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2집: 세계 지도자 회의 말씀 1991년 01월 02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43 Search Speeches

-.참부모 가정 상속

바쳤다 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 다시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만 가지고 안돼요. 창조주 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 아담 해와 소유 되는 거지요? 다시 돌려 받아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 가정 중심하고 상속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첫째가 재분배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사탄의 분립이 없어요.

둘째는 창조이상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탄의 참소가 없다구. 거기에 투쟁이라든가 결렬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완전히 통일된 체제에 있어서 창조이상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니까 완전한 지상천국이 벌어지고, 여기서 살다가 그냥 천상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셋째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위한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결론은 전부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아멘! 「아멘!」 무슨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 참부모의 이름,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영원 영원 무궁토록 영광을 누릴지어다! 아멘!「아멘!」거기에는 종교도 없고 투쟁도 없고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뭐있겠어요? 이제 목표가 뭔지 알았지요? 「예.」

한국만 통일하는 날에는…. 김일성이 없어지면 거짓 부모가 없어지기 때문에 새끼들밖에 없어요, 새끼들. 고아들이 갈 데가 없거든. 남한 참부모가 김일성이보다 더 잘 먹여 주고 더 행복하게 해 주면 오지 말래도 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창고비만 해도 1년에 6천억, 7천억 원이 나갑니다. 북한 먹여 살릴 수 있는 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거 함부로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걸 중심삼고 이제부터 10년 동안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섭리적으로 장자권, 부모권, 왕권, 역사적 위에 7천 년 역사를 선생님이 70년 역사로 단축시켜서 탕감했다는 놀라운 사실, 그 사연을 여러분은 몰라요. 한없이 비참한 곡절 가운데 감옥에 가면서, 인간으로서 말할 수 없이 천대받는 그 길을 다 가면서 참고 참고 넘어와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세상만사 어디든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는 데는 담이 다 무너졌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든 마찬가지지요? 한 족속이지요? 「예.」 일본도 우리가 다 통하지요? 「예.」 한 족속이야. 남미 같은 데는 전부 다 개미 앞에 베짱이 모양으로 놀고 춤만 추며 사는 패들이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개미 이상 되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천국 건설이야. 알겠지? 「예.」

7천 년 역사를 70년에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 다 사탄이 참소하지 못해요. 이제 자유 환영 해방권이 되어 가지고 환영하는 가운데 10년 동안에 세계 평정의 놀음이 놓여져 있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승리하신 그 기준을 따라서 여러분이 거기서 그 고개만 넘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부모가 고향으로 돌아올 때에 들어왔으니 여러분도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고향을 영원히 가질 수 없었던 여러분들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 자신이 태어난 고향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나라의 어머니 아버지로 인정을 받고, 여러분이 예수 자리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부활, 예수 부활, 이렇게 되면 재림주 부활은 국가기준에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인데 이론적으로 맞잖아요.

참부모 귀향시대를 맞이해서 남북통일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우리들이 신경쓰는 남북총선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후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 이상씩 배치해라 이겁니다. 진짜 이제 실전노정에 들어가게 된다면 전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은 절반 이상 동원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거 준비해요. 그래서 먼저 훈련하는 준비로서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축제가 그래서 출발이야. 앞으로 선거전 할 때는 그저 집집마다 외국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꽉차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말뿐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김회장 알겠어? 「예.」 임자네들, 필요해서 할 수 없이 넣었기에 자녀의 자리에 들어갔지, 세상 같았으면 벌써 날아갔어. 공산당 같았으면 없어졌어. 정신차려야 된다구.

남북통일 이루게 되면, 남북이 하나 되면 아담 국가가 하나 되었으니까 해와 국가와 하나 되어야지? 「예.」 그러니 내가 남한에 들어와 있을 때 일본이 경제적 지원을 해야 돼요. 알겠어?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 일본이 일체가 되어야 돼. 일본 교회가 선생님을 후원해야 돼요.

외국에서 온 사람들 일어서요! 몇 명이라구? 「일본 사람까지 합해서 126명입니다. (곽정환)」 이 사람들 갈 때 무슨 선물 좀 사 가겠나? 몇 명이라구? 「122명인데,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은 안되지. (웃음) 대표자만 사, 대표자만.

그래 데파트 가서 구경하면서 물건 살 수 있게 돈을 좀 줄까, 말까? 「주십시오.」 다음에 올 때 선생님한테 받은 것의 10배 이상 가져와야 돼. (웃음) 10배면 되겠나? 몇 십 배 가져와야지. 어머니한테 가서 돈 좀 달라고 그러라구. 돈 있는지 모르겠다. 나 따라지인데. 너희들 한국 사람들은 나가지 않는 게 좋지만, 구경해도 괜찮아.

5백씩 해라, 5백씩. 120명? 120명 더 될 것 같은데? 「더 될 것 같습니다. (김회장)」

점심들 안 먹었지? 점심들 먹고 가야지. 준비 다 했나? 「예, 준비했습니다.」 그럼 이리 갖다 놔요. 이거 각 나라 대표들에게 줘야 되겠구만. 불러 봐요. 「예.」 거 번호해 봐요. 번호해 보라고 해요. 앉으라구. 곽정환이 책임지고 분배하지. 가서 열심히 하는 거야. 「예!」 새해 복많이 받아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