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집: 사탄혈통을 근절하자 -0001년 11월 30일, Page #279 Search Speeches

절대신앙·절대사'·절대복종-" 자기 소유권이 -어

뭐야, 그렇게 무책임하게 선생님을 이렇게 고생시키게 하는 게? 놀음놀이가 아니라구. 에리카와!「하이(はい)」'하이'가 뭐야, 이 녀석? 이시이!「하이.」해머(hammer)로 머리를 내려칠 거라구. 선포하면 선포하는 대로 된다구. 선생님이 혀를 깨물면서 참고 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돼. 뭐야, 축복 현상이? 그렇게 하니까 반대를 받는다구. [워싱턴 포스트]가 뭐야? 가톨릭 교회라든가 그렇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자기의 아들딸도 없고 집도 없고 땅도 없어. 그런 것을 무시하지 않으면 안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다 팔아 대라구요. 여기 협회장부터, 곽정환부터.「예.」벌써 몇 년 전부터 내가 얘기했다구요. 했어요, 안 했어요? 다 불살라 버리는 동시에 자기 자체를 놓고 불살라 버리는 때가 올 것입니다. 선생님의 분을 풀 도리가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하면 6개월도 안 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 그런 결의를 하고 지금까지 모든 청산되지 않은 이걸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선생님 대신, 하늘 대신 서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 주변에 있는 물질적 조건, 자녀에 대한 조건, 여편네에 대한 조건, 자기 환경에 대한 조건, 그것이 전부 원수입니다. 그런 것을 청산하지 않고는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3600만쌍 외에는 내 생각이 없습니다. 가정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애들이 와서 부모님 언제 가냐고 했을 때 듣고도 들은 척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몰라요. 선생님이 그렇게 했더라면 어떻게 되느냐? 못 가는 것입니다. 꺾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3억6천만쌍, 그야말로 한 점을 표준해 가지고…. 내 자신이 먼 거리가 아니예요. 직접 대해서 맞아 가지고 부딪치는 것입니다. 격파입니다. 사탄의 핏줄을 어떻게 하라구요?「단절입니다.」무슨 사탄이냐? 자기 일족이에요. 일족, 일족, 일족! 그걸 정비하고 그런 일을 대항할 수 있는 걸 선생님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인류의 3분의 2까지도 나간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일이 온다구요.

내가 눈으로 3대를 전부 다 처단해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제1가정, 제2가정, 제3가정 해서 3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거예요. 자기들이 잘못하고 통일교회를 믿고 이렇게 됐다고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 때문에 이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 할 때 이 놈 사탄 무대를 완전히 청산하기 위해서 모진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면도칼로 도려내는 이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가정이 전부 다 걸려 있어요. 대한민국 나라와 세계가 걸려 있어요. 빨리 이걸 올려놓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바쁘면 2개월 동안 3천6백만을 해치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전부 다 정비하고 오늘부터 출발입니다. 워싱턴을 떠나라구요! 반대하던 누더기가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뒤도 돌아보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워싱턴이든 미국이 곤란하다는 거예요. 요즈음 이라크와 싸우는 놀음이 벌어지잖아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통일교회 간판을 내린 것입니다. 모든 교파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번 축복식 때에는 각 종파를 모으고 평등한 입장으로 인정해 주었지만 말이에요. 탕감조건입니다. 에리카와, 이시이!「예.」선생님을 만나고 떠나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끝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