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1999년 09월 0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79 Search Speeches

사탄적인 것의 전멸을 선포하" 9·9절

사탄적인 것의 전멸을 선포하는 9·9절이에요. 한국에서는 말이에요, 김일성의 독립일이 오늘이라구요. 그것은 사탄편 국가입니다. 그런 내용은 얘기를 하려면 한정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참부모는 내 것이다.'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야? (웃음)

일본 사람들 가운데 '참부모가 내 것이다.' 하는 사람은 주먹을 쥐고 들어 봐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우주시대, 천주시대를 돌아서 지옥까지 가더라도 변함없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자기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일본 여자지요?「예.」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안 되어 있습니다.」그렇게 안 되어 있는 사람이 어떻게 여기에 왔어요? (웃음)

새롭게 혁신하지 않으면 안 돼요. 혁신해야 된다구요. 눈알을 하나 정도 빼 팔더라도 참부모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요?「예.」정말이에요?「예.」둘 다 빼면 어때요?「하이!」코를 빼 버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생명까지 꺼져 가더라도 그래요?「예.」그러면 큰일이라구요. (웃음) 그냥 그대로 지옥의 밑창에 가서 '만세!' 하다가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무릎 위에 툭 떨어져서 앉을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 보고 싶지 않아요?

여기에 모인 잘생긴 일본 여자들! 모두 다 잘생겼다고 하면 좋아하지요? (웃음) 그렇게 잘생겼다고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모두 다 잘생겼다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었는데 제일의 선물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라고 하는 이름이에요. 이름이 좋아요, 실체가 좋아요?「실체가 좋습니다.」이름을 믿고 싶어요, 실체를 믿고 싶어요?「실체를 믿고 싶습니다.」이름을 만져 보고 싶어요, 실체를 만져 보고 싶어요?「실체를 만져 보고 싶습니다.」실체를 만지지 말라구, 이 녀석! (웃음) 선생님의 몸을 만지면 큰일이라구요. 선생님의 옷이라도 잡아당겨 보고 싶은 도둑놈 같은 근성을 여자들이 가지고 있다구요. 너도 그렇지?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모두 다 가짜들이에요.

참부모는 뭐라구요?「내 것이다!」아, 내 남편은 추남인데 저 남자는, 추남의 반대가 뭐예요? 미남이다 이거예요. '저런 남자와 한번 결혼생활을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지요? 그런 생각을 해요, 안 해요?「생각합니다.」생각하지요? 타락한 여자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요?「예.」백 퍼센트 그래요? 백 퍼센트를 넘으면 탈선한다구요.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우주, 천주가 사탄편으로 굴러 떨어졌어요. 그것을 무사히 복귀하는 데 탕감의 원칙이 성립된다고 하는 것이 원리의 틀림없는 정통적인 가르침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예!」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녀석들,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져 버린다구요. (웃음)

결론적으로 그것이 그렇다고 선생님이 인정하면 좋겠어요, 인정을 안 하면 좋겠어요? 참부모는 절대적으로 내 것이라고 선생님이 인정해 주면 좋겠어요, 인정을 안 해 주면 좋겠어요?「인정해 주면 좋겠습니다.」선생님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아무리 일본 사람들 수만 명이 주장하더라도 성립될 수 없습니다. 혼자라도 성립이 안 되는 거라구요. 일본을 넘어서 세계적인 모범 국가로서 어머니의 전통을 만민만족(万民万族)에게 심어 주고 싶은 선생님의 생각이 있는 일본 사람들을 그런 입장에 세우려고 하는데, 선생님의 이런 생각을 따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차 버려야 되겠어요, 품어 주어야 되겠어요?

니혼진(日本人)!「예!」선생님의 앞에는 니혼진(二本人)이 필요 없어요. 잇뽄진(一本人)이 필요하다구요. (웃음) 한국 말로 하면 일본인인데 발이 하나라고 하는 거라구요. 니혼진은 마음대로 왔다갔다하지만, 잇뽄진은 선생님의 앞에서 갈 데가 없어요. 선생님을 밀어 제기고 가지 않으면 똑바로 갈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습니다. 니혼진이 되고 싶어요, 잇뽄진이 되고 싶어요?「잇뽄진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