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9집: 세계 통일과 두익사상 하나님주의 1991년 08월 2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51 Search Speeches

타위주의와 자위주의

타위주의와 자위주의, 사탄은 자기 자각을 했습니다. 사탄이 자기 중심삼고 하는 일은 하나님 뜻 앞에 부여되고 협조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는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세계인데, 하늘을 망치려고 하기 때문에, 개인주의의 첨단, 세계적 개인주의의 확대로서 나오기 때문에 세계가 이런 요사스런 세계가 됐습니다. 서로가 위해서 투입하고 위해서 버리고 위해 버리고 이럴 수 있는 세상이 됐다면,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그 세계가 됐다면 이렇게 됐겠어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왕의 왕이 되는 그 세계는 상충을 찾아볼 수 없는 세계예요.

참사랑을 원하거들랑…. 참사랑 원하지요? 참사랑 원해요, 안 해요? 「원합니다.」 타락권 사랑과 생명력과 혈통으로 맺어진 요사스런 문화적 배경, 전통, 습관, 모든 것에 젖어 있는 관념을 여러분 일신, 몸 마음에 흔적이 없게끔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로지 솟구쳐 올라오기 위해서는 참사랑의 주체성을 대하기까지 울부짖어야 돼요. 그건 이론적으로도 부정할 수 없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걸 맑히기 위해 하나님은….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체, 사탄의 혈통을 다 이어받았어요. 여러분 그 피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적 피가 흐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간부 되는, 역적 되는 피가 수천 년, 수만 년, 수억 년 흘러왔다는 것입니다. 그 판도는 뭐냐면 세계가 그렇게 심어졌기 때문에 개인적인 전성시대, 개인적인 왕궁을 주장하는 시대가 오거들랑 끝날이 온 것을 알아라! 하나님 뜻과 정반대입니다. 사탄은 자기를 위주하고, 하늘은 전세계 우주를 위주하는데, 이렇게 되면 끝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먼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뒤로 찾아오는 것을 망치기 위하려니, 자위주의를 중심삼은 자기 중심삼고 도취하는 놀음입니다.

그러니까 악마의 행동권이 어딘가 알아야 됩니다.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이게 폭력배들 아니예요? 그렇지요? 거기선 뭘 하느냐? 자위주의를 중심삼고 뭘 하느냐 이거예요. 중독 마취, 몸뚱이를 중독 마취시키는 행동권을 사탄은 이루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중에 찾아와 가지고 마음세계와 몸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그 몸 위에 하늘나라의 사랑을 중심삼은 충격적 참기쁨을 느낄 수 있는 터전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과 180도 반대적인 입장에서 중독권을 만들어요. 알겠어요?

술 중독권, 담배 중독권, 마약 중독권, 색 중독권이 거기 통하는 것입니다. 음란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음란 중독권, 프리 섹스입니다. 그 다음에는 호모섹슈얼, 남자끼리 결혼하는 것입니다. 인류를 망치겠다는 거예요, 사탄이. 레즈비언, 여자끼리 결혼하는 놀음이 미국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것과 싸우느라고 지금 야단이구만. 그래서 대학교를 점령해서 교육해 가지고 싹쓸이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소련의 첨단 대학교를 내가 다 점령했다구요. 120개 대학에 우리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가 생겨났어요, 대한민국은 그런 거 모르지만. 소련 연방정부 최고 지도층 인사들 4백 명을 데려다 교육시켜 가지고 전부 다 문총재를 따르게끔 만들어 놨다구요. 알겠어요?

자위주의 결과는 향락과 통하는 거예요. 재창조가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섭리가 남아 있는 한 투입 투입 투입, 희생 희생 희생해야 할 이 시대 있어서 향락과 더불어 자위적인 말초신경의 자극을 찾아가는 이 무리들은 전부 다 지옥행! 멸망하는 거야! 통일교회는 그걸 알기 때문에, 자위주의적 중독주의 반면에 타위주의적 중독주의를 찾아가자! 그게 통일교회의 부르짖음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중독이 돼야 돼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중독이 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이상 아니겠어요? 사랑을 붙들고 천년만년 중독돼 있으면 그거 행복하겠소, 불행하겠소? 그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걸 사탄이가 아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감성은 그 자리에 가는 걸 알기 때문에 사탄이는 파괴적인 방향을 중심삼고 세계에 전성 판국을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