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2집: 세계평화무술연합의 갈 길 -0001년 11월 30일, Page #249 Search Speeches

악을 방어하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 일을 하라

그러면 이제 계획을 세워 가지고 무술인들이 얼마나 되는가 통계를 내 가지고 어느 주(州)에서, 혹은 어느 나라에서 얼마를 할 수 있다고 하면 그 지역이나 나라에 있는 무술인들이 총모금액이 10분의 1, 혹은 1백분의 1이라도 모금해 놓고 레버런 문을 기다려라 이겁니다. 레버런 문은 정직하고 의로운 사람이라고 아이 아르 에스(IRS;미연방국세청)에서도 다 알고 있다구요. (웃음) 이게 사실이라구요. 아이 아르 에스는 악명 높은 곳이잖아요?

그러면 이번에 참석해서 들은 내용과 정신과 몸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내 말만 들으면 틀림없이 세계의 그 어느 누구도 만들 수 없는 위대한 힘의 배경으로 악을 방어하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이렇게 열렬히 여러분을 선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미스터 주, 미스터 명, 미스터 석, 여기 세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간부들 회의에서 계획해 가지고 분담해서 어느 달까지 5백만 달러를 모금하자 해서 모금해 가지고 현찰만 가지고 오면 내가 현찰로 재까닥 1천만 달러 되게 해 줄게요. 알겠어요?「감사합니다.」서두르라구요. 서둘러요. (박수)

부시가 미국의 대통령이던 시절에 마약과의 전쟁에서 실패했지요? 만일 그때 부시가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더라면 틀림없이 실패하지 않았어요. 만일 여러분이 하지 않겠다면 한국 사람들을 동원해서라도 그 일을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나는 그러한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러니까 나를 협조해 가지고 나와 하나가 되어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 힘찬 전진을 하자구요. 나는 승리자를 좋아해요. 여러분은 어때요? 승리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밤 늦게 만났는데…. 나도 이제는 이 밤에 뉴욕에 가야 돼요. 지금 한국에서 우리 집사람이 연설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뉴욕에 가 가지고 그 연설을 들어야 돼요. 그래, 슬픈 작별을 해야 되겠어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