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0집: 한국은 인류의 조국(1) 1989년 06월 18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00 Search Speeches

통일교회 이념은 서구사회가 받아"이면 만사가 오케이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내가 중국요리를 한 그릇씩 사주면 좋겠지요? 「안 사줘도 좋습니다」 아, 말로 다 때워 먹으면 섭섭하잖아. (웃음) 오늘 중국요리 사달라면 사줄께.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6월 18일이예요. 이건 사탄 수의 모든 것을 청산하는 날이예요, 9수예요. 9수, 1989년 9수, 6월 18일 수는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제거해 가지고 해방의 문을 열 수 있는 그런 말을 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비로소 이 지구성에서 등장하는 데는 레버런 문 왈 '한국은 인류의 조국'이라 하는 겁니다. 그거 아니라고 부정적인 논리를 제시해서 그걸 따르는 무리, 앞으로 세계에 환영하는 무리를 막을 자신이 있으면 나타나 봐라 이거예요. '과시 당신이, 문총재 혹은 문선생님, 혹은 레버런 문이 제창하는 것이 서구사회에서도 옳소' 하는 날에는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서구사회에 서로 옳소 하게 될 때는 끝나는 거예요. 내가 이제 '나 재림주 문선명 워싱턴 입성' 하게 될 때 '오케이!' 하게 되어 있지 '노' 하게 안 되어 있어요.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 못해 가지고 로마의 빌라도 법정에서 십자가에 돌아갔지만, 나는 잡아다 십자가에 매달 사람이 없어요. 백악관에 직접 못 들어가더라도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앞으로 대통령은 흑인 대통령이 몇 대까지 계속합니다. 앞으로 유색인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의 책임입니다. 스페인계는 6개월만 선동하면 내품 안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혹인도 내 품안에 다 들어오는 겁니다. 그다음에 소수민족은 내 품안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기가 유명하다고 해야 누가 알아줘요? 가서 물어 보라구요. 미국에 척 내리면, 뉴욕 같은 데서는 아시아인을 보면 '아 유 코리언? (Are you Korean;당신 한국 사람이오?)'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중국 사람 같으면 '아 엠 낫. (I am not;아니요)'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이상해서 화이 두 유 에스크 투 미 '아 유 코리언?'(Why do you ask to me 'Are you Korean?';왜 나한테 한국 사람이냐고 묻소?)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 때문이오. 레버런 문 아시오?'한다구요.

한국 사람이 국제 무대에 나가서, 유명한 호텔 카운터 같은 데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갔다가는 '자식!' 할 수 있는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힐튼 호텔이 나하고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남미에 호텔을 짓겠다고, 16개 호텔을 나한테 지으라고 하는 것을 내가 '생각해 보지' 했다구요. 그래서 기대를 갖고 있는 힐튼이예요. 그러니 언제 그런 놀음을 했어요? 대한민국은 대사관을 통해서 하지만 나는 독불장군으로 해왔으니 여러분이 나만큼 훌륭한 사람이면 세계를 말아먹는 것은 문제없어요? 「예」

나는 이 손바닥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배가 필요하면 내가 무슨 배든 만들 수 있어요. 요즘에는 잠수함까지, 소형 잠수함까지 만들 수 있도록 연구시키고 있는 거예요, 노르웨이로부터. 일본에서도 그렇고. 윤박사, 그거 관심 있어? 앞으로는 바다에서 층층을 중심삼고 생활 할 수 있는 가정적 소형 잠수함을 지어서 거기에서 살 수 있는 주택을…. 그래 가지고 바다 가운데 들어가 사는 거지요.

앞으로 공중에 가 살려면 말이예요, 1년 먹을 양식을 불을 때서 밥을 지어서는 안 되거든. 그러니 과학적 화합작용의 조미료를 만들어 가지고…. 그건 생선밖에 없어요. 고성능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생선밖에 없기 때문에 생선을 전부 다 양식(養殖)해 가지고 세계에 제2생활 혁명을 일으키려고 해요. 주택 문제도 그렇다구요. 내가 안 한 것이 없어요. 회사로 말하면 많다면 많지요. 그 대신 통일교회 교인은 고생시킵니다. 그거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합니다」 선생님 말대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래 통일교인들은 진짜 통일교인이야, 가짜 통일교인이야, 멍짜 통일교인이야? 「진짜입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알아요, 하나님이 알고….

여러분 전부 그렇지요? '저놈의 자식, 거짓말 해도 백주에 선생님 앞에 그렇게 훌륭한 분 앞에 하늘 땅이 주시하는 데 할 수 있어?' 하는 거예요. 그래 멍짜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가짜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드는 사람이 있자) 가짜, 가짜. (웃음) 진짜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 이럴 때는 '아멘' 하는 거야. 「아멘」 (박수)

그래서 선생님이 결론지을 것은 대한민국은 인류의 조국이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 하면 일본 사람들이 와서 할 것이고, 중국 사람들이 와서 할 것이고, 서양 사람들이 와서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지 않으면 곁방살이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때가 오는 거예요. 민족대이동 시대가 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은 한국 땅에서…. 내가 돈이 많아서 한국 땅을 전부 다 사면 어떡할 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