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집: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1997년 04월 12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71 Search Speeches

구원섭리사의원리관으로 새 시대의 참가정을 준비해야

『구원섭리사의 원리관을 주제로 새 시대의 참가정을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을 다지고자 합니다.』그래, 이런 때에 대해서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내용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하나님은 절대자이시며 유일·불변·영원하신 분입니다. 그의 뜻도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이 절대자니까, 불변하니까 그의 뜻도 그렇다는 거예요.

『만일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체가 되었다면 만사는 완전, 완성인 것입니다.』완전한 것을 맞추어야 완성한 건물이 되는 거예요. 문짝이나 모든 부문이 완전한 것이 돼야 완성이 되는 거라구요.『그러므로 하나님의 출발과,』하나님이 출발한 것을 몰라요. 출발이 미분명해요. 기독교도 출발을 모릅니다. 불교도 출발을 몰라요. 모르니까 방향이 틀리고 목적이 같지 못하고 전부 다 끝날에는 다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출발과 목적과 과정, 그리고 그 원인과 결과 방향도 절대적인 것입니다.』그런 절대적인 원인, 절대적인 방향, 절대적인 과정, 절대적인 목적, 결과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인간 조상 아담 해와는 무지에서 타락하여 혼돈에 빠졌습니다. 개인적 무지와 혼돈에서 가정으로, 그리고 국가와 세계적 무지와 혼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타락권을 벗어나기 위한 것이 종교와 구원섭리의 노력인 것입니다.』이걸 벗어나기 위한 것이 종교와 하나님의 수고한 것입니다.

『끝날에는 메시아가 와서』끝날에 메시아가 오는 거예요. 참부모가 오신다는 거예요, 세계의 참부모.『끝날에 메시아가 와서 하나님 편에서 보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원인과 방향과 결과를 확실하게 가르쳐 주어, 무지와 혼돈의 세계를 청산하여,』이걸 다 쓸어 버려야 돼요. 악마의 더럽힌 핏줄에 연결된 것을 쓸어 버려야 돼요.

『청산하여 본연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 뜻이 완성,』돌아가야 돼요. 죽으면 돌아갔다고 하지요? 잘못 돌아갔습니다.『뜻의 완성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끝날에 모든 종교도 주의도 사상도 국가도 다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미국도, 소련도, 대한민국, 일본, 어느 선진국가도 앞으로 갈 날을 몰라요.

『다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입니다.』오늘 세계는 다 혼란시대예요. 종교도 갈 길이 없고 국가도 갈 길이 없고 개인, 가정, 종족, 전부 다 그래요. 전부 다 개인이나 모든 무슨 전체 세계적 단체가 다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갈 길을 모르다가 와중에 혼돈이 벌어져서 자체에서 전부 다 쓰러져서 없어지는 거예요. 멸망하는 거예요

『창조주와 인간과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 완성될 참가정을 바라는 하나님을 인간과 일체 될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 시조에게 주실 계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계명이 뭐냐 하면, 사랑의 가정, 사랑의 전체, 제일 귀한 것을 상속해 주겠다는 그 약속의 조건이 계명이다 이거예요.

『인간이 성장과정을 거쳐 자라 올라가는 미완성 단계가 있음을 아시고 하나님은 자녀에게 인간에게 가장 귀한 참사랑과 가정을 상속해 주시려는 조건이 계명이었습니다.』참사랑과 참가정을 상속해 주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된 계명입니다. 쫓아 버렸지요? 선악과가 뭔지도 모르고 있지만, 그걸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니까 넘어가자구요. 다음에 자기 나이 이상 읽다가 궁금하거든 그 지방에 있는 통일교회 책임자를 찾아가면 잘 설명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