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집: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1997년 04월 12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24 Search Speeches

360만쌍 국제합동결혼식- 참석해 지상·천상천국- 입적하라

『지상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천상천국으로 입적을 보아 하나님을 중심한 지상·천상 왕권시대로 진입하여 승리와 자유와 통일과 행복과 통일의 세계를 찾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사의 원리관입니다.』

오늘 주제예요. 총결론입니다.『아담 한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세계 대가정에서 탕감함으로 아담 가정에서 완성해야 할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찾아 하나님 주관하시는 지상천국으로 전환해 천상천국으로 입적을 보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상천상 왕권시대로 진입하여』왕권시대에 진입했으니까 그 다음에는 다 끝나는 거예요.『승리와 자유와 행복과 통일의 세계를 찾아 하나님의 이상세계인 지상·천상천국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그때에 해방이에요. 그때 대한민국 그 자리 가기 위해서 씨름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일족이 하나되면 민족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다가오는 360만쌍 국제합동결혼식에 참석하여 하나님과 전 인류의 대희망인 지상·천상천국에 입적하는 복받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수) 친애하는 종친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이 뜻깊은 모임에 성황을 이루어 주신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감사를 드려요. 내가 감사합니다. 감사 받았으니 돌려줘야 돼요. '감사를 드립니다.' 할 때 '예.' 하라구요. 감사를 드립니다.「예.」받았어요. 받았으니 여러분이 나에게 감사를 돌려야 돼요.

『아울러 여러분 모두가 한 역사적인 방향에, 여러분 책임이라구요. 일치되어서 평화세계 건설의 선구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쌍수로 환영해 봐요. '바랍니다.' 할 때 '예.' 해요. 자, 다 이제 내 소원성취 다 해요. 이 다음에 안 들으면 몽둥이로 후려갈길 거라구요, 틀림없이. 젊은 놈들은 문씨든지 한씨든지 길가에 있으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수련 왜 안 받아?' 그러는 거예요. 그거 환영하기로 했다구요.

청소년들은 나를 좋아하지요? 나이 팔십이 되어도 젊은 사람처럼 씩씩하니까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기백이 전부 쓰레기통에 떨어질 수 있는, 정년퇴직 몇십 번 했을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부터 시작하겠다는 출발을 선언할 수 있는 의기 당당한 할아버지를 본받을 수 있는 손자들이 있게 되면 천하통일 하고도 여유 만만한 승리자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아멘'입니다. (박수)

『그러므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종씨 친족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비나이다. 감사합니다.』(박수) 오늘같이 말씀하기가 제일 힘든 날은 처음입니다. 제일 힘들었다구요. 그래, 박수 한번 하지요. 박수하라구요. (박수) 고마워요. 다 약속들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미남이고 잘생겼구만. 할아버지도 형님뻘이 되는데 나한테 교육할 때 교육비 갖고 오라고 해서 안 되었구만요. 찾아가면 잔치를 해 줘야 될 거라구요. 자, 감사해요. 말씀을 들을 적에 귀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속이 부글부글해도 참고…. 그래도 집에 돌아가면 잠이 잘 올 거예요. 생각하면 복잡하지요. 잠이 잘 올 것이고 소화도 잘 될 거라구요. 건강한 날들이, 힘찬 날들이 역사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밀치고 통일할 수 있는 힘까지 만주벌판을 찾고도 남을 수 있는 힘까지도 거기에 달려 있다는 걸 알지어다! (사회자의『우주의 근본을 찾아서』라는 어머님 강연 안내가 있음)

신·구약이든 경서가 필요 없어요. 천지의 비밀이 다 여기에 있기 때문에 싫더라도 전부 다 답답하고 어려울 때마다 말이에요, 꺼내서 읽어 보라구요. '야, 이렇게 엄청난 세계가 있구만. 이런 내용을 알았으니 오늘의 내 근심은 아무 것도 아니다.' 생각하는 거예요. 근심이 사라지고 수심과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는 이런 동기가 있다는 걸 알고, 이번에 이건 제일 심각한 직접적인 여러분에 대한 문제니만큼 잘 들으라구요. 어머님이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충고하는 말인 것을 알고 잘 받아 드려요. 내가 얘기한 것은 다 잊어버려도 되지만 참부모만 알면 됩니다, 참부모. 참부모 중심삼고 더 알고 싶으면 자꾸 읽으라구요. 자, 엄마 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