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4집: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라 1988년 11월 10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36 Search Speeches

세계의 기술 평준" '-

거 내가 이 기술 평준화, 기술 평준화 이게 얼마나 이게…. 자유 세계 모가지를 치는 거예요. 미국도 독일도 일본도 유럽도 안 된다구요. 비켜라 이거예요. 그래서 저 남미 아프리카는 내 편이예요. 그 한마디, 기술 평준화 틀림없이 해준다는 것을 저들이 믿기 때문에 제3세계의 모든 사람은 내 편이예요. 그 제3세계는 완전히 레버런 문 편이 돼 버렸지요. 그 제3세계의 원자재를 전부 다 미국과 구라파로 전부 다….

이제 중국을 내가 갖고 있는 기술 기준만큼 만들어 놓으면 미국이 어떻게 되겠나요? 저 구라파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리고 인도까지…. 이게 망상적인 말이예요? 지금 내가 하고 있어요, 하고 있어. 기어가 이렇게 물려 가지고 말이예요, 뺄 수 없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이제 책임, 지금까지 책임 못 했는데 미국 사람이 미국을 구할 수 있게끔 말이예요. 나는 중공 뭐 아시아 사람 구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여러분 나라 못 구하면 죽어야지요.

자, 이제부터는 내가 이제 중국어를 배운다고 말을 했어요, 중국어. 선생님 나이가 몇이예요? 「70」 70? 몇 일 후면 그거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우려고 하니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뭐 한국어가 어렵다 할 수 있어요? 내가 영어도 공부했다구요. 지금도 하고 있어요. 영어가 나쁘다구요. 한국어는 참 과학적인 언어예요.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들 전부 다 공부해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미국에 와서 전부 다 배웠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래, 공부할래요, 안 할래요? 「할래요」 공부하려면 중국 말, 소련 말도? 「예」 여러분들은 젊잖아요? 못할 게 없다구요. 언제나 언제나 가능해요.

자, 오늘은, 점심때 됐나요? 「열 두 시반입니다」 점심때구만. 자, 이제 미국을 한번 여러분들 통해서 들었다 놓게 할 것인데 내가 싸우라는 대로 싸워야 되는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어요」 자, 이제 지사들, 주지사, 경찰관 대학 총장 찾아가서 발길로 차고…. 이런 생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여러분들 선생님 다 알잖아요? 과학자 대회를 통해 가지고 PWPA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교수들을 여기 미국까지 잡아다가 교육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명령대로 될 수 있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또 미국 목사들을 7천 명을 전부 다 한국에 데려 들어가 가지고 교육을 한 거예요. 또 그리고 말이예요, 주 상하의원들 7천 명 중에 절반이 전부 다 교육 딱 끝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퇴역장성 말이예요, 이런 사람들 3천 3백 명이라고 그랬지요? 그거 그런데 2천 명 넘었나요, 교육한 거? 「퇴역장성 말이지요? 예, 지방 정부까지 다 하면 그렇습니다(박총재)」그렇게 하는 거예요. 10년, 20년, 계속해 보라는 거예요, 무엇이 되나.

한국에서 우리가 승공연합을 만들고 전부 다 3박4일 이상 교육한 것이 120만이라구요. 뭐 강의 들은 것은 뭐 전부 다, 한국에서 강의 안 들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리고 내가 이 3년 전부터 여러분들 전부 다 앞으로 한국 7천 명 데려갈 텐데 말이예요, 4천 불 중심삼고 한국 7천 명에 참석할 수 있게끔 준비하라고 했는데 준비하고 있어요? 준비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