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집: 가인 아벨 문제 1975λ…„ 03μ›” 15일, λ―Έκ΅­ λ°°λ¦¬νƒ€μš΄μˆ˜λ ¨μ†Œ Page #326 Search Speeches

ν•˜λŠ˜λ‚˜λΌμ- 갈 수 있λŠ" λ' μ’…λ₯˜μ˜ μ‚¬λžŒ

κ·Έλž˜μ„œ 이제 μ΄λ ‡κ²Œ ν•˜λ‚˜λ‹˜νŽΈμ—μ„œ 보게 될 λ•Œμ—, μ΄λŸ¬ν•œ μ’…κ΅μš΄λ™μ„ ν•˜λŠ” λ°λŠ” '세상 κ·ΈλŒ€λ‘œ λ‹€ 잘먹고 μž˜μ‚΄μ•„λΌ' ν•΄ 가지고 쒅ꡐλ₯Ό 믿으라고 μ–΄λŠ 쒅ꡐ든지 μ£Όμž₯ν•˜μ§€ μ•Šμ•˜λ‹€κ΅¬μš”. μ™œ? μ™œ? μ™œ κ·ΈλŸ¬λƒ? λ„ˆν¬λ“€μ„ ꡬ해 μ£Όλ €κ³ . κ·Έλ ‡κ²Œ 생각해야 λœλ‹€κ΅¬μš”. λ„ˆν¬λ“€μ„ κ΅¬ν•΄μ„œ ν•˜λ‚˜λ‹˜μ˜ λœ»μ„ 이루렀고. 그런데 '아이고 λ‚œ κ°€μ •λ§Œ λΆ™λ“€κ³  κ°€κ² μ–΄μš”' ν•œλ‹€λ©΄ λΌμš”?

자, μ˜ˆμˆ˜λ‹˜ μ œμžλ“€μ΄ κ·Έλž¬μ§€μš”? 'μ„ μƒλ‹˜μ΄μ—¬! 우리 아버지가 μ£½μ—ˆλŠ”λ° μž₯사 지내고 μ˜€κ² μŠ΅λ‹ˆλ‹€' ν–ˆμ„ λ•Œμ— μ˜ˆμˆ˜λ‹˜μ΄ '죽은 μžλŠ” 죽은 μžμ—κ²Œ 맑겨라' μ΄λ ‡κ²Œ ν–ˆλ‹€κ΅¬μš”. μ•Œκ² μ–΄μš”?

이런 원칙을 ν™•μ‹€νžˆ μ•Œκ³  보면 그게 λ‹€ λ§žλŠ” λ§μ΄λΌλŠ” κ²λ‹ˆλ‹€. λͺ¨λ₯΄λ‹ˆκΉŒ λ§‰μ—°ν•˜λ‹ˆκΉŒ 이걸 정리 λͺ» ν–ˆλ‹€λŠ” κ±°μ˜ˆμš”. λ§‰μ—°ν–ˆλ‹€λŠ” κ²λ‹ˆλ‹€. κ·Έκ±° μ˜ˆμˆ˜κ°€ 말을 μž˜ν–ˆμ–΄μš”, λͺ»ν–ˆμ–΄μš”? λ°”λ₯Έλ§ ν–ˆμ–΄μš”, κ·Έλ₯Έλ§ ν–ˆμ–΄μš”?γ€Œλ°”λ₯Έλ§ ν–ˆμŠ΅λ‹ˆλ‹€γ€ μ§€κΈˆκΉŒμ§€λŠ” μ™œ 그런 말 ν–ˆλŠ”μ§€ λͺ¨λ₯΄κ³  μžˆμ—ˆλ‹€κ΅¬μš”. λͺ¨λ₯΄κ³  μžˆμ—ˆλ‹€λŠ” κ±°μ˜ˆμš”. κ·Έ λ‹€μŒμ—” 또 'λˆ„κ΅¬λ³΄λ‹€λ„ λ‚˜λ₯Ό 더 μ‚¬λž‘ν•΄λΌ. ν•˜λ‚˜λ‹˜μ„ 더 μ‚¬λž‘ν•΄λΌ' 이런 말을 ν–ˆλŠ”λ°, κ·Έκ±° 믿을 수 μžˆμ–΄μš”? 이 원칙을 μ•Œκ²Œλ  λ•ŒλŠ” 'μ•„!' ν•˜κ³  μ—¬λŸ¬λΆ„μ—κ²Œ ν™•μ‹€νžˆ λ“€μ–΄μ˜¨λ‹€κ΅¬μš”.

