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ν•˜λ‚˜λ‹˜κ³Ό μžλ…€μ˜ μ ˆλŒ€ 주인과 μ†Œμœ κΆŒ μ™„μ„±ν•˜μž 1998λ…„ 11μ›” 15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33 Search Speeches

참된 사λž'은 μœ„ν•˜κ³  νˆ¬μž…ν•˜λŠ" 것

주인도 혼자 두고 ν•˜λŠ” 말이 μ•„λ‹ˆμš”, μ†Œμœ λ¬Όλ„ 혼자λ₯Ό 두고 ν•˜λŠ” 말이 μ•„λ‹ˆλΌ 주인과 관계 μžˆλŠ” λ§μž…λ‹ˆλ‹€. μ „λΆ€ μƒλŒ€μ μΈ λ§μ΄λΌκ΅¬μš”. 그게 ν•˜λ‚˜λΌμ•Ό λΌμš”. κ·Έλ ‡κΈ° λ•Œλ¬Έμ— ν•˜λ‚˜λ˜κ²Œ 되면 μ£ΌμΈμ΄λ‚˜ μ†Œμœ λ¬Όμ΄λ‚˜ λ™λ“±ν•˜λ‹€λŠ” κ±°μ˜ˆμš”. λ‚΄ κ²ƒμ΄λΌλŠ” λ§μ΄μ—μš”. 이 κ°œλ…μ„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무슨 일이 μžˆλ“ μ§€ μ—¬λŸ¬λΆ„μ€ μ ˆλŒ€μ  κΈ°μ€€μ—μ„œ λ§ˆμŒμ„ μ ˆλŒ€λ‘œ ν•˜λ‚˜ λ§Œλ“€ 수 μžˆμ–΄μ•Όλ§Œ 주인이 되고 자기 μ†Œμœ κ°€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Ό ν•˜λ‚˜λ‹˜μ˜ 창쑰이상적인 원칙적 이둠에 맞기 λ•Œλ¬Έμ— 이런 과정을 μš°λ¦¬λŠ” κ±°μΉ˜μ§€ μ•Šκ³ λŠ” 볡귀 완성이 λΆˆκ°€λŠ₯ν•˜λ‹€λŠ” 논리가 μ„±λ¦½λœλ‹€λŠ” 것을 μ•Œμ•„μ•Ό λ˜κ² μ–΄μš”.

κ·Έλ•ŒλŠ” λͺΈ 마음이 λ‘˜ λ‹€ 주인이 λ˜λŠ” κ±°μ˜ˆμš”. μ‚¬λž‘μœΌλ‘œ 말미암아 평등 λŒ€λ“±ν•œ 쒅적 횑적의 관계가 μ„±λ¦½λ˜λŠ” κ±°μ˜ˆμš”. 주인의 μžλ¦¬λŠ” ν•˜λ‚˜μ˜ˆμš”. κ·Έ λ‹€μŒμ— λͺΈλš±μ΄λŠ” μ„Έμƒμ˜ λ™μ„œλ‚¨λΆ μ‚¬λ°©μœΌλ‘œ μ ‘ν•  수 μžˆλŠ”λ° 주인과 ν•˜λ‚˜λ˜μ–΄ μ ‘ν•˜μ§€ μ•ŠμœΌλ©΄ νƒ€λ½κΆŒ 내에 μ†ν•œλ‹€ μ΄κ±°μ˜ˆμš”. μ–Έμ œλ‚˜ 360도 자기 λ©‹λŒ€λ‘œ λŒμ•„μ„œλŠ” μ•ˆ λ˜λŠ” κ±°μ˜ˆμš”. 주인과 주인의 λ°•μžμ— λ§žκ²Œλ” 360도 μˆ˜ν‰μ„ 이루어 λŒμ•„κ°€μ•Ό λΌμš”. μ•Œκ² μ–΄μš”? κ·Έλ ‡κ²Œ 될 λ•Œ λΉ„λ‘œμ†Œ 쒅적 세계와 횑적 세계가 μ—°κ²°λ˜λŠ” κ²ƒμž…λ‹ˆλ‹€. 이 μ—°κ²°λ˜λŠ” 것이 μ§€μƒΒ·μ²œμƒμ²œκ΅­μ˜ μΆœλ°œμ΄λ‹€ μ΄κ±°μ˜ˆμš”. 이게 κ°€μ •μž…λ‹ˆλ‹€.

