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집: 축복가정과 참된 전통 1992년 04월 2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21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의 전통을 세워라

그래서 이제부터 행복스런 가정을 이루고 선생님, 부모님이 없더라도…. 지금까지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 개척하면서 그 일을, 전통을 세우려고 노력해 나왔는데, 여러분들은 핍박도 없는 자유 환경에서도 전통을 못 세우면 선생님이 앞으로 전부 다 고소할 거라구요.

진짜 여러분의 주위에서 이런 가정,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는 일이 이루어진다면 미국은 망하지 않아요. 왜 그러냐 하면, 아담 해와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 이래, 창세 이래 수고하신 하나님이 이 뜻을 전부 다 이렇게 펴 가지고 해방시킬 수 있는 이론, 그것을 알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망하게 할 수 있어요? 망하게 할 수 없다구요. 레버런 문 한 사람을 세워 하늘을 위해 세계를 움직여 가 지고 세계의 핍박도 다 넘게 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 가정, 핍박 없는 사회에서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아무 문제가 없다구요. 아버님이 그 승리를 다 이루었다구요. 이제 그걸 다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여러분들은 자녀 입장이니까 자동적으로 다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그러한 전통을 선생님이 세웠지만, 이제부터 여러분의 가정에서 세워야 할 때가 왔으니, 그 전통을 세우겠다고 선생님과 약속하는 것입니다. 약속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사회자가 기도함)

4월 우리 대회 때를 전부 다 보고시키려고 했는데, 이제 이 5월에도 계속하기 때문에, 21개 도시에서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이 전부 다 끝난 다음에 전체를 보고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한국의 여자들이 전부 다 횃불을 들고 나서는 것입니다.

어머니, 내 손 잡아요! (박수) 가정들도 만세해야 되겠다구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참가정, 만세! 축복가정, 만세!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