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참조상과 참조국 1995년 02월 05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320 Search Speeches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의 이상은 성취되지 않아

우리는 그거예요. 내 것은 가정의 것이요,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이요, 종족의 것은 민족의 것이요, 민족의 것은 나라의 것이요, 나라의 것은 세계의 것이요,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은 내 것입니다! 만세!

그래서 레버런 문은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지금까지 투입해 나온 것입니다. 세계가 반대하는 40년 동안 레버런 문은 어떻게 해 발전해 나왔느냐? 하나님이 반대한 자의 역사에서 발전해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은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창조원칙, 기본적 원칙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우주를 복귀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도 그 대상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최후에는 하나님의 상대권을 자유로 점령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영광의 소유권을 차지해 가지고 해방된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역사는 이러한 목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공식을 떠나서는 통일이건 이상은 없습니다. 이것 반대하면 망합니다! 자, 그러면 그렇게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살 것입니다.」여러분은 여편네하고 아들만 사랑하지 나라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세계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은 인류 구원입니다. 인류 구원이지 가정 구원이 아닙니다! 가정이 아니고, 나라가 아니고, 우주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할 것이냐?

하나님이 해방 안 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이 아직까지 성취 안 되어 있어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 루빈스타인도 받아들여?「예.」여러분은 어때요? 예스(yes)예요, 노(no)예요?「'예스'입니다.」이 놈의 자식들, 일하는데 여편네 붙들고, 뭐 학교 보내고, 자기 여편네 생활 대책하고, 그게 중요해! 미국이 망해! 세계가 망해! 하나님이 죽어!

레버런 문이 그렇게 살았으면 이와 같은 세상을 못 이룬 것입니다. 나는 세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하나님처럼. 하나님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절대적인 주체로 모시고 따랐어요. 다른 칸셉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절대적인 복종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선포한다구요. 여러분도 이 길을 따라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고, 평화가 없고, 행복도 없고, 해방도 없습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그렇게 하겠어요?「예.」그렇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다 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