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집: 탕감복귀역사와 가정교회 1982년 01월 0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75 Search Speeches

국가의 탕감기간이 닦-지면 가정기반이 완결돼

그러면서 선생님한테 어머니는 7년 동안 훈련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절대 복종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어머니의 자리에 서 있지만 훈련받을 때에는 어머니가 아니예요. 아벨로서 통일교회의 여자들을 전부 다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게 어렵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인들은 어머니를 최고로 참소하는 거예요. 찍어 넘긴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다 좋아해야 된다구요. 남자들은 좋아하지만 여자들은 싫어한다구요. 그때에는 어머니가 책정될 것을 원리적으로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후보자가 열둘 이상이 있어야 했어요. 영계에 그러한 바람이 불었다구요. 거기에다 영계에서도 가르쳐 준 거예요. '네가 후보자가 된다!'고. 그런데 거기에서 한 사람을 결정하니 거기에 후보되었던 사람들은 와글와글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건 누가 택해야 돼요? 누가 해와를 찾아와야 돼요? 하나님이 찾아와야 돼요, 아담이 찾아와야 돼요? 「하나님요」 하나님이 결혼해요? (웃음) 누구예요? 「아담」 아담이 찾아왔는데, 그 아담이 찾아온 해와에게 사탄세계의 습성이 남아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훈련받아야 되는 거예요. 약혼하고 3년 동안 밖에 두고 찾아오지 않는 거예요. 해와를 찾기 위한 탕감노정, 딱 그 공식을 가야 돼요.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서 남편이지만 길러 가지고 완전히 굴복했을 때 집에 데리고 들어와야 된다구요. 그리고 선생님도 혼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걸 탕감하려니 3년 동안을 격리해야 돼요, 3년 동안을. 부모가 격리되었던 그 기간을 여러분들이 탕감해야 된다구요. 3년 동안 격리해야 된다구요. 결혼하고 3년 동안 갈라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거 왜? 부모예요, 부모. 부모가 잘못한 것은 여러분들이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갈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탕감하지 않으면 못 가는 거 알지요? 이래 가지고 나가서 3년을 거쳐 들어와 가지고 3년 반을 또 그렇게 지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7년간에 모든 것이 다 끝나고 비로소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설정되었고, 그때부터 자리잡는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국가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하면서 국가와 더불어, 전국가의 탕감 기반을 닦으면서 가정적 기반을 완결시켜 나가야 돼요. 거기에는 종족과 국가 기반이 한꺼번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권을 종족권으로 만들어 가면서 777가정까지 해서 1970년까지 전부 다 확대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 기반까지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세계 종족, 세계 민족 형성의 준비를 해서, 탕감적인 조건이 없는 국가와 세계를 넘어가는 그 형태를 전부 다 빼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넘어서 세계의 기반을 확대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이 1970년부터 1972년까지지요? 그때 777가정말고 전부 다 나갔지요? 「777가정까지 나갔습니다」 그랬던가? 그렇게 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내들이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한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정은 국가 기준을 탕감한 조건을 세우고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