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집: 섭리적 μ€‘λŒ€ μ „κΈ° 1978λ…„ 12μ›” 31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209 Search Speeches

νƒœμ–'의 λ°˜μ‚¬μ²΄μΈ 달이 λ˜μ–΄ μΊ„μΊ„ν•œ 사탄세계λ₯Ό λΉ„μΆ"자

μ΄μƒμ΄λΌλŠ” 것은 μ˜μ›ν•œ 쀑심, λͺ¨λ“  μ˜μ›ν•œ μ›μ²œμ  기쀀이 μ—†μ–΄ κ°€μ§€κ³ λŠ” μ˜μ›νžˆ κ³„μ†λ˜μ§€ μ•ŠλŠ” κ±°μ˜ˆμš”. μ—¬λŸ¬λΆ„, μ € 보름달이 λ™κ·Έλž—μ§€μš”? λ‚΄κ°€ μ € 달을 바라볼 λ•Œ μ–Έμ œλ‚˜ 볡귀섭리λ₯Ό μƒκ°ν•˜λŠ” κ±°μ˜ˆμš”. κ·Έλž˜μ„œ 그런 μ˜λ―Έμ—μ„œ λ‚΄κ°€ λ¬Έ(moon;달), λΉ›λ‚˜λŠ” 문이 λ˜κ² λ‹€λŠ” 생각을 ν•œλ‹€λŠ” κ±°μ˜ˆμš”. 자, μš”κ±° λ³΄λΌκ΅¬μš”. (그림을 그리심) μ΄λ ‡κ²Œ μ „λΆ€ λ‹€ νƒ€λ½ν•˜μ—¬ κΉœκΉœν•΄μ‘Œλ˜ 것이 μ—†μ–΄μ§„λ‹€λŠ” κ±°μ˜ˆμš”. 이와 같이 볡귀섭리λ₯Ό ν•  것이닀 μ΄κ±°μ˜ˆμš”. κ·Έλž˜μ„œ μš” μ ˆλ°˜β€¦. 'μ•Ό, μš” 절반이 μ–Έμ œ μ»€μ§€λŠλƒ?' ν•˜λ©° ν•˜λ‚˜λ‹˜μ΄ μ–Όλ§ˆλ‚˜ κ³ λŒ€ν–ˆκ² μ–΄μš”? μ–Όλ§ˆλ‚˜ κ³ λŒ€ν–ˆκ² λ‚˜λ₯Ό 생각해 λ³΄λΌκ΅¬μš”, λ°˜λ‹¬μ—μ„œ 보름달이 λ˜κΈ°κΉŒμ§€μ˜ μš” 절반 λ§μ΄μ˜ˆμš”. 인λ₯˜μ—­μ‚¬μƒμ— μ§€κΈˆκΉŒμ§€ λ©”μ‹œμ•„λ₯Ό 보내고 뭣을 ν•˜κ³  ν•œ λͺ¨λ“  것이 이 λͺ©μ μ—μ„œμ˜€μ–΄μš”. 인λ₯˜μ—­μ‚¬μ— μžˆμ–΄ 쒅ꡐλ₯Ό μ„Έμš°κ³  무엇을 ν•˜κ³  ν•œ λͺ¨λ“  μ„­λ¦¬λŠ” 이 λͺ©μ μ„ μœ„ν•΄μ„œ ν•œ κ±°μ˜ˆμš”.

그런데 겨울 λ³΄λ¦„λ‹¬ν•˜κ³ , λ΄„ λ³΄λ¦„λ‹¬ν•˜κ³ , 가을 보름달 μ€‘μ—μ„œ μ–΄λŠ 게 μ’‹μ•„μš”? 겨울 달은 λˆ„κ°€ 봐 주지 μ•Šμ•„μš”. 보면 μ°¬ 기뢄이 λ‚˜μš”, μ°¬ κΈ°λΆ„. 또 λ΄„ 달을 보면 ν¬λ―Έν•΄μš”. 맛이 μ—†μ–΄μš”. 보기 쒋은 것은 가을 λ‹¬μ΄μ˜ˆμš”, 가을 달. 우리 ν•œκ΅­μ—λŠ” 8μ›” μΆ”μ„μ΄λΌλŠ” 게 μžˆμ–΄μš”. 8μ›” 좔석에 μ œμΌβ€¦. 그것이 뭐냐 ν•˜λ©΄, μ—¬κΈ°λ‘œ λ§ν•˜λ©΄ μΆ”μˆ˜κ°μ‚¬μ ˆκ³Ό κ°™λ‹€κ΅¬μš”. κ·Έλ•ŒλŠ” λ§μ΄μ˜ˆμš”, κ·Έ λͺ…μ ˆμ—λŠ” μŒμ‹μ„ μ—¬λŸ¬ 가지 μ’…λ₯˜λ‘œ 제일 많이 ν•˜λŠ” κ±°μ˜ˆμš”. μƒˆλ‘œμš΄ 곑식을 가지고 λ§μ΄μ˜ˆμš”. 그래 가지고 λ­˜ν•˜λŠλƒ ν•˜λ©΄ 쑰상듀 μ•žμ— λ“œλ €μš”. κ·ΈλŸ¬λ‹ˆκΉŒ ν•˜λ‚˜λ‹˜μ„, ν•˜λŠ˜μ„ μΆ”μ•™ν•˜λŠ” κ±°μ˜ˆμš”.

