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2집: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1994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40 Search Speeches

1993년은 참부모가 "러난 때

그렇기 때문에 1993년은 참부모가 드러난 때라구요. 참부모가 그냥 드러나는 게 아닙니다. 성약시대에 창조이상을 중심삼은 완성의 기반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관리하지, 악마는 무너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린턴의 미국이 지금 저 형편이고, 일본이 야단이라구요.

일본의 천황이 누구예요? 평성이에요, 평성. 밑바닥까지 다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갈 길이 없어요. 한국도 마찬가지고 김일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들어야 할 것은 문총재의 말밖에 없습니다. 안 들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문총재가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많은 예언을 해 가지고 적중시킨 사람입니다. 문총재가 하는 말은 세계가 무서워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나 무서워할 줄 모르지요. (웃음)

이제 세계를 수습할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를 누가 수습 못 해요. 어느 종교 지도자도 안 됩니다. 종교는 싸움만 하니,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보라구요. 민주세계도 실험 필했습니다. 공산주의도 실험 필했다구요. 인간들이 머리를 써 가지고 한다 하는 주의를 가지고 실험 필했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국가들을 중심삼고 실천 못 해 봤어요. 아시겠어요? 교회 교파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반대하던 교파들 무너져 나가고, 국가들도 반대했지만 다 무너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이제부터 실천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중심삼고 '와와!' 하고 불도저 몰듯 내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점보기를 내가 사든가 빌리든가 해 가지고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왕초들, 노벨상 수상자들, 대통령 해먹던 패들을 한 380명 비행기에 싣고 가서 한 나라에 2주일만 융단폭격을 해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인맥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금년에 사실은 그런 놀음을 하려고 준비했는데 일본이 망하게 되었기 때문에 일본을 살려 주느라고 제주도에서 77일 동안 5만 명의 여자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대장간 대장장이 노릇을 해서 벼리어 가지고 병사를 만들어서 배치했습니다. 선생님이 '5만 명 출동이다!' 명령해서 다 출동했습니다. '이제는 북해도로부터 가고시마까지 불을 붙여라' 하면 휘발유를 들이붓고는 성냥개비로 확 불붙이는 거지요.

그 일본 여자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내가 놀란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여자들은 참 지식이 많습니다. 대학 출신이 3분의 1이 넘어요. 똑똑한 미인들이 수두룩하다구요. 어머니보다 잘난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웃음) 어머니가 이름 나서 그렇지 정말이라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그렇게 잘난 줄 처음 알았다구요. (웃음) 미국 가서도 보니까 미국의 상류층의 여자들이 다 들어왔다구요. 모르는 사람, 무식한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배기지를 못합니다. 못 배긴다구요. 자기들이 관계를 미리 맺었으니 최고라고 하지만, 평가를 한다면 정당히 평가해야 됩니다. 나는 정당히 평가하는 거라구요. (웃음) 세상 남자들은 자기 여편네가 제일 잘났다고 하는데, 내가 이렇게 말해도 어머니는 섭섭해하지 않고 그렇게 생각할 줄 압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아들딸이 잘났으면 그 어머니가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딸들이 다 잘생겼으니까 앞으로 훌륭한 남자들을 다 사위로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위들은 전부 대통령감 아니면 수상감 아니면 장관감이 아니면 상대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런 자식이 없거들랑 앞으로 일본의 국회의원으로 만들거라구요.

이번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문총재가 제주도에 가 가지고 뭘 하느냐?' 하고 기도해 보니까, 문총재가 지금 일본의 여자 국회의원들을 만들기 위해서 떼거리를 모아 가지고 줄지어 교육하기에 바쁘더라는 거예요. 전부 다 국회의원들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여성시대가 왔으니 7년 동안 2000년까지 전세계의 여성들이 바람 불 때가 왔다구요.「아멘.」여성시대가 왔으니 이 여자가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잖아?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