그러면 λ¬Έμ œλŠ” 뭐냐? λ‚΄κ°€ 이 세상을 λŒ€ν•΄ 가지고 μ „λΆ€ λ‹€ 정리할 수 μžˆλŠ” λ‚΄κ°€ λ˜λŠ” 것이 λ¬Έμ œμž…λ‹ˆλ‹€. 그렇지 μ•ŠμœΌλ©΄ κ·Έ κ°€μš΄λ° μžˆμ–΄ 가지고 λ‚΄κ°€ 이 길을 κ°€λ €λ©΄ μ ˆλŒ€μ μΈ 신앙을 가지고 '세계가 아무리 λ‚˜μ—κ²Œ 뭐라고 해도 λ‚œ κ·Έ μ•žμ— μ‘°κΈˆλ„ μ •μ‹ μ μœΌλ‘œ 지배λ₯Ό 받지 μ•Šκ³ , 치우침 받지 μ•ŠλŠ”λ‹€. μ ˆλŒ€μ μΈ 주체성을 κ°€μ‘Œλ‹€' ν•˜λ“ κ°€ 두 가지 방법밖에 μ—†μŠ΅λ‹ˆλ‹€. κ·Έ 두 가지 λ°©λ²•λΏμ΄λΌκ΅¬μš”. 그것 μ΄ν•΄λ˜μ§€μš”?

자, 그러면 μ—¬λŸ¬λΆ„μ€ μ–΄λ•Œμ•Ό 될 것이냐? μ „λΆ€ λ‹€ λΆ€μ •ν•΄ 버리고 λ‚˜ 혼자 ν•˜κ² λ‹€ ν•˜λŠ” μž…μž₯에 μ„°λŠλƒ? 그렇지 μ•ŠμœΌλ©΄ λ‚΄κ°€ μžμ‹ μ„ 가지고 '좩성해라 무엇을 해라' ν•˜λ”λΌλ„ λ‹€ 툭툭 μ°¨ 버리고 거기에 주체적으둜 ν•˜λ‚˜λ‹˜κ³Ό 같은 μž…μž₯, ν•˜λ‚˜λ‹˜μ΄ μš”λ™ν•˜λŠ” 거와 같이 그럴 수 μžˆλŠλƒ μ΄κ±°μ˜ˆμš”. μ—¬λŸ¬λΆ„ μžμ‹ λ“€μ΄ μ–΄λ–€ μžλ¦¬λƒ? μ–΄λ–€ μžλ¦¬μ— μžˆλŠλƒκ΅¬μš”. 그것도 λͺ¨λ₯΄κ³  μžˆλ‹€λ©΄ 'λ‚œ 이런 μžλ¦¬λ‹€' ν™•μ‹€νžˆ μ•Œμ•„μ•Ό λœλ‹€κ΅¬μš”. 이런 것 λ‹€ λͺ¨λ₯΄λ©΄ μ•ˆ λΌμš”. 이걸 λ‹€ μ—¬λŸ¬λΆ„μ΄ ν™•μ‹€νžˆ κ³„μ‚°ν•˜λŠ” 것과 같이, μˆ˜ν•™κ³Ό 같이 λ”± 결정지어 가지고 μΆœλ°œν•΄μ•Ό λœλ‹€κ΅¬μš”, μ „λΆ€ λ‹€.

자, μ—¬λŸ¬λΆ„μ€ μ–΄λ–»κ²Œ ν•  ν…Œμ˜ˆμš”? λ‚˜ λ‹€ 버리고, 이 세상 것을 λ‹€ 버리고 이래 가지고 κ°€λŠλƒ? 세상에 μžˆλ”λΌλ„ 관계없이 세상 κ°€μš΄λ°μ„œ κ°€λŠλƒ? μ–΄λ–€ κ²ƒμ΄μ˜ˆμš”?γ€Œλ‘λ²ˆμ§Έμš”γ€

κ·Έλ ‡κΈ° λ•Œλ¬Έμ— 인간 κ°€μš΄λ° 이 두 μ’…λ₯˜μ˜ μ‚¬λžŒμ΄ μ—†μ–΄ κ°€μ§€κ³ λŠ” ν•˜λŠ˜ λ‚˜λΌμ— 갈 수 μ—†λ‹€ ν•˜λŠ” 결둠은 이둠적인 결둠인 κ±Έ μ•Œμ•„μ•Ό λ˜κ² λ‹€κ΅¬μš”. 맨 μ²˜μŒμ—” λ³„μˆ˜μ—†μ΄ λ‹€ 버리고 λ‚˜μ„œλŠ” 길밖에 μ—†λ‹€κ΅¬μš”, 맨 μ²˜μŒμ—λŠ”. λ³΄λΌκ΅¬μš”. 그게 제일 μ‰¬μš΄ κΈΈμž…λ‹ˆλ‹€.

