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섭리적 역사의 결산 전망 1994년 12월 2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99 Search Speeches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 이후

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태어났던 모든 인류, 아담의 후손들은 영계에 가 있든 지상에 있든 지상에 전부 다 내려오는 거예요. 총동원하는 거예요. 요걸 보게 되면 세상에는 타락한 가정, 제멋대로 결혼한 가정이 있는 거예요. 요것은 예수시대나 노아 때와 마찬가지로 약혼, 약속은 했지만 땅 위에서 결혼을 이루지 못 한 그런 패가 있는 거예요. 남녀 관계는 있지만 가정을 못 가진 패들이 살고 있다구요. 그 다음에 순전한 처녀 총각이 있는 거예요. 세 부류가 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을 전부 다 이 종적인 기준을 횡적으로 아담 가정은 타락한 가정이고, 요것은 예수, 노아 가정과 마찬가지이고 이것은 착륙한 재림주, 야곱시대에 있어서 정착하는 시대와 맞먹기 때문에 그렇게 전부 다 편성한 것입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가정적 문을 열기 위해서 다 그런 조직편성을 해서 탕감 기원을 만들어 줘야 한다구요.

여러분들 지금 현재에 참부모와 성약시대 발표한 2년 전보다도 2년 동안 세계가 40년 우리가 일한 이상 변천해 온 것을 알아요?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제는. 미국에서도 레버런 문 반대하는 것을 반대하는 패가 살아난다구요. 레버런 문이 뭘 잘못해? '레버런 문이 뭘 잘못했냐, 이 자식?'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전세계를 위해서 승리적인 기반을 닦았는데, 왜 핍박하느냐? 너는 세계에 그런 구원 기반을 못 만들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떻게 입을 열어서 참소할 수 있어? 이 자식아!' 하고 정면으로 공격하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를 반대 못 합니다. 과거와는 시대가 다르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