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집: 내 책임 1995년 08월 28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90 Search Speeches

언제나 전진, 발전해야

그것이 주체가 돼 있기 때문에 가정 맹세 5번에서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한다고 한 것입니다. 전진적인 발전이란 것은 절대 멎어선 안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전진하는 것입니다. 발전해야 된다구요. 전진적 발전! 이건 동서사방으로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길이 선생님이 약속한 그대로 해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맹세문을 괜히 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안 되고 부부가 싸우면 맹세문을 못 합니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되면 외우지를 못합니다. 그래 가정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의 맹세문을 가졌다는 것은 천상세계 역사이래 전부 주시하는 것입니다. 저럴 수 있는 지상의 행복자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영계 간 모든 선조들은 전부 다 부러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어머니는 아무 것도 모르다 축복을 해주니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비로소 선생님이 환고향을 얘기하고 만민의 해방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같이 축복해 주기 때문에 부모도 그 케이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질서를 잡아요. 이것은 몇천 년이 된 것인데 여기서는 한 시대권 내로 세 어머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 여자가, 여자들이 세 아담을 죽였기 때문에 세 여자가 그 조상들입니다. 어머니들이 정성을 다해서…. 아담실패, 예수실패, 재림시대에 기독교을 중심삼고 신부권 이상 완성시대를 전부 다 깨뜨려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추방해서 죽을 자리에 몰아넣은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기독교의 신부 이상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까지 나갈 때는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의견을 들어주었다가는 망합니다. 어머니는 다 몰라요. 아는 것은 아담, 아버지밖에 모릅니다. 그런 모든 미지를 개척해 가지고 현실과 이론적인 면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적으로 돼 가지고 맞춰서 떨어져야, 종적과 횡적이 맞아들어야 하나님이 동서남북으로서 자유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방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러한 복잡다단한 것을 가려 가지고 이젠 순탄한 고속도로를 중심삼고 아스팔트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차가 필요합니다. 운전이 필요해요. 차와 운전이 가정입니다. 가정을 운전해 가지고, 가정을 데리고 천국 가는 것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입니다. 혼자 못 가요.

그러니까 내가 가정 전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책임을 지고 운전한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말이에요. 그런 것을 알지요? 그걸 알아 가지고 차와 운전은 자기들이 만들고 해야 됩니다. 가정입니다. 그러니 그 가정 전체가 하나님 이상을 중심삼고 종적 부자지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횡적 평면, 동서관계는 부부입니다. 전후 관계는 형제입니다. 형제의 시작은 자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돼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칠수입니다. 하나님은 완성수에,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볼로 말하면 제일 중앙, 아무 것도 없는 중앙입니다. 모든 볼의 가는 것은, 동서사방으로 서로 하나된 상대적인 힘을 지지하는 것은 한 점을 통해야 됩니다. 중심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자리입니다. 아무나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점령하는 것입니다. 한 점밖에 없어요. 그 길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밀어 줘야 그 표면이 완전히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볼이 서게 되면 언제나 90도로 서는 것입니다. 표면이 90도로 어느 곳이나 서기 때문에 절대적인 평등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