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집: 탕감복귀 완성을 통한 해방과 승리 1997년 02월 13일, 미국 뉴요커 호텔 Page #307 Search Speeches

탕감은 물샐틈이 있어서" 안 되

이제부터 축복은 선생님이 안 한다구요. 360만쌍 이후에는 선생님이 안 한다구요. 그러면 앞으로 1세 축복가정들이 결혼시킬 수 있는 연령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에게 축복을 못 받으면 '왜 선생님에게 축복을 못 받게 했느냐?'고 해서 참소 받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축복해 줄 수 있는 시대를 놓치고 왜 딴 사람에게 축복을 받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 놈의 자식들, 제멋대로 해 가지고….

그래서 이번에 국가적 메시아로 남미 4대 국가의 대표들을 중심삼고 그들의 어린 아들딸들을 될 수 있는 대로 축복을 다 해주었어요. 내가 그들의 빚을 청산해 주고, 다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적 메시아의 책임자들은 빚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축복 받을 수 있는 연령이 찼는데도 축복하지 못 하면 못 가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앞으로 국가적 메시아들이 가야 할 전통적 사실을 선생님이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절대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여기 브라질 책임자 왔어요? 흥태!「이번에 국가 메시아는 다 안 왔습니다.」그게 다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탕감이라는 것은 물샐틈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지만, 선생님의 가정에서는 3대를 중심삼고 둘째 번은 전부 객사했습니다. 내가 둘째입니다. 하늘이 둘째를 빼앗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형님이니 일족 전체를 때려 친 것입니다. 일족을 전부 치는 것입니다. 별의별 꿈같은 사실들이 많아요. 보이지 않는 사탄이 실체를 가지고 실체적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영광을 바라던 것이 전부 깨어져 나갔습니다.

제일 사랑하는 형님이 미치지 둘째 누님이 미치지 열세 식구 중에 일년에 다섯 사람이 죽었다구요. 꿈같은 사실입니다. 탕감법은 용서가 없어요. 선생님 가정을 두고 보더라도 둘째 번 희진이도 객사했어요. 흥진이도 객사했습니다. 그 다음에 교회 대표로 유효원 협회장이 객사했다구요. 3가정 중에 둘째 가정입니다. 그렇게 된 후에는 맏아들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예진이도 효진이도 그 코에 걸리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일본과 독일과 미국을 구해 주었기 때문에 끝까지 일본이 통일교회를 때리고, 미국이 선생님을 핍박하고, 독일이 지금도 반대한다구요. 사탄이 끝까지 물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내 소유의 나라를 왜 네가 취하려 하느냐? 네가 취하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참소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본이 그렇게 되고, 미국이 지금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이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들의 제일 문제가 가정파탄과 청소년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마피아까지도 나를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하고 있다구요. 호모 프리 섹스 패들도 이제는 '가정이 필요하다.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가정센터를 만들고 청소년들도 올바로 지도하니 우리도 필요하다.' 해서 반대할 수 없으니 맨 꽁무니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이 주관 못 하는 것을 선생님만이 주관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도 하늘도 주관 못 하는데 이건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에덴에서 그렇게 심어놓았으니, 사탄세계에 가라지로 뿌렸으니 그것을 거두어 가지고 전부 불살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나쁜 씨를 심었으니 나쁜 수확을 해 가지고 전부 불살라 버리고, 좋은 것을 바꿔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접붙여 가지고 새로이 개조해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