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집: 일정기도회의 의의 1984년 05월 1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48 Search Speeches

모빌 홈을 통한 전도활동

그래 무슨 일을 벌어졌냐 하면 말이예요, 밤 같은 때에는 여러분들은 자더라도 그 비디오 플러그를 연결해서 줄 달아 가지고 장소를 딴 데 만들어 놓고, 나무 아래 갖다 놓고 볼 수 있게끔 몇 군데 만들어라 이거예요. 밤에 온 사람도 그냥 보내지 말라 이거예요. 몇 군데 나눠 가지고 볼 수 있게 하라 이거예요. 그렇게 응용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잠은 열 사람이 자더라도 소리는 백 사람을 듣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그거 2백 50대 빨리 사야겠구만. 백 대는 샀다구요. 비싼 거예요. 그게 얼만가?「4만 불」4만 불 넘었지? 그거 있으면 50명 넘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50명 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한 곳에 50명 젊은 사람 동원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차 한 대에요?(통역자)」그럼. 한 2백 50개만 배치해 놓으면 다섯 사람만 가더라도 일 년 이내에 50명이 넘는다구요.

이제 기성교회 사람들 전부 다 연결될 것 아니예요? 가는 데마다 저녁 때는 전부 다 틀어 놓는 거예요. 여름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주변 교회에 갖다 보여 주는 거예요. 왜 그렇게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럼 자동적으로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없다구요. 선생님이 2백 50곳에 이러한 작전을 해 가지고 현대 문명의 이기를 통해 급속적인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었기 때문에 막대한 식구가 생겼습니다. 말할 수 없는 수의 식구가 생겼다구요. 일본에는 3만 대가 있습니다. 그걸 10만 대까지 늘리게 되면 장사할 겁니다. 선전 회사를 만들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주 방송국을 중심삼고 장사하는 거예요.

자, 1백 50대 더 사자구요? 「예」 이놈의 자식들, 전부 막 써서는 안 되겠다구. 「예」 그럼 사기로 결정하는 거예요. 그거 쓰라구. 「예」 6백만 불, 6백만 불 쓰라구. 「예」 4만 불이니 전부 다 살 수 있다구요. 또, 그다음에는 트럭 몇 대인지 알아 봤어? (곽정환 목사와 차값에 대해 대화하심)

될 수 있으면 일본 사람들이 운전하면 좋다구요. 깨끗이 관리하는 거예요. 여러분보다 일본 사람이 닦고 아주 깨끗이 관리한다구요. 사실이라구요. (웃음) 그리고 관리 순회사를 두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관리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차량은 그렇게 결정한 것입니다. 돈은 미국 교회에서 낼까요, 선생님이 낼까요? 여러분은 내지 못하는 반면에 아껴 써야겠다구요. 10년을 쓰더라도 외국에서 갖다 써야겠다 그 말입니다. 그 돈을 가지고 있으면 말이예요, 2백 50대 전부 다 지방에 가서 큰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50명만 되면 집은 자동적으로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50명만 되면 집이고 뭣이고 다…. 그렇게 되면 전국 조직은 문제없다구요. 전국을 완전히 조직할 수 있다구요.

요즘에 NCCSA 말씀 들었지요? 다 들었지요, 여러분들?「예, 다 들었습니다(곽정환목사)」최대의 역량을 발휘하라구요. 돈은 어떻게 하든지 내가 낼께요.「감사합니다, 아버님!」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간단하구만.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님' 하면 다 끝나는구만. (웃음)

트럭만 가지면 밥벌어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배달 같은 것은 새벽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거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트럭만 가지면 밥벌어 먹을 수 있는 길도 생긴다구요. 그리고 배달 회사도 만들 수 있다구요. 그것은 여러분의 재간 문제라구요. 모빌 팀은 트럭만 있으면 완전히 한 조직으로 연결시켜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모빌 팀은 전도하고, 초교파 운동하고, 배달하고, 정신이 없다구요.

그리고 저 그거 모빌 자동차의 운전수를 전부 다 일본 식구들로 할 수 있겠나? 「운전수는 미국 사람이 해야 되고…」미국 사람? 「예, 조수, 협조하면서 같이 하는 사람을 일본 남자로 해야 됩니다」그게 좋겠나? 저 NCCSA 어디에서 빼 놓았나? 「현재 50대 할 때에는 각 주에서 전부 다 한 사람씩 하는 수밖에 없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