가정을 이루렀면 λ‚¨μž μ—¬μžκ°€ μžˆμ–΄μ•Ό λΌμš”. λ‚¨μž μ—¬μžμ— μžˆμ–΄μ„œ 참된 μ‚¬λž‘μ€ μœ„ν•˜κ³  νˆ¬μž…ν•˜λŠ” κ±°μ˜ˆμš”. λ‚¨μž μ—¬μžμ˜ 관념이 남아 μžˆλŠ” ν•œ 이런 이상적 가정은 μΆœν˜„ν•˜μ§€ μ•ŠλŠ” κ²ƒμž…λ‹ˆλ‹€ μžκΈ°λΌλŠ” λ‚¨μž, μžκΈ°λΌλŠ” μ—¬μžμ˜ 그런 μ˜μ‹μ΄ 남아 μžˆλŠ” ν•œ μ˜μ›ν•œ 가정적 이상은 μΆœλ°œν•˜μ§€ μ•ŠλŠ”λ‹€λŠ” 것이 μ΄λ‘ μ μ΄λΌκ΅¬μš”. 평화와 ν†΅μΌμ˜ μ„Έκ³„λŠ” μ—†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γ€Œμ˜ˆ.」

λ‚΄ λͺΈλš±μ΄μ˜ 주체가 λˆ„κ΅¬λƒ ν•  λ•Œ, 이건 μ—¬λŸ¬λΆ„μ΄ μ•ˆλ‹€κ΅¬μš”. λ§ˆμŒμ΄μ—μš”. κ·Έ μƒλŒ€λŠ” λ­μ˜ˆμš”? λͺΈμΈλ° μ§€κΈˆ λͺΈμ΄ μ£Όκ΄€ν•˜κ³  μžˆμ–΄μš”, 양심이 μ£Όκ΄€ν•˜κ³  μžˆμ–΄μš”? μš”μ¦˜μ—λŠ” 신이고 무엇이고, 주체고 무엇이고 λ‹€ λ¬΄λ„ˆλœ¨λ € λ†“μ•˜μ–΄μš”. ν•˜λ‚˜λ‹˜μ΄ 주체인데, 주체 λŒ€μƒμ˜ κ°œλ…, ν”ŒλŸ¬μŠ€ λ§ˆμ΄λ„ˆμŠ€μ˜ κ°œλ…μ΄ μ—†λ‹€κ΅¬μš”. 'λ‚΄κ°€ 주체닀. λ‚΄κ°€ 주체닀.' κ·ΈλŸ°λ‹€κ΅¬μš”.

그러면 인간이 결과적 μ‘΄μž¬μ˜ˆμš”, 주체적 μ‘΄μž¬μ˜ˆμš”?γ€Œκ²°κ³Όμ  μ‘΄μž¬μž…λ‹ˆλ‹€.」*결과적인 쑴재인데, 'λ‚˜λŠ” 원인적인 μ‘΄μž¬λ‹€.' ν•˜λŠ” 것이 λ¬Έμ œλΌκ΅¬μš”. 결과적인 μ‘΄μž¬λΌκ΅¬μš”. 결과적인 μ‘΄μž¬λŠ” 원인을 생각해야 λΌμš”. 원인이 μžˆμ–΄μ•Ό κ²°κ³Όκ°€ 생길 수 μžˆλŠ” κ±°μ˜ˆμš”. μ’ŒλŠ” 우, μš°λŠ” 쒌λ₯Ό μ„ μœ μ‘°κ±΄μœΌλ‘œ ν•˜λŠ” 말이고 상은 ν•˜, ν•˜λŠ” 상을 μ„ μœ μ‘°κ±΄μœΌλ‘œ ν•˜λŠ” 말이고 전은 ν›„, ν›„λŠ” 전을 μ„ μœ μ‘°κ±΄μœΌλ‘œ ν•˜λŠ” λ§μ΄μž–μ•„μš”? κ·Έλ ‡μ§€μš”?γ€Œμ˜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