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집: 자르딘 축복가정 40일 수련은 숙명이다 1998년 10월 11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상파울루 교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43 Search Speeches

지금은 세계 판도 위-서 가정과 일족을 찾" 때

기독교가 4천년 동안 성장해 나왔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피를 흘리면서…. 그들을 지금 긍휼히 여겨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축복을 가정에 연결시켜야 되는데 전부 다 반대하고 파탄시켰어요. 그러니까 가정의 목적을 파탄시켰으니 가정이 남아질 수 없어요. 에덴의 가정, 아담 가정 이상의 가정, 예수 가정 이상의 가정, 완성시대 가정 이상의 기준을 준비해 놓은 걸 전부 다 파탄시켜 놓고 아담을 몰아 냈으니 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야에 나가서 40년 동안 이것을 되찾아 와 가지고 가정적으로 접붙이는 운동을 벌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중심삼고 환고향 하는 것과 같이 환고향 하는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고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고향을 잃어버렸어요. 고향을 찾은 후에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편성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는데, 지금 때가 차온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세계 판도 위에 가정과 일족을 찾는 때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고향을 찾고, 일족을 찾았던 그것을 되찾는 입장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가정과 일족을 편성해야 돼요. 이것이 180가정, 160가정이에요. 그것이 일족이에요. 7대라는 것입니다. 그 일족을 중심삼고 이를 편성해서 선생님하고 접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적 메시아와 대등한 가치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가정을 접붙여야 되고 종족을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나라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시대에 국가적 기준을 잃어버렸던 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이것을 세계화시키기 위한 것이 33인을 중심삼은 780명의 여자들입니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전체를 통일시켜 가지고 축복을 했더라면 나라들이 주권 국가로 완전히 하나된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그것도 몰라 가지고 제멋대로 다했다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 같지만 사실이에요. 그것이 다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이 길을 다시 수습해야 돼요. 축복가정 34가정을 중심삼고, 예수까지 34가정이에요. 780명이 6대 부처의 모든 행정부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야당 여당 종교권에 다 들어가서 자기가 해당하는 위치를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나라로서 봉헌해야 할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총탕감을 했으니만큼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축복가정은 하나님 앞에 세계인이 축복받는 자리에만 나서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의 가정이 축복받겠다고 하면 종족 편성은 자연히 벌어지는 것입니다. 문씨를 중심삼고 가정과 종족의 편성은 됐으니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로 연결될 수 길은 자동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종족 편성은 3억6천만쌍을 넘으면 강제적으로 문씨면 문씨를 축복하는 거예요. 한씨면 한씨를 강제적으로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나발을 불고, 버스를 타고… 이것을 중심삼고 120명을 축복을 하는 거예요. 마을 마을마다 축복하게 되면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예수님의 실체대상 120수를 전부 다 일대에 탕감하는 이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마을 마을을 넘어서 강제로 시킬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뭐라구요? 축복, 뭐라구요? '축복 세계화 시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렇게 되면 말이에요. 문씨면 문씨, 축복받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안 받은 문씨는 쫓아버리는 거예요. 쫓아버려 가지고 산으로 들어가면 산골짜기까지 들어가서 때려잡아서라도 전부 다 항복을 받아요. '아이구!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하게 하는 거예요. 그대신 용서하는 조건은 뭐냐 하면 소유권 전환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소유권 전환이에요. 필연적인 운명의 길이에요.

이 이후에 자기 소유를 가진 사람은 다 걸려요. 180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축복받고 난 후에는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아담 가정에서 축복받을 때 소유권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하는 데는 하나님이 소유자로서 축복해야 되지, 무소유자로 축복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자기 이름의 소유가 있다는 것은 사탄세계에 그냥 그대로 잔재한 패잔병이라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겠어요? 이 녀석들, 정신차리라구. 무슨 놀음 놀이가 아니예요. 왜 이렇게 바쁜데 판타날에서 제2차, 제3차 수련까지 하는 줄 알아요? 여기 와서 기도해 줘야 돼요. '2차 수련은 끝났습니다.' 하는 기도를 내가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 기록적인 고기를 잡은 것입니다. 맨 나중에 집에 돌아오다가 큰 고기가 물었어요. 이거 내가 이 사람한테 맡기는 것이 아닌데, 옆에 가서 달랑거려서 줬더니 놓쳐 버렸어요. 이것은 전부 다 90도를 중심삼고, 70도까지 언제나 쥐고 있어야 돼요. 그것이 힘들다고 또 빠뜨리면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하다가 도망가 버려요. 언제든지 끝을 …. 그거 알겠어? 큰 고기가 물면 절대 이렇게 연장하지 말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3분의 1 정도는 알아야 돼요. 언제든지 휘어 있어야 돼요. 낚시가 꺾여지지 않아요. 이것이 생명선이에요. 큰놈이 물면 뛰는 반경이 커요. 그래, 거꾸로 뛰게 되면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 판타날을 내가 잊을 수 없어요. 여기서 전부 다 영계, 박마리아 가정을 중심삼고 상헌 씨를 통해 하나님의 부탁을 받아서 심각했어요. 어쩌다가 하나님이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원통하고 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는 오장육부가 끓어오르고 뼈가 우러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