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집: 세계와 하나님을 위한 일 1983년 02월 1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98 Search Speeches

홈 처치를 위하" 게 하나님과 세계를 위하" 길

자, 모든 동물이나 식물은 인간을 위해 태어났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소도 잡아먹고 말이예요, 초목들도 뜯어먹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잡아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건 당연한 거예요. 그러니 자기를 위해 죽겠다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어차피 죽는 거예요, 어차피.

선생님은 벌써 어렸을 적부터 쭉 그 문제에 대해서 심각했다구요. 죽음의 문제에 대해서 심각했다구요. 하늘이 있는 걸 알고 세상이 어떻다는 걸 다 탐구하고 '나는 이렇게 간다. 공식적인 노정이 이것이다'라고 결정지은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일생 동안 핍박받고 일생 동안 생각하면서 나왔으니까 무슨 생각은 안 해봤겠어요? 심각한 자리에서도, 어려운 자리에서도, 고통스러운 자리에서도 다 그렇게 나왔어요. 무수한 적, 무수한 적을 총칼을 가지고 막아 나오지 않았다구요. 배후의 여러 가지 작전을 통해 가지고 구체적으로 해 나왔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편안한 생활을 하겠다는 것은 그르다 이거예요. 장군 될 사람의 출발할 때의 생각하고 졸병 될 사람의 출발할 때의 생각이 달라야 돼요. 다르다 이거예요.

저 라이너, 지금 몇 살인가? 「아직 어립니다」 아직 어려? 바바라, 너는 저 라이너를 잘 보좌한다고 생각하나, 보좌하지 못한다고…. 알겠어? 그러니까 이제 결정을 내리자구요. 이미 죽을 몸인데,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죽자 그 말이라구요. 그거 어때요? 그렇게 가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천국에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영계에 가서도 죽음의 벽이 남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에서 남는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이냐 하면, 그곳이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몇백 배 힘든 벽이 가중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확실히 알기 때문에 일생 동안에 어떻게든지 딱 틀어 놓기 위해…. 3차 7년노정도 1976년에 끝난 거예요. 4년 단축이예요, 4년. 4년 반, 5년을 단축시킨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준비, 준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또, 우리 통일교회의 홈 처치라는 말이 얼마나 굉장한 말이예요? 그것은 이미 세계의 모든 국경을 철폐해 버린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철폐한 위에서 하자는 거예요. 사망의 벽, 죽음의 벽을 철폐한 다음에야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홈 처치가 얼마나 귀하냐?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이제는 어디에 가서 죽어도, 천국갈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 이거예요. 홈 처치를 무엇을 위해 한다구요?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요」 타락한 인간을 위한 홈 처치가 얼마나 멋져요?

자, 홈 처치를 위해서 죽자! 그러면 다 끝난다 이거예요. 홈 처치를 위해서 일생 동안 살아 보자! 몇 년도 안 걸려요. 무니가 좋다고 할 때는 뭐 순식간에 다 벌어지는 거예요.

이 홈 처치의 사상을 가지고, 공산권이고 어디고 저 세계 각국에서 360일 전부 지하운동을 지금 짜고 들어온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가 얼마나 넓어요? 지금 사탄세계는 나라와 주권과 국경을 무시해 버렸다 이거예요. 국경을 무시하고 국가를 무시한 기반 위에 성립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은 그 속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