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축복의 결실 1998년 04월 1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88 Search Speeches

성약 선민 상대권이 정착하" 시대

그래, 어디로 갈 거예요?「한국으로 가겠습니다.」성약시대의 성약 선민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성약 선민 상대권이 정착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안 가면 안 돼요. 입적이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그래서 입적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가정적 제3 이스라엘 민족이 승리적 터전을 중심삼고 결집하는 곳으로 말미암아 세계 역사는 수습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나라는 전부 다 사탄편이에요. 술 먹고, 춤추고, 호모가 되고, 레즈비언이 되고, 프리 섹스를 하고 아이구 뭐….

(판서하시며) 여기는 완전히 달라요. 이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여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모든 책임을 지고 지금까지 고생한 것은 이스라엘의 죄의 양을 예수가 탕감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시는 주님의 때에 이스라엘 나라의 죄의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 차이가 나는 것을 평준화시키기 위해서 히틀러를 시켜서 6백만을 학살하게 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학살된 거예요. 죄의 양을 채우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나라가 책임질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이 쪽에 가면 뭐냐 하면 헌법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처음 무기로 쓴 것을 완전히 절단하는 것입니다. 그런 법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 헌법을 누가 만들 거예요? 미국이 만들 거예요?「아닙니다.」일본이 만들 거예요? 한국이 만들 거예요? 선생님이 대통령이 되면 한국은 다 없어집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훈독대회가 크게 열렸습니다. 그래,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정체되어 있었던 것이 이제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 5천년 역사이래 단 한 분의 애국자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애국자요, 살아 있는 성인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4천만쌍을 축복하고 3억6천만쌍을 축복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세상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세계에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청소년의 윤락 문제고 가정 파탄 문제예요. 어느 누구도 손댈 수 없습니다. 오늘 내가 세밀히 지금까지 얘기하는 거예요. 마지막이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2000년이 될 때까지 전부 다 나라 찾아 가지고 모든 것을 맞추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공식이에요. 거기에 맞춰야 돼요. 집을 짓는 것과 다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예.」(박수) 세계가 다 그렇게 살 때, 앞으로 세계가 수습되면 다 쫓아낸다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정치가, 경제인들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도둑질해 가지고 망한 거예요. 그러니 대혼란 시대에 들어가면 데모가 벌어질 거라구요. 추방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귀 시대가 됐는데 상대 기준을 못 하면 전부 다 세상 사람과 같이 헌법에 걸려 가지고…. 한국이 안 되게 될 때는 거기에는 강대국이 있어요. 소련과 중국이 있고, 일본과 미국이 있어 가지고 반대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한국이 국경이에요. 한국과 축이 될 수 있는 것이 우루과이예요. 이걸 20년 전부터 준비한 것입니다. 그래, 이게 축이에요. 여기도 독립을 위한 33인이 있어요. 어쩌면 그런지 몰라요. 모든 기념일도 다 한국과 비슷해요. 여기, 미국도 33주를 중심삼고 연합하기 시작했고, 멕시코도 그런 과정이 있고, 내가 지금 가 있는 자르딘도 33개 도시예요. 33수가 전부 맞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선생님이 전부 다 살려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남미를 통해서 세계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는 미국이 아닙니다. 남미예요. 남미에 80억이 살 수 있어요, 80억. 80억이 살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식량 문제, 인구 문제, 공해 문제 등 모든 문제를 선생님이 전부 다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하는데 현재 본연의 기반이 남미라는 것입니다. 남미는 본래 하나님이 창조해 가지고 손은 안 대고 내버려 둔 지역과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