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4집: 세계평균화 축복시대 1997년 04월 17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216 Search Speeches

선생님 시대-" 나라를 찾아야

지금 몇 시 되었어요?「1시 5분입니다.」언제 가요? 내일 가요, 모레 가요?「모레 갑니다.」내가 여러분한테 붙들려 가지고 밤새껏, 1시까지 왜 이러고 있어요? 언제든지 축복가정들은 나라 찾기 위해서 여자들을 전체 동원하더라도 남자는 한 사람이라도 불평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 복귀원리입니다. 원칙 말이라구요. 그거 아니라는 말을 변명해 보라구요, 내가 질문할게. '당신 날 버리고, 아기를 버리고 어디 가오?'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 여편네는 남편을 더 사랑해요,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남편들은 어떠길 바래요? 여편네가 선생님보다도 자기를 더 사랑하길 바래요, 자기보다도 선생님 더 사랑하길 원해요?「선생님을 더 사랑하길 바랍니다.」말을 왜 땅을 바라보고 하노? (웃음) 꿀꿀 돼지 모양으로 똑똑히 해야 할 텐데 그러고 있다구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걸 바라지 않으면 저 나라에 가서 들어가지를 못해요. 문턱에 걸린다구요.

남자 여자 둘이 딱 통하는데 그건 옆에 붙었다간 둘이 못 간다구요. 주님을 따라 들어가야 됩니다. 아버지와 남편을 따라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남편이 누구냐? 자기들은 천사장 남편입니다. 땜 남편입니다. 그 남편을 달고 그 남편 뒤에 못 따라간다구요. 하나님 뒤에, 참아버지 뒤에 따라들어가야 돼요. 누구든 해와든 말이에요. 그 뒤에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 뒤에 천사장 남자는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이렇게 하고 종친을, 가정을 이렇게 한 것이 천사장이기 때문에 이의가 없어요. 불평하면 전부 다 모가지 걸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건 말뿐이 아니예요. 현실적 사회에 백 퍼센트 적용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망친 게 누구예요? 천사장이지요?「예.」해와지요?「예.」해와를 빼앗아 가서 아들딸을 다 망쳐놓았습니다. 완성할 아담하고 하나님 품에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그걸 다시 이 땅에 보낸 거예요. 성신을 보내고 성신의 실체로 참어머니가 나타난 거라구요. 뜯어 가지고 조립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전부 다, 남편은 언제든지 위에서 명령이 없느냐고 재촉하고 명령받게 될 때는 전체 동원할 수 있게끔 언제나 준비를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천사장 사명 못 하는 거예요. 저 나라에 가서 정문은 여기 있는데 삐뚤어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된다구요? 정문은 바로 있는데 자기들은 삐뚤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러나 이제 축복 받은 가정은 '에미 애비는 왜 하나님의 도리를 중심삼고 참부모가 가르쳐 준 정통 길을 안 가서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느냐?' 해서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되더라도 정통적인 교리를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만큼 잘못되었으니 너는 이 길을 가야 된다.' 해야 됩니다.

어머니 되기가 힘들어요. 어머니가 축복 받고 그냥 아들딸을 낳았던 것 아닙니다. 그 전통 길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그걸 맞춰 가지고 살고 있어요. 그래서 목적은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엊그제는 아담 가정에서 예수 가정을 말했지만 선생님의 시대에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래서 세계에 국가적 메시아를 보냈어요, 나라를 찾으러.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백성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다리만 놓아 놓으면, 한 모델 국가가 나오면 세계가 일시에, 6개월 이내에 세계화 될 수 있다구요.

나라, 알겠어요? 나라 해봐요. 나라!「나라!」나라가 없어요, 우리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나라가 없어요. 기가 찬 일입니다. 그게 사실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에 이럴 수가 어디 있어요. 그 나라를 위해서 우리는 천신만고 이마만큼 왔으니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없으니 가정을 축복하고 종친을 묶어 가지고, 그래서 종친을 묶잖아요. 12종친을 묶었다 할 때는 나라가 휘청휘청해요. 김씨 이씨가 사돈 됐으면 그 두 종친만 해도 대한민국 절반은 될 거라구요. 종친을 묶어야 됩니다.

그래서 160가정 중심삼은 이 가정들 가운데는 문씨도 있고 한씨도 있다구요. 한씨 문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많은 숫자를 중심삼고 자기 종친을 복귀해야 됩니다. 많은 수의 가정을 중심삼고 그 조상이 김씨면 김씨 조상, 박씨면 박씨 조상 있지요? 조상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문씨 한씨 그 많은 패가 있으면 그걸 중심삼고, 한씨나 문씨가 자기들에게 있으면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이제 많이 생겨요.

그것이 며느리하고 사위입니다. 문씨하고 한씨의 며느리하고 사위 관계 맺은 가정이 160가정 중에 몇 가정이 나오면 많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씨가 많던가 김씨가 많던가 무슨 씨가 많던가 나올 거 아니예요? 사돈 가운데 많은 수를 중심삼고 그걸 합해 가지고, 많은 수들 중심삼고 일족 중심삼아서, 이것은 문씨가 아니예요. 문씨와 한가지로 되지만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중심삼아 가지고 묶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종족이 많은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 편성해서, 종친 편성해 가지고 나라를 전부 다, 이게 주류가 되면 여기에 달려 가 가지고 점점 커 가요. 2백 몇 개 성씨가 한꺼번에 달려 돌아간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이제 종친 중심삼고 입적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입적할 수 없어요. 종친 명의로 벌써 모이는 것입니다. 가정은 단일 가정입니다. 이게 모여야 된다구요. 이래서 열두 족속, 열두 종친이 모이게 되면 민족이 돼요. 민족 편성이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 모세시대와 같이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열두 민족만 하면 세계 국가의 국가적 모델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눈앞에 왔어요. 지금 가정이 파탄되고 청소년이 윤락하는데 손댈 데가 없어요. 우리만이 손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소문나고 이런 사실대로 이렇게만 나가게 되면 바람이 불어 가지고 한꺼번에 쑥 돌아가는 것입니다. 정당이라든가 야당 여당 싸우지 말라 이거예요. 야당 여당이 사돈이 되면 싸우겠어요? 싸우는 일이 있더라도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