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집: 섭리적 승리ꢌ 1982λ…„ 02μ›” 21일, λ―Έκ΅­ Page #106 Search Speeches

동μ–'λ¬Έλͺ…은 쒅적이고 μ„œμ–'λ¬Έλͺ…은 νš‘μ μ΄λ‹€

자, μ—¬λŸ¬λΆ„λ“€μ΄ 쒋은 것은 이러고, 싫은 것은 μ΄λŸ¬λŠ”λ° μ™œ κ·ΈλŸ¬λŠλƒ μ΄κ±°μ˜ˆμš”. 생각해 λ΄€μ–΄μš”? μ—¬κΈ°μ„œλŠ” μ–΄λ•Œμš”? μ„œμ–‘μ—μ„œ 쒋은 것은 μ΄λž˜μš”? (λͺΈμ§“μœΌλ‘œ ν‘œν˜„ν•˜μ‹¬) κ·Έκ±° μ™œ, μ™œ μ΄λŸ¬λŠλƒκ΅¬μš”? 응? 쒋은 것은 쒅적인 면에 ν†΅ν•œλ‹€κ΅¬μš”. 그건 ν•˜λŠ˜κ³Ό λ•…μ˜ 쀑심을 λ§ν•˜λŠ” κ±°μ˜ˆμš”, 쀑심. κ·Έλ‹€μŒμ— 이것은 횑적인 것을 λ§ν•˜λŠ” κ±°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그건 λ°©κ³„μž, 쀑심 밖에 μžˆλŠ” 것을 λ§ν•˜λŠ” κ±°λΌκ΅¬μš”.

그리고 우리 말에도 μ–Όλ§ˆλ§ŒνΌ μ’‹μ•„ν•˜λŠλƒ ν•  λ•ŒλŠ” λ§μ΄μ˜ˆμš”, μš”λ§ŒνΌ ν•˜μ§€ μ•Šκ³  이만큼 ν•˜μ§€ μ•Šκ³  μ΄λ§Œβ”€νΌ μ΄λŸ°λ‹€κ΅¬μš”. (ν–‰λ™μœΌλ‘œ λ³΄μ΄μ‹œλ©΄μ„œ λ§μ”€ν•˜μ‹¬) 그건 뭐냐 ν•˜λ©΄ 온 전체λ₯Ό, 전체λ₯Ό λ§ν•˜λŠ” κ²ƒμž…λ‹ˆλ‹€. κ·Έκ±Έ 보면 우주의 μ›€μ§μž„μ΄ κ·Έλž˜μš”. 우주의 μ›€μ§μž„μ΄ κ·Έλ ‡λ‹€λŠ” κ±°μ˜ˆμš”, μ „λΆ€ λ‹€.

κ·ΈλŸ¬λ‹ˆ μ’‹κ³  λ‚˜μœ 것을 μ†Œν™”ν•΄μ•Ό λœλ‹€ μ΄κ²ƒμž…λ‹ˆλ‹€. 쒅적인 것과 횑적인 것이 있기 λ•Œλ¬Έμ— 쒅적인 것도 μ†Œν™”ν•˜κ³  횑적인 것도 μ†Œν™”ν•˜κ³  λ‚˜μ„œμ•Όβ€˜μ’‹λ‹€β€™ν•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λŸ¬λΆ„ 학ꡐ에 κ°€κ²Œ 되면 κ³΅λΆ€ν•˜κΈ°κ°€ μ–Όλ§ˆλ‚˜ μ‹«μ–΄μš”. κ·Έκ±Έ μ†Œν™”ν•΄μ•Ό λΌμš”. μ‹«μ§€λ§Œ μ†Œν™”ν•΄μ•Ό λœλ‹€κ΅¬μš”. κ·Έκ±Έ μ†Œν™”ν•¨μ— λ”°λΌμ„œ 거기에 λΉ„λ‘€λ˜λŠ” κ΅¬ν˜•μ΄ 이루어지고 쒋은 ν™˜κ²½μ΄ 개재 ν•˜λŠ” κ²ƒμž…λ‹ˆλ‹€.

