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4집: 위하는 삶을 통한 종족적 메시아 사명완수 1990년 07월 11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320 Search Speeches

전국 교회장회의 지시사항

자, 그만큼 했으면 이제 끝날 때가 되었지요. 오늘 저녁까지 먹일 돈은 없고…. (웃음) 저녁 해주게 되어 있나? 깍쟁이 협회장! 「예」 내 수첩을 아까 여기 놓고 갔지? 수첩 누가 치웠나? 거기 옷에 있을 거야. 아, 왜 이렇게 일어서서 그래? 이제 기록할 것만 하고 폐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몇 시간 얘기했나? 「여섯 시간 하셨습니다」 여섯 시간이면 많이 한 셈이예요?

1990년 7월 11일, 한국 교회장 전원 회의 지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