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6집: 종족복귀와 환고향 1989년 02월 05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23 Search Speeches

국가적 기준이 닦였으니 종족복귀를 하라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선생님은 탕감시대의 어느 정도까지 왔느냐? 탕감시대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까지 가 가지고 사탄이를 방어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서부터 미국을 거쳐 가지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이 종적인 중심까지 들어오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노태우가 반대할 거예요, 노태우가? 나하고 약속한 것도 안 지키고 있는데요. 그런 조건을 닦아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갔다가 들어올 때 사탄이 따라 들어오지만 나는 이러고 다, 한국에 와 가지고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녹음이 잠시 끊김) 1987년부터 3년노정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어디까지 나오느냐 하면, 대한민국의 어느누구가 반대할 수 있는 이 환경을 딱 중심삼아 가지고 이 국가기준을 넘어갈 수 있는 다리가 놓여졌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여러분들은 뭘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종족을 복귀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에 연결된 종족적…. 요것만 연결시키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이것이 방향성이 이렇게 돼 있어요. 요걸 중심삼고 국가적 환경권 내에서 내가 이거 배치하는 거예요. 종족적인 메시아를 배치했기 때문에 여기서 연결만 시키면 동서남북 팔방으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60도의 수많은 종족들이 국가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세계 운세가 전부 다 자기 족속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모든 영인들은, 여러분의 선조들은 지금까지 영계에서 담이 막혔다구요, 전부 다. 방향성 행동을 하던 것이 이제는 순환성 행동시대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닦아 준 이 기반을 중심삼고 이 길을 통해서 전체 협조해서 360도를 전부 다 영육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이 시대권 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초소들을 열어 놔야 돼요, 초소. 360도 초소. 이것이 종족이예요. 그 기준이 예수님이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 못 된 것을 탕감복귀하는 기준입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면에 국가와 세계적인 모든 환경적 여건이 수습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여기 들어와 가지고, 한국의 통일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서 여러분들을, 종족적 메시아를 360도 배치하는 겁니다. 지금 통일교회의 2만 1천 가정, 이것을 전세계에 전부 다 배치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한국을 중심삼고 수많은 영인들이 오늘날 한국 종족적 활동과 더불어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자연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는 사탄의 활동할 무대가 제거돼 버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주인이 누구냐? 우리예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말 안 들으면 밟아서라도 전부 다 하나 만들자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 고향 돌아가게 되면 때가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 선조들이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종족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러분들은 뭐냐 하면 아벨들입니다. 또 여러분 부모들이나 친척은 가인입니다. 가인 아벨이 국가가 다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된 권내에 있다는 거예요. 반대할 사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장자권을 복귀한 기반에 서서 자기 일족을 주체성을 중심삼고 명령을 할…. 강제적인 입장에서 때려몰라구요. 사람들을 수련시키라는 거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우리는 혈족적으로 이렇게 하나 안 되면 안 된다. 왜냐? `공산당 김일성이 내려와서 우리 문중이 잡혀 가면 전부 다 학살당하는데 잡혀 가서 죽겠느냐' 하는 거예요. 또 `애국하기 위해서는 우리 문중이 수많은 문중 앞에 져서 되겠느냐?' 하고 경쟁시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반대해요, 애국하자는데?

목적을 가지고 일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남북을 통일하려니 전부 다 종족들이 하나돼야 돼요. 그러므로 김씨면 김씨 가족은 김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엔 박씨·유씨·조씨, 이들과 하나돼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직선, 그다음에 전후좌우로 통하는 거예요. 연결되는 겁니다. 그거 연결되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이 족장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되겠습니다」 족장이 돼야지요.

김씨 문중과…, 부락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합해 살지요? 단독 마을이면 마을이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3분지 1은 전부 다 외부 사람 들어와 있게 돼 있다구요. 절반 이상은 말이예요. 이렇게 돼 있잖아요? 안 그래요? 대개 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박씨가 거기 종장이면 박씨는 자기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이 둘을 하나 만드는 겁니다. 그 하나 만드는 것 간단하지요? 아, 지금 통일교회 지금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신문을 매일같이 배달해 주고, 그다음엔 맥콜을 매일같이 먹여 주고, 그다음엔 소비조합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통반을 중심삼고 결속시켜 나가 가지고 김일성이 졸개가 나오면 때려잡자는데 말이예요.

남북을 갈라놓으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원칙은 거기에 있다구요. 표제는 둘입니다. 하나는 공산당을 방어해야 되겠다 하는 것하고, 하나는 우리 조국광복을 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걸 누가 반대해요?

그럼 내 말 들어 가지고 이것이 가능한가 안 한가 말을 들어 봐라 하는 거예요. 말 들어 보라 이거예요. 한국을 통일할 수 있느냐? 말 들어 봐라. 있다 이거예요. 있기 때문에 문총재가 세계에 나가 가지고 이 내용을 가지고…. 미국, 백인세계를 전부 다 휘어잡아 전부 굴복시켜 가지고 데리고 오지 않느냐? 또 일본 사람이 어떻게 하더냐? 일본 사람이 말 들을 게 뭐냐? 그 사람들이 이론적으로 백중해 굴복했으니 자기들이 전부 다 일본 돈을 뽑아들고 모자를 벗고 굴복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원리가 있다. 그리고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원칙이 있다. 뿐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엮을 수 있는 이상적인 주체 되는 하나님과 이상적인 하나님 이상 책임을 질 수 있는 내용이 있다. 그런 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수 있느냐? 합동결혼식이다 이거예요.

일본의 젊은 2세들과 한국 2세들 6천 5백 명을 전부 다 결혼시켰다 이거예요. 그건 뭣인가 하면 눈감아 놓고 결혼시킨 거와 꼭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아요? 젊은 놈들을 잡아다가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눈을 전부 다 가려 놓고 남자 여자 전부 다 붙여 놓은 거와 마찬가지인데, 눈을 떠 보고도…. 그거 좋다는 사람 어디 있느냐,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한 셈인데, 사진 보고 하지 않았어? 말을 할 줄 알아요? 모르는 거지요. 말도 못 하고 그럴 텐데 이의 없이 백 퍼센트….

이렇게 되면, 일본 사람을 6천 5백 명 한국 사람 문총재가 잡아다가 강제로 결혼했다 하게 되면 그거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아마 전쟁이 벌어질 일입니다. 안 그래요? (웃음) 또 한국 사람 붙잡아다가, 일본 사람 하면 원수라고 이를 북북들 가는데, 이런 일본놈하고 결혼시키게 되면 한국도 이거 전부 다 전쟁을 치르지 않나 생각되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도 그거 보면 껌벅껌벅하고, 한국도 박수치며 잘했다 잘했다 하는 거예요. (웃음) 아, 이거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을 원수시하고 있는 거 아니예요? 이놈의 쪽발이 왜놈들, 이러고 있던 패들인데 잘했다고 박수하잖아요. 자, 이럴 수 있다는 것은…. 그거 보라구요. 인간 인간들이, 원수 원수 나라가 합해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서, 원수 나라 한국에서 일본 나라보다 더 사랑하는 거지요.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역사에도 없는 강력한 세계 주도국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그거 누가 반대할 거예요? 이거 반대할 자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부흥회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애기하는 거예요. 나는 20년 30년 나가 가지고 나라를 위해 싸웠다. 여러분들 뭘 했느냐고 큰소리로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는 것이 백중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딱 무르익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