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집: 탕감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3월 14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17 Search Speeches

좌익은 하나님을 부정하" 가인사상

만약에 일본이 실패하면 어떻게 되느냐? 탕감원칙에 따라 이민족이 되어서 흘러가는 것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결사적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부정할 수 있는 아무런 이론도 없습니다. 역사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익이 어디서 나타났느냐 하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우익 자체도 답을 모르는 것이에요. 좌익 자체도 모른다구요.

좌익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가인사상입니다. 가인문화도 세계 끝까지 발전하고 아벨문화도 세계 끝까지 발전하는 거예요. 그게 유신론과 유물론의 사상이에요. 유신론의 하나님의 종교권과 무신론의 사탄의 정치권과의 싸움이라구요. 그건 어디서부터 왔느냐? 심신분열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한 개인에서 가정 분열, 씨족·민족·국가·세계 분열이 되어, 거기에서 우익, 좌익 사상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가는 2대 조류를 중심삼고 싸운다는 것입니다. 양심과 육신이 싸우지요? 그 안착, 정착기준은 어디냐? 심신일체를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건 자기가 할 수가 없다구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에 의해서 할 수 있어요. 가짜 부모 때문에 하나님을 쫓아내서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가 오심으로써 여기를 지울 수가 있다구요. 알았어요?

장자권 복귀…. 장자권 복귀가 무엇이냐 하면 이렇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가인, 아벨이 여기서 하나 됨으로써 여기에 이행한다구요. 이는 세계적입니다. 개인에서 가정, 모두 이 공식이 적용된다구요. 알았어요?

여러분 두 명이 있을 경우에는 양심적인지 비양심적인지의 차이에 따라 가인, 아벨이 정해지는 것이에요. 두 명이 있는데, 상대에게 아무런 죄가 없는데도 시비를 거는 자는 사탄입니다. 말도 그렇고 뭐든 그렇다구요. 편지 하나로라도 아무런 조건 없이 시비를 건 경우에는 바로 가인 입장이 되고, 상대는 아벨 입장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박해받는 것은 번창해 간다구요.

이는 불가사의한 것이지만 역사의 사실이 되고 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렇게 해서 여기가 사라져 여기에 이동한 경우에, 이건 세계적인 기준이라구요, 이것을 장자권 복귀라고 하는 것이에요. 알았어요? 가인, 아벨을 놓고 볼 때 계속 장자가 차자를 죽였지만, 장자권을 복귀하면 하나님편이 장자가 되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말로 교육을 시킨다. 반대입니다. 지옥에 데리고 가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죽여야 할 사람을 천국에 데리고 가서 부할시킨다구요. 탕감역사의 모든 총결론은 바로 장자권 복귀에요. 사탄권이 가인이라구요. 알았어요?

그래서 일본도 세계전쟁에서 가인권이었다구요. 일본, 독일, 이탈리아도 가인권이기 때문에 70퍼센트까지 승리하는 거예요. 장성 완성은 70퍼센트까지다. 그래서 일본의 대동아전쟁도 70퍼센트 이긴 입장에 있었지만 지고 말았습니다. 사탄이 완성기준은 침해할 수 없어요.

일본은 사탄국가냐, 하나님의 국가냐? 틀림없이 기독교를 학살하려고 한 대표국가예요. 히틀러나 이탈리아국가와 같이 말입니다. 유대민족, 선민족을 없애려고 한 거예요. 제1 이스라엘은 유대교, 제2 이스라엘은 기독교, 제3 이스라엘은 통일교회라구요. 알았어요?

통일교회는 제3 이스라엘, 완성된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혈통전환, 소유권 전화, 심정권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족 심정권입니다. 일족이 문제라구요. 하나님, 예수님은 일족을 찾지 않으면, 국가를 찾을 수가 없다구요. 요셉 일족과 사가랴 일족이라구요. 알았어요? 예수님의 혈통과 세례 요한의 혈통이 하나 되면, 예수님은 돌아가시지 않으셨다구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