이 있어요? 어떻게? 머리가 좋은지 한번 물어 봅시다. 어떻게 말했지요? 이거 생각했다구요. 그러므로 그런 식으로 해서 33세 이상의 여자는 거기에 원리수로 하여, 33세이면 33, 32, 31, 30, 29, 28, 27, 27세까지는 어떻게 원리적으로 생각할 여지가 있지 않은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나는 모릅니다. (웃음) 나중이 되어 보지 않으면, 뭐예요? 「일전에 말씀하신 것은 12명을 전도한 사람은…」 아아, 그것은 나중이예요. 지금 벌써 저녁때인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구요.

이번에 결혼해서 남자쪽이 손해를 보았지요, 이런 여자가 너무 많아서? 나이 들고 꼴불견이고 모양도 나쁜…. 아아, 처치곤란한 여자가 많이 있었다구요. 44세, 49세까지 있었어요. 그것을 처치하는 데 선생님은 아주 진땀을 흘렸습니다. 아주 큰일이였어요. (웃음) 남자로서 연상의 여자를 원하는 사람은 나를 제껴놓고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나도 그렇다구요. 그러나 욕심 많은 문선생이니까 젊은 어머님을 받아들인 것이 아닙니다. 23세 아래이니 그것은 남자로서는 체면이 서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얘기하려고 하는데 이제 시간이 없어요. 그것은 역사의 몇 페이지 앞쪽의 일이예요. 그것 취미가 있으면 연구하여 찾아서 혼자서 해결하면 됩니다.

선생님도 그것은 싫다구요. 왜인가? 원리원칙이 그렇습니다. 해와를 먼저 만들었어요, 아담을 먼저 만들었어요? 나는 아담을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원리원칙를 일컬으면서 원리의 길을 가르치고 원리의 길에 강제적으로 밀어넣는 그 선생님이 원리에 위반하는 일을 하면서 섭섭하게 생각하고 아픔을 느끼지 않았다면 남자가 아닙니다. 그러한 남자에게 미안합니다.

그럼, 자신보다 위의 누님을 얻은 남자, 손들어 보세요. 「예」 그것 보라구. 그것, 그것, 그것 보라구요. 이 여자 일족들 얼마나 남자에 대해 실례를 했는가? (웃음) 선생님이 없었다면 이러한 여자의 처리방법이 없습니다. 30 이상이 된 여자가 어디에서 결혼할 수 있겠어요? (웃음) 이것은 소녀가 아닙니다. 구멍 같은 것, 쥐구멍, 여우 굴 같은 것 투성이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가? 순정(純貞)한 여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은 무엇인가 마성의 경험을 가졌는지도 모른다구요. 사회를 경험하고 통일교회 합동결혼식 한다니까, 모두 함께 짝지어 준다고 하는 것을 전해 듣고 살짝 숨어 들어온 여자도 있을 것입니다. 전혀 없는 것이 아니예요. (웃음)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뭐 괜찮다구요. 이미 들어왔으니까 할 수 없지요 뭐. (웃음) 요리해서 먹을 수도 없고, 여자를 폭력단체 세계의 나쁜 길에 팔 수도 없고, 처분방법을 불고기로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지요? (웃음) 할 수 없이 옆에라도 붙여서 관심이 있으면 점점 앞에 와서 `감사합니다' 할 때까지 기다리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기간까지는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