ν•˜λ‚˜λ‹˜λ„ λ§ν•˜κΈ°λ₯Ό 끝날이 μ˜¨λ‹€ ν•œ κ±°μ˜ˆμš”. 끝날이 λ­μ˜ˆμš”? 끝날이, 말세가 μ˜¨λ‹€ ν–ˆλŠ”λ° 말세가 뭐냐? 세상 끝이닀 μ΄κ±°μ˜ˆμš”. 그러면 μΌλ…„μ˜ 끝이 뭐냐 ν•˜λ©΄β€¦. κ°€μ„μ˜ 달밀, 좔석이 쒋은 거와 같이 μ•žμœΌλ‘œ 끝날에도 달밀과 같이 λ˜λŠ” 것을 μ›ν•˜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이 λ©”μ‹œμ•„μ‚¬μƒμž…λ‹ˆλ‹€.

일년 μ€‘μ—μ„œ 제일 μ•„λ¦„λ‹€μš΄ 달과 같이 되기λ₯Ό λ°”λž€λ‹€λŠ” λ§μž…λ‹ˆλ‹€. κ·Έκ±° 보게 되면 끝날에, ν˜Όλˆν•˜λŠ” λ§ˆμ§€λ§‰ μ‹œλŒ€μ— λ¬΄λ‹ˆλΌλŠ” 것이 λ‚˜μ™€ 가지고 문제 λ˜λŠ” 것이 μ„Έμƒμ˜ μ΄μΉ˜μ— λ§žλŠ” 것 κ°™λ‹€κ³  μƒκ°ν•œλ‹€κ΅¬μš”. (λ°•μˆ˜) λ°”λΌλ³΄λŠ” λ‚ μ—λŠ” μ΄λ ‡κ²Œ 해도 μΆ€μΆ”κ³  μ’‹κ³ , μž”μΉ˜ν•  일이 생기고, λ–‘ν•΄ λ¨Ήκ³  μ „λΆ€ λ‹€ λ†€μŒν•  텐데 μ•ˆ λ°”λΌλ³΄λ‹ˆ κ±±μ •μ΄μ˜ˆμš”, μ•ˆ λ°”λΌλ³΄λ‹ˆ. μ—¬λŸ¬λΆ„λ“€μ€ λ¬Έ(moon)을 λ°”λΌλ΄€λ‹€κ΅¬μš”.

μ„ μƒλ‹˜μ΄ 이제 ν•œκ΅­ κ°€λ©΄ μ—¬λŸ¬λΆ„λ„ ν•œκ΅­ 따라가고, 영ꡭ κ°€λ©΄ 영ꡭ 따라가고, 벨베디아에 κ°€λ©΄ 벨베디아에 κ°€κ³ , 이슀트 가든에 κ°€λ©΄ 이슀트 κ°€λ“  κ°€κ³ , 어디든지 λ”°λΌκ°€λŠ” κ±°μ˜ˆμš”. κ·Έ 달을 μ™œ μ’‹μ•„ν•΄μš”? νƒœμ–‘μ˜ λ°˜μ‚¬μ²΄μ΄κΈ° λ•Œλ¬Έμ—. κ·Έ 외에 λ”΄κ±° μ—†λ‹€κ΅¬μš”. ν•˜λ‚˜λ‹˜μ€ 우주의 νƒœμ–‘μ΄μ˜ˆμš”, 우주의 νƒœμ–‘. κ·Έλž˜μ„œ μ„ μƒλ‹˜μ΄ λ°˜μ‚¬κ²½ 노릇을 ν•˜λŠ” κ±°μ˜ˆμš”. μ‚¬νƒ„μ„Έκ³„λŠ” κΉœκΉœν•œλ° μ—¬κΈ°λŠ” λ‹¬λ°€μ΄λ‹ˆκΉŒ λ§μ΄μ˜ˆμš”, ν™œλ™ν•  수 μžˆλ‹€ μ΄κ±°μ˜ˆμš”. 세상은 μΊ„μΊ„ν•˜κ³  μ—¬κΈ°λŠ” λ‹¬λ°€μ΄λ‹ˆκΉŒ ν†΅μΌκ΅νšŒμ— 듀어와 κ°€μ§€κ³ λŠ” 기뢄이 μ’‹κ³  뭐 κ·Έλ ‡λ‹€κ΅¬μš”.

이 달이 μ–΄λ–€ 달이냐 ν•˜λ©΄ λ§μ΄μ˜ˆμš”, ν†΅μΌκ΅νšŒμ—λ„ 겨울이 있고, 봄이 있고, 가을이 있고, 여름이 μžˆλ‹€λŠ” κ±°μ˜ˆμš”. λ§¨μ²˜μŒμ—λŠ” 겨울이 μžˆλ‹€κ΅¬μš”. κ·Έλ‹€μŒμ—” λ΄„ μ ˆκΈ°κ°€ μ§€λ‚˜κ°„λ‹€κ΅¬μš”. κ·Έλ‹€μŒ μ΄μ œλΆ€ν„°λŠ” 여름 μ ˆκΈ°κ°€ μ˜€λŠ” κ±°μ˜ˆμš”. κ·Έλ‹€μŒμ—” 가을 μ ˆκΈ°κ°€ 올 κ²ƒμž…λ‹ˆλ‹€. μ§€κΈˆκΉŒμ§€λŠ” 관심이 μ—†μ—ˆμ§€λ§Œ κ°€μ„λ§Œ 되면 μ „λΆ€ λ‹€ 관심을 κ°–κ³ μ„œ 달 μ•„λž˜ 내렀와 가지고 μ˜›λ‚  μ–˜κΈ°, 무슨 μ–˜κΈ°, μž¬λ―ΈμžˆλŠ” μ–˜κΈ°λ₯Ό ν•˜κ²Œ 될 κ²ƒμž…λ‹ˆλ‹€.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γ€Œμ˜ˆ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