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집: 뜻을 중심한 현재의 입장 1982년 05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41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소원은 사위기대를 통한 삼대상 사' 완성

자, 여러분이 홈 처치 환경만 가졌다면 3명 아니라 30명 이상 찾아 세울 수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좋은 찬스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부르짖으면 영향받을 수 있는 좋은 때라는 거예요. 홈 처치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안 가지고 있는 사람? 여러분은 왜 안 가졌어요? 「MFT(기동대)입니다」 MFT는 MFT대로 전도하라는 거예요. 편지를 쓰라는 겁니다. 자기 친척, 자기 친족 앞에 편지 쓰라구요. 여러분들이 아는 친구들한테도…. 자, 이 시간서부터 총동원되는 거예요, 총동원. 총동원을 지시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거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원합니다」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땡큐(Thank you). 그러면 우리 입장이 어떤 입장인지 알았다구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자, '뜻' 하는데 뜻이 뭐예요? 여러분이 그것도 몰라서는 안 된다구요. 뜻이 뭐예요, 뜻이? 간단한 거예요, 간단해. 창조이상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창조이상 완성. 간단한 거라구요. 뭐라구요? 「창조이상 완성」 또 창조이상 완성은 뭐예요? 「3대 축복을 이루는 겁니다」 3대 축복을 이루는 건 사위기대 완성이라구요. 간단해요, 간단하다구요. 창조이상 완성이 뭐라구요? 「사위기대 완성」 사위기대가 뭐예요? 하나님, 부모, 자녀입니다. 여기서 아버지 어머니 갈라 놓은 거예요. 이거 왜 갈라야 돼요? 이거 안 가르면 직선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가른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남자는 플러스고, 여자는 마이너스예요. 이건 전체의 플러스고, 이것은 전체의 마이너스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은 이것보다도 이거라구요. 이건 수직이니까, 수직. 하나님의 소원은 이걸 통해서 난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아들딸. 왜 그러냐? 이게 수직이기 때문이예요. 이 수직이 돼서는 이것이 연결 안 된다 이거예요. 이 기반을 협조받지 않고 절대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이것 대신 들어와서 마이너스가 되었다 이거예요, 마이너스가.

그러면 이것을 지탱할 힘이 뭐냐? 수직선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밀어주는 힘 아니면 안 된다구요. 딴 힘은 안 된다구요.

남자 여자 플러스를 여기서 이렇게 하게 되면 이 큰 플러스는 마이너스─이거 마이너스지요─대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 가까우니 마이너스가 되지요.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되는 거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좋아하고, 남자 여자가 둘이 사랑하는 것은 수직적인 하나님을 우리에게 접선시키기 위해서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오늘날 미국의 젊은 처녀 총각들이 만나는 것이 누구를 위해 만난다고 그러나요? 자기를 위해서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그러나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 때문에 만나는 거예요, 사랑. 무슨 사랑? 하나님의 인정받는 사랑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뭘하게요? 사방의 핵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사방을 통할 수 있는 중심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퍼팩트 센터 라인(perfect center line;완전한 중심선), 호리존틀 라인(horizontal line;횡선)이 버티컬 라인(vertical line;종선)에 접선할 수 있는 그 상봉처가 사랑이예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여기서부터 아들이 나오고, 딸이 나온다구요. 아들딸이 마음대로 갈 수 없다구요. 아들딸이 이렇게 마음대로 갈 수 없다구요. 이 수직선을 따라서 아들딸들이 언제나 이 놀음 하는 거예요. 행동을 하든 말을 하든…. 그러면 이 버티컬 라인을 누가 유지하느냐? 부모가 끌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이와 같은 플러스가 될 때까지, 이와 같은 마이너스가 될 때까지….

미국 가정처럼 열 여덟 살만 되면 그냥 다 나가는 게 아니예요. 상대를 얻어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상대를.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인연이 안 되면 이 수직선이 연결 안 된다구요. 부모가 자기 아들딸을, 여기에서 하나님 대신 부모가 아들딸을 사랑해줘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여기에 찾아온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가 대신 해서 이 자리를 자녀의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하나님도 따라오는 거예요.

여기에서 비로소 삼대상사랑이 형성됩니다, 삼대상사랑. 그거 알겠어요? 왜? 하나님에게는 아담 해와 손자가 문제예요. 여기서부터 횡적으로…. 그래서 횡적으로 어디든지 그것만 갖다 놓으면 언제든지 그와 같은 게 생겨요, 국경을 넘고, 지구성 어디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