자! λ‚΄κ°€ μ „λΆ€ λ‹€ 버린닀 ν•˜λ©΄ κ·Έ 세상이 λ²„λ €μ§€λŠλƒ? 그게 λ¬Έμ œλΌκ΅¬μš”. λ‚˜λŠ” κ°€μ§€λ§Œ, λ„ˆν¬λ“€λ„ κ°€μ§€λ§Œ λ§μ΄μ˜ˆμš”. λ„ˆν¬ λΆ€λͺ¨λ“€μ€ 자꾸 μž‘μ•„ λ‹ΉκΈ°κ±°λ“ ? 가지 말라고 κ·ΈλŸ°λ‹€κ΅¬μš”. (μ›ƒμŒ) 자기 λΆ€λͺ¨κ°€ 가지 말라고 μž‘μ•„ 당겨도 λΉ μ Έ λ‚˜κ°€λ©΄, κ·Έ 동넀가 또 'μ•Ό 이 녀석아? ν•˜κ³  μž‘μ•„λ‹ΉκΈ΄λ‹€κ΅¬μš”. 그러면 μ–΄λ–‘ν• λž˜μš”? λŒλ €κ°€μ§€μš”. γ€Œμ•„λ‹™λ‹ˆλ‹€γ€ κ·Έ λ‹€μŒμ— 또 λ„λ§κ°€κ²Œ 되면 λ‚˜λΌλ₯Ό λ™μ›ν•΄μ„œ, 'μ•Ό μ΄λ†ˆμ•„! λͺ» κ°„λ‹€' 그럴 κ±°λΌκ΅¬μš”. 그러면 μ–΄λ–»κ²Œ ν• λž˜μš”? 이 λ―Έκ΅­ λ‚˜λΌκ°€ 큰 λ‚˜λΌμ΄μ§€λ§Œ 여기에 강도가 λ‚˜μ„œ 도망갔닀 ν•˜λ©΄ μ „ 2μ–΅ 2천만 λ―Έκ΅­ ꡭ민이 λ™μ›ν•˜λŠ” 거와 λ§ˆμ°¬κ°€μ§€λ‘œ, 이것이 μ‚¬νƒ„μ„Έκ³„μ˜ˆμš”, μ‚¬νƒ„μ£ΌκΆŒν•˜μ—μ„œ ν•˜λ‚˜λ‹˜νŽΈμœΌλ‘œ 도망간닀 ν•˜κ²Œ 되면 전세계가 μ „λΆ€ λ‹€ 비상이 κ±Έλ¦°λ‹€κ΅¬μš”. λΉ μ Έ λ‚˜κ°€κ²Œ κ°€λ§Œ 놔 λ‘˜ 것 κ°™μ•„μš”? λ„ˆν¬λ“€μ΄ κ·Έλ ‡κ²Œ ν¬μœ„λλ‹€λŠ” κ±Έ μ§€κΈˆ λͺ¨λ₯΄κ³  μžˆλ‹€λŠ” κ±°μ˜ˆμš”. λͺ¨λ₯΄κ³  μžˆμ–΄μš”. κ·Έλ ‡μ§€λ§Œ ν¬μœ„λΌ μžˆλŠ” κ±°λΌκ΅¬μš”.

