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6집: 전미국 회사 지도자 회의 지시 말씀 1991년 03월 0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72 Search Speeches

미국을 새롭게 하" 일이 보다 " '"해

유 비 에이 (UBA;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알지요? 유니버설 발레학교하고 키로프의 리더들이 레버런 문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다구요. 올레그 비노그라도프는 발레계에 있어서 최고봉입니다. 메시아 같은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레버런 문과 연결되겠어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설명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다구요. 설명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미스테리입니다. 이런 일들이 아주 많아요. 미국이 그렇게 되고, 세계, 우주가 그렇게 되길 원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요. 나는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많은 돈을 들여 왔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한국이 정치적으로 나를 치고 있다구요. 한국 정부가 레버런 문을 대접하지 않으면 이제 차 버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변화의 시대입니다. 한국은 변화의 때라구요.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알겠어요? 경계선이 무엇이예요, 경계선? 밤 12시부터 경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거기가 경계선입니다. 경계가 되는 곳은 숫자가 없어요, 알겠어요? 제로라구요. 어떤 때인 줄 잘 모르는 것입니다. 완전히 제로입니다. 올라가는 때이기도 하고 내려가는 때이기도 한 것입니다. 올라왔다가 깊게 내려가는 때라구요. 다른 때예요. 밤 12시는 높이 올라가는 때입니다. 낮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것을 안다구요. 그러니까 결론이 명백하다는 거지요.

선생님은 이 미국과 세계에다 이런 기반을 닦아 나왔다 이거예요.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아 나왔다구요. 어느 누가 쉽게 성공할 수 없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기반을 모두 여러분들에게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중심에 있는 멤버들이니 책임을 지고 완전하게 성장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이 없어요! 명백히 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깨끗히 정리되는 것입니다. 나는 거꾸로 쓰러지는 일을 해 오지 않았다구요. 문제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워싱턴 타임스]는 생각하지 않아요. [워싱턴 타임스]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게 이 미국을 어떻게 새롭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미국을 부활시킬 것인가. 어떻게 새로운 미국을 만들 것인가! [워싱턴 타임스]가 아니고 에이 에프 시도 아닙니다. 선생님의 목표는 명백해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 목표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돼요. 이런 기반을 확실히 연결시켜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길로 나아가지 않으면 나는 다른 길을 택할 것입니다. 이 미국을 구해야만 한다 이거예요. 미국을 구해야 해요. 알겠어요? 미국은 자유세계입니다. 내가 원하는 원래의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에 속해 있지 않다구요. 선생님의 주류 목적을 이뤄야 해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