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집: 부모님의 탄신 1991년 02월 20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56 Search Speeches

기독교와 모슬렘 세계 "해일치 운동

그래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십자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과 같이 좌우가 갈라진 것을 통일해야 돼요. 그래서 이거 없애 버려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40년 동안 뭘 했느냐? 싸워서 전부 통일해 나온 거예요. 십자가의 좌우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통일, 가정적인 통일, 종족적인 통일, 민족적인 통일, 국가적인 통일, 세계적인 통일을 해 나온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이제는 나하고 하나 돼야 되는 거예요. 옛날의 유대교와 마찬가지가 기독교고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가 미국이야. 이것이 전부 다 유대 나라와 갈라져서 싸웠는데, 레버런 문의 시대에 와 가지고는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거예요. 미국의 대통령을 내 손으로 심는 거예요. 다 완전히 하나 된 거라구.

탕감은 세계적으로 선생님이 다했다구. (판서하시며) 우익과 좌익이 지금 바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거예요. 좌익이 와 가지고는 `레버런 문은 우리의 센터다!' 하고, 미국 사람들도 와 가지고 `우리의 센터다!' 할 수 있는 이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야, 미국에서. 이래서 끝까지 다 왔다구.

사탄이는 공중에 붕- 떴다구. 사탄이 앞에 섰었는데, 여기에 레버런 문이 서 가지고 좌 우익을 중심삼고 뒤로 돌아서니까 뒤에 있던 하나님이 앞에 오는 거예요. 사탄은 꼴래미가 됐다구. 사탄의 설 자리가 없어. 그게 후세인이야. 설 땅이 없어. 그들은 지금 그들이 설 수 있는 종교권을 바라고 모슬렘과 하나 되어 가지고 기독교세계와 싸우는 거예요. 종교전쟁을 준비하고 있어. 혼자서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는 설 땅이 없다구. 세계를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거지. 모슬렘은 한 손에는 칼이고 한 손에는 코란을 가지고 있는데 종교적인 개념에는 그런 게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리아도 따라가면 안돼요. 시리아의 그랜드 멉티라든가 예멘과 이집트의 지도자들을 교육해 놓았고, 시리아는 이미 교육해 가지고 내 편에 다 묶어 놓았다구. (박수) 그렇게 안 해 가지고는 죽는 거예요. 모슬렘은 딴 종교인에게 가면 죽게 되어 있어. 딴 교단에 가면 죽게 되어 있다구.

(판서하시며) 원래는 1991년 1월 19일에 예멘에서 수련 오게 되어 있고, 2월 4일에는 이집트에서 40일수련을 받으러 오게 되어 있었는데, 이번 전쟁 때문에 못 왔다구. 그래서 벌써 내가 반드시 종교전쟁이 일어날 것을 알고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종교연합을 만들었어. 이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적인 종교들을 묶어 가지고 통일적 하나의 세계 구도의 길로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모든 종교권의 전쟁, 그 다음에는 미국과 소련의 전쟁 등 이 모든 전부에 레버런 문이 가운데 끼어 있음으로 해서 평화를 이루게 되어 가지고 이게 돌아서게 되어 있어.

이게 돌아설 수 있는 때가 되게 되면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못하다가는 소련이 하나님 뒤에 따라가기 쉽다는 거라구. 바른손 많이 쓰지? 선생님이 그런 때가 올 것을 알았어. 그래서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모든 멤버들을 세계에 파송한 거예요. 작년까지 전세계에 다 내보냈어. 그런 준비를 안 했더라면 소련이 꼭대기에 섰을 거라구. 그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국가적인 기반을 넓히는 거예요. 그것은 다음 차례라구. 알겠어? 그렇지만 미국을 포함한 자유세계는 언제나 깨져 나가는 거예요. 왜? 이게 섭리관이야.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