그래 μ–΄λ–»κ²Œ ν•  ν…Œμ˜ˆμš”? λ²—μ–΄λ‚  가망성이 μžˆμ–΄μš”, μ—†μ–΄μš”?γ€ŒμžˆμŠ΅λ‹ˆλ‹€γ€ μ–΄λ–»κ²Œ? μ–΄λ–»κ²Œ?γ€ŒμŠ€νŠΈλ‘± 페이슀(strong faith;μ ˆλŒ€μ  μ‹ μ•™)γ€λ‘œμš”μŠ€νŠΈλ‘± νŽ˜μ΄μŠ€λΌλŠ” 것이 '그래 슀트둱 νŽ˜μ΄μŠ€μΈκ°€ μ•„λ‹Œκ°€ ν•œλ²ˆ ν…ŒμŠ€νŠΈν•΄ 보자. λ„€κ°€ νŒ”μ„ μž˜λΌλ„ λ―Ώμ„λž˜, μ΄λ†ˆμ•„! λˆˆμ„ 빼도 λ―Ώμ„λž˜, μ΄λ†ˆμ•„! λͺ©μ„ μž˜λΌλ„ λ―Ώμ„λž˜. μ΄λ†ˆμ•„!' ν•˜λ©΄μ„œ ν…ŒμŠ€νŠΈν•˜λŠ” κ±°λΌκ΅¬μš”. κ·Έλž˜λ„ μ ˆλŒ€μ  μ‹ μ•™μ΄μ˜ˆμš”? γ€Œμ˜ˆγ€

κ·Έλ ‡κ²Œ λ³Ό λ•Œ 죽고…. κ·Έλ ‡κΈ° λ•Œλ¬Έμ— 생λͺ…을 λ°”μΉ˜μ§€ μ•ŠλŠ” μ‚¬λžŒμ€ μ²œκ΅­μ„ λͺ» κ°„λ‹€λŠ” 결둠이 λ‚˜μ˜¨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죽고자 ν•˜λŠ” μžλŠ” 천ꡭ κ°„λ‹€λŠ” μ–˜κΈ°μ˜ˆμš”. 그래, κ·Έλ ‡κ²Œ κ·Έ λˆˆμ—μ„œλ§Œ, λ§ˆμŒμ—μ„œλ§Œ μ ˆλŒ€μ  신앙을 κ°€μ Έ κ°€μ§€κ³ λŠ” μ•ˆ λœλ‹€κ΅¬μš”. κ·Έ 눈, 손가락, 세포, 마음, λͺΈλš±μ΄κ°€ μ ˆλŒ€μ  신앙이 λ˜μ–΄ 가지고…. μ ˆλŒ€μ  신앙이어야 ν•˜λ‚˜λ‹˜μ΄ 같이 λ‹€λ‹Œλ‹€κ΅¬μš”. μ•ˆκ³  λ‹€λ‹Œλ‹€ μ΄κ±°μ˜ˆμš”. 그러면 λœλ‹€λŠ” κ±°μ˜ˆμš”. 'μ΄λ†ˆμ€ μ ˆλŒ€μ μΈ ν•˜λ‚˜λ‹˜μΈ λ‚΄κ°€ 핍박해도 λ―ΏμŒμ„ λΊ„ 수 μ—†λŠ” μ‚¬λžŒμ΄λ‹€' μ΄λ ‡κ²Œ ν•˜λ‚˜λ‹˜μ΄ ν•œλ§ˆλ””λ§Œ ν•˜λ©΄ μ‚¬νƒ„μ„Έκ³„λŠ” λ‹€ λ–¨μ–΄μ Έ λ‚˜κ°‘λ‹ˆλ‹€.

그러면 ν•˜λ‚˜λ‹˜λ§Œ λΆ™λ“ λ‹€λ©΄, ν•˜λ‚˜λ‹˜ν•œν…Œ 뢙듀리면 μ‚¬νƒ„μ„Έκ³„λŠ” 꼼짝 λͺ»ν•œλ‹€ κ·Έ λ§μ΄λΌκ΅¬μš”. 자, κ·Έ 비결이 뭐냐? κ·Έ 경계선이 어디냐? μ–΄λ””κ°€ κ²½κ³„μ„ μ΄μ˜ˆμš”? 그건 ν™•μ‹€ν•œ κ±°λΌκ΅¬μš”. 사탄이 μ•„λ‹΄ 해와 μΉ¨λ²”ν•˜λ˜ κ·Έ μžλ¦¬μ—μ„œλΆ€ν„° κ·Έ μ΄ν•˜λŠ” μ£Όκ΄€ν•˜μ§€λ§Œ κ·Έ 이상은 μ£Όκ΄€ν•˜μ§€ λͺ» ν•œλ‹€λŠ” 것이 원리적 κ΄€μ΄λΌκ΅¬μš”. λͺ¨λ‘ μ΄ν•΄ν•˜κ² μ–΄μš”?γ€Œμ˜ˆ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