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집: 360만쌍 축복 완성 결의대회 1997년 04월 13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04 Search Speeches

전통을 세우" 생활

여러분 전부 다 발가벗고 타락했다구요. 자기 소유는 하나도 없어요. 발가벗고 전부 다 결혼식 했을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자기 모든 소유를 하늘로 바쳐 가지고 그걸 다시 하늘이 참부모의 소유로 우주를 다시 상속받고야 다시 분할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되기 때문에 조만간 나라들이 전부 다 돈 많은 소유권을 전부 다 강탈해 갑니다. 요걸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강제로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서 하는 것입니다. 싸우면서 먼저 하늘나라의 소유권에 접붙이려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줄이 세계에서 제일 길 것이다 이거예요.

소유권 반환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속을 전부 다 98퍼센트, 75퍼센트 이상 빼앗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악마가 역으로 활용하는 걸 알아야 돼요. 울며 할 수 없으니 하지만 이것을 자원해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 몸이 내 것이 아니예요. 자기 소유와 일족 전부와 자기 부부와 아들딸의 전부와 소유를 하나님의 소유로서 낙인을 찍고 부모님의 소유, 참부모의 소유를 중심삼고 계열적으로 다시 분배받는 재편성 국가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사위원들도 돈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이 때에 나라 살리기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내 가정에 백명 천명을 데려다가 먹여주어서 살릴 수 있는 준비하는 마음, 여유만만하게 전체를 위해서 쓰고 죽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바치지 않아도 그 혜택받은 사람이 하늘의 아들딸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 그 혜택받은 사람의 소유권을 더 많이 봉헌할 수 있는 밑천으로 쓴다 하는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대신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러니 될 수 있으면 집에 들어가게 되면 양말을 벗어요. 공석상에서 할 수 없어 넥타이를 매지, 오늘 뭐 더워서 넥타이 안 맸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디든지 공식적 행사가 아니면 될 수 있는 대로 한 가지 결여된 옷을 입는 거예요. 왜? 전부 다 통일교회는 절약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백 명이 한 사람만 살리면 1년에 1천만 명, 2천만이 죽는 것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수십 년 전부터 선생님이 준비한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손수건도 그래요. 내가 호텔에 가게 되면 수십 가지 알록달록하게 다 해 놓지만 내가 쓰는 것은 요거 하나밖에 안 씁니다. 수십 년 그렇게 쓰는 것은 선생님이 앞으로 세계의 형제들이 죽어 가는 것을 살려주기 위한 그런 전통을 세우려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 역사적 전통을, 사상적 기반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하자 할 때는 통일교회 교인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도 그래요. '오줌 한 번 싸고 내리는데 세 번 이상 싸고 내려라. 물 내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절약해야 된다구요. 세상에서는 내가 그렇게 사는 줄 모릅니다. 와이셔츠도 사흘은 입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데 입고 갔다 오면 빨아요. 그러면 전부 다 빨래 집어넣는 통 안에서 꺼내다가 다시 입어요. 그게 우리 집안에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이러니까 전부 다 이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만큼 절약하라는 거예요. 사흘에 한 번 빨면 될 것을 이틀에 두 번 빨면 비누 값 물 값, 전부 다 와이셔츠에 소모되는 그 값을 전부 다 예금하라는 거예요. 절약하라는 거예요.

그러는 문선생이 나쁜 사람이지요. 집안에는 그렇게 까다롭게 하면서 말이에요. 세상을 살리기 위해 전부 다 그러는 걸 누가 알아줘요? 그러나 하늘은 알아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망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되겠어요?「흥해야 됩니다.」누가 보더라도, 사탄도 흥해야 되겠기 때문에 반대를 못 합니다. 자기와 천리 만리의 차이를 갖고 사니까 말입니다. 이제 북한도 그래요. 이번에 종친회 했는데 종친회의 이것이 연결되게 된다면 북한 사람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문씨 한씨는 여기에 전부 다 북한 사람이 많아요. 배가 돼 있어요, 배. 한씨 문씨가 수습하고, 이씨, 김씨, 조씨, 정씨가 수습하라 이거예요. 가난한 나라가 통일할 수 없다고 하지만 나는 당장에 통일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김정일이 만약에 선거하자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강력히 냅다 밀면 그렇게 할지도 몰라요. 그걸 염려하는 거예요. 절대 남한은 침범 못 해요.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몰라서 그렇지요. 미국의 군사력이, 전부 다 신무기가 어떻다는 것을 몰라서 그렇다구요. 북한의 모든 회의하는 비밀 찻간에 들어가 가지고 속삭거리는 것도 현실로 다 눈으로 보고 캐치(catch;알다)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서 살고 있다구요. 땅 위에 비밀이 없이 감정할 수는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와 마찬가지의 시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앞으로 속여 가지고 못 삽니다. 거짓말 해 가지고는 못 살아요.

그래서 그런 세계적인 문총재가 영계의 그와 같은 세계를 맞이할 수 있는, 실체적으로 살 수 있게 하려니 50년 전에 끝날이 되어 때가 되거든 이런 시대가 온다고 할 때 통일교인들은 하나도 믿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 1일 생활권 내에 들어간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인터넷(internet)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매일 아침 저녁때 사실을 보고 살 수 있는 때에 있다구요. 회의 같은 것도 세계 각국에 앉아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에도 그런 시설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런 것을 코치하는 문선생이 그런 것을 모를 것 같아요?

또, 내가 꿈같은 얘기하던 것이 그 때는 전부 다 미쳤다고 소문났지만 말이에요. 이제는 선생님이 세계 판도를 짜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과학적인 첨단을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의 전부 다 망원경, 50미터 망원경을 12일 동안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수리할 수 있는 기술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몰라 가지고 되겠어요? 그러니 깔보지 말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