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집: 경제활동 방향에 대하여 1982년 01월 02일, 미국 Page #305 Search Speeches

하나님을 알고 믿" 정도- "라 실적이 나타나

그다음에는 책임량을…. 내가 여기 와 가지고 1976년 그때, 일본 교회의 책임량이 얼마였느냐 하면 150만 불이었어요. 한달에 150만 불을 벌어 대라고 했다구요. 그때는 여기에서 워싱턴 대회니 뭐니 해서 한참 바쁠 때라구요. 1976년도에 뭔가? 양키 스타디움 대회, 그다음에 워싱턴 대회가 있었다구요. 그런 대회를 중심삼고 명령한 거예요. 매달 150만 불을 벌어 대라고 한 거예요. 매달 책임량이었다구요. 그전에는 얼마였느냐 하면 50만 불이었다구요. 50만 불에서 150만 불로 껑충 뛰니까 '와!'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책임자들을 잡아다 놓고 '하나님이 있는 줄 아느냐?' 하니 '압니다' 하더라구요. 그래 '하나님을 믿느냐?' 하니 '믿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책임자 후루다와 구보끼를 불러다 기합을 준 거예요. 그러면 다 해결이라구요, 다. (웃음. 박수) 그러면 다지요. 세상을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없는 것도 만들 수 있고, 돈 있는 사람을 불러다가 사라고 할 수 있고 얼마든지 뭐…. 하나님이 못할게 있나요? 그러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으면 다 됐지요. 하나님을 믿는 그 차이에 따라 3배보다 5배, 10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옛날에 50만 불 할 때 이렇게 다니는 사람들은 3배를 뛰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모자라면 차를 타고 다니는 거예요, 차를. 그래도 안 되면 비행기 타고 다니는 거예요. 옛날에는 뭐…. 졸리는 게 뭐예요. 눈알이 총알같아 가지고 사람을 보더라도 한꺼번에 몇백 명을 척 볼 수 있게끔 훈련했다구요. 눈으로 사람을 보더라도 요 사람 들여다보고 저 사람 보고, 전부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이 50만 불을 벌었으면 한 사람이 보는 그 시간에 세 사람, 열 사람을 볼 수 있는 훈련이다 이거예요. 과학적이라구요.

자, '이 물건 사소' 이러면 살 게 뭐예요? 척 내밀고 '돈 내소' 이 식이라구요. 말을 언제 해요. (웃음) 그거 과학적이라구요. 과학적으로 전부 시작한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매달 보고하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올라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올라간다구요. 여러분들이 환드레이징 하는 실적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그 정도에 따라 가지고, 거기에 배가된 활동을 하려고 하면 지금까지의 모든 계획은 틀림없이 완성하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어저께만 해도 보희가 '아이구, 신문사 큰일났습니다' 하더라구요. 사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줄 아느냐 하니 하나님 안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을 믿느냐 하니 믿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레버런 문도 그래요. '너 레버런 문, 하나님이 있는 줄 아느냐?', '안다', '믿느냐?', '믿는다' 그러면 다예요.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이 있는 줄 알아요? 「예」 그럼 하나님을 믿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책임량을 못 한다고 믿어야 되겠어요, 한다고 믿어야 되겠어요? 「한다고 믿어야 됩니다」 정말이요?

자, 선생님이 얼마나 미욱하고 얼마나 바보스러운가를 내가 말해 볼께요. 얼마나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인가를 말이예요, 내가 얼마나 욕먹을 짓을 하는지 한번 얘기해 줄께요. 듣고 싶어요? 「예」 어리석다구요, 어리석어요. 보라구요. 기계라면 대학을 나오고 기계를 생산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기술을 습득해 가지고 아는 사람만이 기계를 취급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 하노버 대회에 일천 칠백 개의 회사들이 모여들었는데, 기계라는 것은 소련이나 자유세계 국가나 다 마찬가지예요. 나이 많고 경험 있는 사람이 판다고 생각한다구요. 기계라는 것은 보지도 못하고 내용도 모르는 사람이 취급하게 안 돼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