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집: 탕감복귀 완성을 통한 해방과 승리 1997년 02월 13일, 미국 뉴요커 호텔 Page #311 Search Speeches

360만쌍 축복 분담을 하라

이런 예식일은 무서운 자리입니다. 잘못 왔다가는 벌을 받아요. 여러분 조상들이 '이 자식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제물 삼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사고나든지, 집이 불타든지 한다구요. 구약시대, 제물시대와 같은 물질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들딸이 병이 나요. 나중에는 부모가 암이 걸려 죽는다 이거예요. 나중에는 자기 부부가 당한다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부모님을 대신해서 자기가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벌받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중책에 있던 사람 중에 암으로 많이 죽어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내가 뜸 뜨고 실험해 가면서 해방하겠다고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번 하나님의 날에 그 일을 돈을 주어서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제는 공개적으로 이런 집회를 안 하고 여러분 가정적, 종족적으로 하라고 지시하게 될 때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종족에 대해서 교육할 수 있는 조상의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해서 이런 말도 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통의 자료를 가져야 됩니다.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그러한 자료를 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제 그러한 자료를 가지고 있으니까 언제 어디서나 문제없이 그러한 전통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문제가 크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전부 영계와 육계를 모르고들 있다구요. 그래서 세계적 가정 축복기반 위에서 통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 금년에 360만쌍 축복 분담을 한 모든 책임을 어떤 나라든지 불구하고 해야 될 것이다 이거예요. 책임 못 하는 나라는 안 되겠다구요. 큰 나라, 잘 사는 나라일수록 맨 꼴래미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큰 나라 백성들이 얼마나 열심히 해야 되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곽정환은 세계선교본부장이니만큼 이런 모든 문제를 철저히 해야 되겠고, 앞으로 공적인 모든 결정은 선생님과 더불어 해 가지고 자기 자신이 선두에 서야 되겠다구요.「예.」

이제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서 개인으로 떠나고, 가정으로 떠나고, 종족으로 떠나고, 민족으로 떠나고, 국가로 떠나고, 세계로 떠나 가지고 왕권복귀시대의 본향을 찾아가야 될 선생님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왕이라고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다구요. 언제나 누구나 만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기 곽정환도 앞으로는 약속하기 전에는 못 만날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한국도 안 가는 것입니다.

왜? 한국의 기독교, 천주교를 떠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적 천주교를 넘어서 세계적 천주교, 세계적 신교를 복귀해 주어야 되겠다, *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한국에 있는 그러한 기독교의 기반을 떠나서 세계의 기독교 기반인 북미와 남미를 잡는 것입니다. 북미는 신교의 대표적 국가이고 남미는 구교인 천주교의 대표하는 국가들입니다. 세계적 기준을 잡으려니 나라를 버리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라를 생각할 수 없고, 가정을 생각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번 77회 되는 때까지 모든 조건을 다 넘었어요. 이제는 기독교가 통일되는 것은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 하고 찾아오게 돼 있어요. 내가 산에 가 있어도 죽지 않고 있으면 전부 찾아와 가지고 '기독교 세계를 통일해 주소.' 하고 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한국이 나를 쫓아내고, 북한이 나를 반대하고 쫓아냈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남북통일은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안다구요. 그 주권자들이 반대하면 차 버리고, 침 뱉어 가지고 나라의 백성들이 선생님을 찾아와서 '우리 나라를 통일시켜 주소.' 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동양 서양이 지금 싸움하고 계급적 투쟁에 의한 별의별 불상사로 남아진 모든 것도 '동서통일은 레버런 문이 해 달라.'고 할 수 있는 때가 자동적으로 온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