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집: 내 집이 어디냐 1999년 03월 01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03 Search Speeches

참부모를 해방시켜야

영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무지했습니다. 전부 다 그래요. 영계를 모르지요? 선생님 홀로, 홀로, 저 뭐예요? 홀로 있는 무슨 섬? 독도! 그런 노래 있지요?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하는 노래도 있지요? 독도가 홀로 있지요?「예.」딱, 그와 같은 생활을 해온 것입니다. 홀로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홀로 지금까지 개척해 나온 것을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도 홀로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과 종적인 부모가 홀로 개척했으면 아들딸도 홀로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라를 개척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나라를 못 하겠으면 통·반이라도 일대에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명년까지 전부 다 해야 됩니다. 늦으면 3년이 연장될 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니 다른 생각을 하지를 않아요. 닦아 칠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한꺼번에 우리는 죽을 길을 가더라도 하나님의 해원 성사, 해방시켜 주어야 됩니다. 참부모를 해방시켜야 할 숙명적인 과제를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아멘!」

알싸, 모를싸?「알싸!」그래야 내 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고향에 갈 수 있고, 내가 살집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원한을 품은 사람은 지옥에 가는 거예요. 선생님 일대에 다 끝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 이것으로서 무슨 특별수련회예요? 특별수련회의 뭐예요?「개회식입니다.」그래, 특별수련회의 개회식을 대신하나이다.「아멘!」(박수)「자리에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저 말이야, 원리강의를 하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러니까 다시 해주는 것입니다.「원리강의를 말씀하십니까?」그래, 원리강의를 빨리 하고, 그 다음에는 새로 출판한 책을 안 가져 왔나?「가져 왔습니다.」어디 보자구. 그 책을 읽어요.

앞으로는 훈독회를 해야 돼요. 방송을 통해서 전세계의 누구에게나 훈독회를 시키려고 해요. 여기에는 《참부모》가 들어 있고, 말씀선집 주제별 정선 11권, 12권 《지상생활과 영계》가 들어 있고, 그 다음에는 기도문,《아버지의 기도 》 중에 '효심편'이 들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상헌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과 한국 예언서의 내용, 《그는 누구인가?》의 내용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 안팎으로 증거될 수 있는 내용을 편성했기 때문에 이걸 앎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중심하고 영계, 육계의 사실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내 자신이 가야 할 거점으로 알고, 정착해야 할 중심으로 알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공개 훈독회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도 이걸 중심삼고 완전히 일원화시켜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선집을 파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그 가문에서 어디 가든지 지도자상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선교사를 언제든지 보낼 수 있는 가문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선교사를 보내느냐 하는 것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가문은 하늘의 축복을 받는 혈족이 되느니라! 아멘.「아멘!」알았지요?「예.」「천지부모님께 경배 올리겠습니다.」「차렷, 천지부모님께 경배!」「바로!」 천지부모니까 지금 영계도 우리와 같이 해요. 알겠어요? 영계에서 축복받은 수백억의 사람이 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후손에게 부끄러워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두 세계를 합덕시켜야 할 우리의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시켜야 할 것은 여러분이에요. 여러분이 아벨입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복귀를 지상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부모님을 중심삼고 천지부모께 경배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