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9집: 세계 통일과 두익사상 하나님주의 1991년 08월 2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93 Search Speeches

타위적인 생활로 참사'을 번식하라

그래, 끝날에는 자위적인 주의는 하늘나라의 뜻을 망칠 수 있는 놀음이 됐기 때문에 자기 중심삼고 전부…. 아담이 자기 중심삼고 첫사랑 했지요? 사랑 때문에 천지를 파괴한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중심삼고 오늘날 이 땅 위의 사탄세계에 가을절기가 되게 되면 청년 남녀들이 자기 중심삼고 사랑의 윤리를 도처에서 파괴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사탄세계가 멸망의 종착점이 가까운 줄 알지어다!

그 위에 이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 담배를 먹거나 술을 먹거나 중독되는 모든 작용을 하는 거예요. 이건 사랑과, 남녀 관계와 직결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담배나 술이나 전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취하게 하는 이런 모든 중독작용은 사탄 무기가 돼 가지고 사탄이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 전체를 파괴시키는 행동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하나님도 별 수 있나? 허허! 당신의 창조이상 이루시죠.' 하며 곁눈으로 하늘을 비웃으려고 하는 사탄의 판도를 내가 도말해 버리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은 80퍼센트가 다 그런 패들입니다. 히피, 이피, 이런 사람들입니다.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음란한 행동을 하면 앞으로 오차로 찢어 죽이는 것보다도 더한, 이제는 육차…. 돌로 때려죽이는 것 이상의 벌이 옵니다. 그런 혈족을 하나님은 다시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타위적인 것이 아니면 반대야! 하나님이 타위적인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투입, 투입, 투입해 가지고 참사랑을 번식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커버하고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원수로서 발길로 차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사랑으로써 자연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자연굴복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내가 수단, 술수를 쓰려면 누구한테 지지 않지요. 그렇지만 그걸 알았기 때문에 참아 온 것입니다. 아이구, 불같은 성격에 지금까지 40년 참자니 오죽했겠나? 하나님이 나보다 더할 텐데 오죽했겠나?

그래서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도 하나님을 위로하지, `나 감옥 들어왔소. 나 나가게 해주소.' 그런 기도 한 번도 안 했어요. 피를 토하는 자리에 들어가도 `하나님, 걱정 마소. 내 길이 아직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이런 전통을 세워 나왔다구요. 일신의 간과 콩팥에 화살이 날아와 꽂혀도 나 그 화살을 뽑고 나서 경배하고 쓰러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부모님의 고향 땅을 위해서 전진적인 사상을 남겨 주고 후대에 이 민족이 이 길을 찾아 가지고 우리 고향에 가서 만세하고 경배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6천만 어느 누구 한 사람 찾아가지 않는 사람이 없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