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집: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1996년 01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84 Search Speeches

통일의 세계" 국경이 -어져

이제부터는 장자권·부모권·왕권으로 향하기 때문에 나라의 말을 들으면 되고, 부모의 말을 들으면 되고, 형님의 말을 따라가면 됩니다. 가인 아벨은 언제든지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자, 이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이 아담 가정이에요. 이것이 여기서부터 세계적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위는 아벨이고, 아래는 가인입니다.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이렇게 되어서 하나되어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는 하늘 편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고, 사탄 편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적인 승리를 했기 때문에, 세계적 정상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여기는 국가적 승리권도 전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적 승리권, 종족적 승리권, 민족적 승리권, 국가적 승리권, 세계적 승리권까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밀어 제치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통일적 세계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을 마음대로…. 여기서 출발해서 세계를 돌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어디든지 돌아 들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의 세계는 국경이 없어지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경계를 누가 만들어 놓았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참새세계에 국경이 있어요?「없습니다.」동물세계에 종별 차별 같은 차별이 있어요?「없습니다.」동물들은 타락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안 세계가 급속적으로 종교권이 되어 가지고, 종교권과 불신자권,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벨적 종교권이 불신자권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서 '따라와, 이 자식아!' 하고 끌고 가는 것입니다. 말을 안 들으면 압력을 넣어서라도 하나 만들 단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탄이 장자권을 쥐고 하늘 편 아들딸을 죽여서 지옥으로 데리고 갔는데 이제는 강제로라도 교육시켜 가지고 천국에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딱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대해 강제로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했어요. 이제는 통일교회 말씀만 들으면 누구든지 다 손들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을 기해서 선생님과 여러분이 부모 시대에서 왕권 시대, 종적인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세계의 정상급들을 요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게 되면 내 말을 그들이 듣게 되어 있지, 그들의 말을 내가 들을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내가 다 아는 것입니다.「아멘.」(박수)

이래서 아벨이 가인권을 거꾸로 리드해 가지고 동생을 중심삼고 치리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날에는 천국에 데리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래, 이제는 자동차 시대는 지나갔어요. 비행기 타고 다니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누가? 선생님이. 그래, 비행기를 사야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비행기 회사를 만들어야 되고, 비행기를 제작하는 공장을 만들어야 돼요. 그런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전세계 인류가 타락할 때의 상태에서 복귀된 세계 형태가 벌어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세계 형태의 기준에서 전개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