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9집: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와 가정 1994년 03월 27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22 Search Speeches

대담한 배짱을 가져라

선생님이 세계와 줄다리기를 하고, 전체가 반대했지만 이제는 전세계의 두목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다구요. 고르바초프 등이 그렇다구요. 그는 첩보를 통해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조사했기 때문에 모두 알고 있다구요. 알았어요? 그래서 결론은 세계에 문선생 이상의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편지 하나로 초청하면 여기까지 날아오는 거라구요. 돈을 받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자기 미래 문제를 상담하기 위해서 온 거라구요. 세계에서 정치적인 인물들이 많이 모여 있지만 그런 상대가 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어제도 모두 보내고 1시간 이상 비밀회담을 했다구요.

그 사람이 훌륭한 것이 뭐냐? 자기 이름이 유명하기 때문에 그 이름을 가지고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그러나 문선생을 대해서는 자기의 비밀, 속마음 전체를 말하고 싶은 생각이 드니 솔직하게 말한다고 하면서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믿을 만한 남자같이 보이지 않는데 말이에요.「훌륭하십니다.」무엇이 훌륭한가? 당신이 훌륭하다고 해도 정말 훌륭한지 어떤지 모른다구. (웃음)

선생님은 지금 전세계 국가를 동원하여 전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구요. 유명인사 380명을 비행기에 태워서 세계 14개 나라를 쭉 방문하여 한꺼번에 내려 가지고 말이에요…. 그들은 정상급 인사들, 대통령이든 그 친구들이든 모두 많이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에게도 많은 신세를 졌다구요. 그래서 감사하기 때문에 자기 나라에 오면 어떤 일이든지 하겠다, 전도든 뭐든 하겠다고들 말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언론계 인사로부터, 교주, 대통령들을 태우고 가 가지고 그 나라의 최고의 곳, 대통령 관저로부터 시작해서 방송국, 신문사 등을 모두 동원하면 한꺼번에 뒤집어진다구요. 각 전문분야에 있어서 통일사상을 중심으로 해서 자기 의견을 당당히 발표하는 거예요. 대학, 언론계, 정치계 모두 손을 댈 수 있는 기반을 이미 확실히 만들어 놨다구요. 알았어요?

그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어머님이 40개 나라를 승리적으로 마치고 온 것입니다. 대학도 그렇다구요. 미국 1백 개 대학을 하는데, 대학 총장 같은 사람들을 모두 알고 있는 유명인사가 어머님을 소개하는 거라구요. 어머님을 소개하는 사람을 보면 대학 학장의 친구거나 후배다 이거예요. 그러니 학교 자체가 반대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모두 그런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어머님은 계속해서 12일 만에 10개 유명 대학을 한꺼번에 마쳤습니다. 아무리 유명인이라 해도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매일 아이비리그 대학에 말이에요, 교회가 있으면 그 교회당을 빌리는 거라구요. 그 자리는 미국의 개척 전도를 위해 부설된 그러한 역사적인 장소라구요. 그런 곳에서 15년, 20년 가까이 반대했지만, 이제 와서는 어떻게 해도 안 됩니다. 미국 국회도 그렇고, 유엔 총회도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대학 같은 것은 문제없습니다.

세계에서 반대하는 나라…. 이슬람 세계는 기독교라 하면 큰일난다구요. 이슬람은 다른 종교단체로 가게 되면 사형입니다. 그런 사람을 빼 와서 축복까지 시켜 주었다구요. 그것을 알고 있지요? 축복 받은 그 가정들이 비밀대가 되어 있다구요. 뭔가 있으면 모두 연락을 서로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당당하다구요. 당당한 거라구요. 그런 선생님을 모시면서 제자라는 신념, 제자를 넘어서 자녀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뭐냐 이거예요. 알았어요?

대담한 배짱을 가져라 이거예요. 다리를 땅에 못박아 붙이겠다는 그런 각오를 해야 한다구요. 알았어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넘치는 여자들이라고 선생님은 믿고, 이제 일본에서 오합지졸같이, 까마귀들처럼 가가가가 떠드는 것들은 금방 사라진다고 생각해도 돼요, 안 돼요? 어때요? 생각해도 돼요, 안 돼요? 어느쪽이에요? 그렇게 생각해도 된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좋다구요. 안심했습니다. (웃음) 당신은 소녀시절에는 예뻤지? (웃음) 손이 길구나. 미싱을 잘 하나? 손기술이 있느냐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