자, μ΄λ ‡κ²Œ 보게 λœλ‹€λ©΄ μ„œμ–‘λ¬Έλͺ…은 외적인 λ¬Έλͺ…이닀, 횑적인 λ¬Έλͺ…이닀 μ΄κ±°μ˜ˆμš”. 동양문λͺ…은 내적인 λ¬Έλͺ…이닀, μ΄λ ‡κ²Œ λ³΄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을 λ‘˜ λ‹€ μ†Œν™”ν•΄μ•Ό 'μ’‹λ‹€β€™ν•˜λŠ” 말이 μ„±λ¦½λ˜λŠ” κ±°μ˜ˆμš”. 그래, μ™„μ „ν•œ μ‚¬λžŒμ€ λ§μ΄μ˜ˆμš”, μ™„μ „ν•œ μ‚¬λžŒμ€ 뭐냐? λ‚¨μžμ™€ μ—¬μžλ₯Ό 보게 되면, λ‚¨μžλŠ” 쒅적이어야 되고 μ—¬μžλŠ” νš‘μ μ΄μ–΄μ•Ό λ©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λ‚¨μžλŠ” μ—¬μž 방에 λ“€μ–΄κ°€μ„œ λ§˜λŒ€λ‘œ ν•  수 있고, μ—¬μžλŠ” λ‚¨μž 방에 λ“€μ–΄κ°€μ„œ λ§˜λŒ€λ‘œ ν•  수 μžˆλŠ” κΆŒλ¦¬κ°€ μžˆμ–΄μ•Ό 쒋은 가정이 λ˜λŠ” κ²ƒμž…λ‹ˆλ‹€. λ§ˆμ°¬κ°€μ§€ μ΄μΉ˜μ˜ˆμš”. 자, 그런데 λ‚¨νŽΈμ΄ 듀어와 가지고 μ—¬μžμ˜ λͺ¨λ“  것을 뒀지고, μ „λΆ€ λ‹€ λ§ˆμŒλŒ€λ‘œ ν•˜λŠ” κ±Έ 'λ‚˜ μ‹«λ‹€β€™ν•˜λ©΄ 쒋지 μ•Šλ‹€κ΅¬μš”. 그러면 μ™„μ „νžˆ ν•˜λ‚˜ λͺ» λœλ‹€λŠ” κ±°μ˜ˆμš”. μ™„μ „νžˆ ν•˜λ‚˜λ˜μ–΄μ•Ό λ©λ‹ˆλ‹€. 또, 자기 μ‚¬λž‘ν•˜λŠ” μ—¬μžκ°€, 뢀인이 λ‚¨νŽΈμ˜ 지갑도 뒀지고 뭐 포켓도 뒀지고 λ§ˆμŒλŒ€λ‘œ ν•˜λ”λΌλ„ 'μ™œ κ·ΈλŸ¬λŠλƒ?β€™κ·ΈλŸ¬μ§€ μ•ŠλŠ”λ‹€λŠ” κ±°μ˜ˆμš”. 곡동λͺ©μ μ„ μœ„ν•΄μ„œλŠ” 그것이 κ°€λŠ₯ν•˜λ‹€λŠ” κ²ƒμž…λ‹ˆλ‹€. β€˜κ·Έκ±° 틀리지 μ•ŠλŠλƒ? 그렇지 μ•Šλ‹€. 뭐 그래? 그렇지 μ•Šλ‹€β€™μ΄λ ‡κ²Œ μƒκ°ν•˜λŠ” μ‚¬λžŒμ΄ μžˆμ„ κ±°λΌκ΅¬μš”. (μ›ƒμŒ)

자, 그러면 μ—¬λŸ¬λΆ„, μ‚¬λžŒν•˜κ³  물질이 μžˆλŠ”λ° λ§μ΄μ˜ˆμš”, μ‚¬λžŒμ΄ 쒅적이라면 외적인 것은, λ¬Όμ§ˆμ΄λΌλ“ κ°€ μ‚¬λžŒ 외에 μ†ν•œ λͺ¨λ“  우리 μƒν™œμ— ν•„μˆ˜ 쑰건이 λ˜λŠ” κ°€μ • 기물듀은 횑적 μ‘΄μž¬λ‹€ μ΄κ±°μ˜ˆμš”. μ‚¬λžŒ μžμ²΄λŠ” 쒅적이닀 μ΄κ±°μ˜ˆμš”. 이것이, μ—¬κΈ° 경계선에 μžˆμ„ μ‚¬λžŒλ„ ν•˜λ‚˜λΌμ•Ό λΌ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