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9집: 참된 쀑심 1968λ…„ 05μ›” 19일, ν•œκ΅­ λ§ˆμ‚°κ΅νšŒ Page #261 Search Speeches

μ°Έκ³Ό κ±°μ§" 속μ-μ„œ λ°©ν™©ν•˜λ©° μ‚΄κ³  있λŠ" 인간

μ–΄λ–€ μ‚¬λžŒμ€ `μ•„, λ‚΄κ°€ 양심을 κ°€μ Έ λ­˜ν•˜κ² λ‚˜!' ν•œλ‹€κ΅¬μš”. 그게 뭐냐 ν•˜λ©΄ μ˜³λ‹€λŠ” κ±°κ±°λ“ μš”. μ–‘μ‹¬μ˜ 가책을 μ•ˆ λ°›λŠ”λ‹€ μ΄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λ§ˆμŒμ€ 참을 쀑심삼은 ν‘œμ€€ν˜•μœΌλ‘œμ„œ 였늘 μƒν™œν•˜λŠ” 우리 개인 κ°œμΈμ— μžˆμ–΄μ„œ 이것을 μ£Όμž₯ν•˜κ³  μžˆλ‹€λŠ” κ±°μ˜ˆμš”. κ·Έ 양심을 쀑심삼고 λ³Ό λ•Œ λͺΈμ€ μ–Έμ œλ‚˜ 이것이 양심과 일체가 λ˜μ§€ μ•Šκ³ , μ–΄λ•Œμš”? λ°˜λŒ€λΌμš”? μΉœν•©λ””κΉŒ, λ°˜λŒ€λ©λ””κΉŒ? λ°˜λŒ€λ˜μ§€μš”? 이 λ§ˆμŒμ€ λ§μ΄μ˜ˆμš”, λ§ˆμŒμ€ μ°©ν•œ 일, μ„ ν•œ 일, 남을 μœ„ν•΄μ„œ 희생 λ΄‰μ‚¬ν•˜λ €κ³  ν•˜κ³ , λͺΈλš±μ΄λŠ” μ „λΆ€ λ‚˜λ₯Ό μœ„ν•΄μ„œ κ΅΄λ³΅μ‹œν‚€λ €κ³  ν•˜κ³  λ‚΄ λ§ˆμŒλŒ€λ‘œ μ œμ••ν•˜κ³  μ‹Άκ³  μ£Όκ΄€ν•˜κ³  μ‹Άμ–΄ν•œλ‹€λŠ” κ±°μ˜ˆμš”. λͺ¨λ“  것이 λ°˜λŒ€λ‹€ μ΄κ²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이것을 λ³Ό λ•Œμ— μ˜€λŠ˜λ‚  이 세계 κ°€μš΄λ°μ„œ μ°Έ, 참을 μ°ΎλŠ”λ° μžˆμ–΄μ„œ μ€‘μš”ν•œ 문제 λ˜λŠ” 것이 뭐냐 ν•˜λ©΄ 그것은 μƒλŒ€μ μΈ μ„Έκ³„μ—μ„œ 참을 μ°ΎμžλŠ” 것보닀도 μš°μ„  λ‚΄ μžμ²΄μ—μ„œ 참된 μœ„μΉ˜λ₯Ό κ²°μ •ν•΄μ•Ό λœλ‹€ μ΄κ±°μ˜ˆμš”. 이것이 문제 λœλ‹€ μ΄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자고둜 μ§€κΈˆκΉŒμ§€ μ„±ν˜„λ“€μ˜ κ°€λ₯΄μΉ¨μ„ 두고 λ³Ό λ•Œ, μ–Έμ œλ‚˜ λ§ˆμŒμ„ 쀑심삼고 λͺΈμ„ 잘 κ΄€λ¦¬ν•˜κ³  λͺΈμ„ 잘 μ²˜λ¦¬ν•˜κ³ , μ„ ν•œ 양심에 μ˜ν•΄ 가지고 관리와 처리λ₯Ό μž˜ν•΄ λ‚˜κ°€λŠ” μ‚¬λžŒμ„ 인격자라고 ν•œλ‹€ μ΄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Ÿ¬ν•œ μž…μž₯에 μ„  λ‚˜ μžμ‹ , λ‚΄ κ΅μ°¨λ‘œμ™€ 같은 μž…μž₯에 μ„  λ‚˜ μžμ‹ , 이런 인간 κ°œμ²΄μ— μžˆμ–΄μ„œμ˜ 참된 쀑심을 μ–΄λ–»κ²Œ κ²°μ •ν•˜λŠλƒ ν•˜λŠ” 것이 λ¬Έμ œλΌλŠ” κ±°μ˜ˆμš”. λ‚΄ μžμ‹ μ΄ μ™„μ „ν•œ ν”ŒλŸ¬μŠ€κ°€ λ˜μ§€ μ•Šκ³ λŠ” μ™„μ „ν•œ λ§ˆμ΄λ„ˆμŠ€λŠ” λ§Œλ‚  수 μ—†λŠ” κ²ƒμ΄μš”, μ™„μ „ν•œ λ§ˆμ΄λ„ˆμŠ€κ°€ λ˜μ§€ μ•Šκ³ λŠ” μ™„μ „ν•œ ν”ŒλŸ¬μŠ€λ₯Ό λ§Œλ‚  수 μ—†λŠ” κ±°μ˜ˆμš”. μ΄λ ‡κ²Œ λ˜μ–΄ μžˆ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Ÿ¬λΆ„λ“€μ΄ μ˜€λŠ˜λ‚  κΈ°λ„ν•˜λŠ” 것도 κ·Έλ ‡μ§€μš”? `λ§ˆμŒμ€ μ›μ΄λ‘œλ˜ μœ‘μ‹ μ΄ μ•½ν•˜λ„λ‹€!' μ„±κ²½ 말씀에 κ·Έλ ‡κ²Œ λ˜μ–΄ μžˆμ§€μš”? λ§ˆμŒμ€ μ›ν•˜λŠ”λ° μœ‘μ‹ μ΄ 말을 μ•ˆ λ“£λŠ” λ‹€ μ΄κ±°μ˜ˆμš”. λ§ˆμŒμ€ 더 μ„ ν•œ 일을 μ€€λΉ„ν•˜λ €κ³  ν•˜κ³  λ§ˆμŒμ€ 더 고차적인 μ°Έ μ„ μ˜ 결싀을 바라 가지고 흠λͺ¨ν•˜λŠ” 데도 λΆˆκ΅¬ν•˜κ³  이 λͺΈμ€ 백방으둜 λ°˜λŒ€ν•œλ‹€ μ΄κ±°μ˜ˆμš”. λ§ˆμŒμ€ μ–Έμ œλ‚˜ λ‚˜λΌλ₯Ό μœ„ν•΄μ„œ, ν˜Ήμ€ 세계 인λ₯˜λ₯Ό μœ„ν•΄ 정성을 듀이고 ν•˜λŠ˜μ„ μœ„ν•΄μ„œ 정성듀이렀고 ν•˜λŠ”λ°λ„ λΆˆκ΅¬ν•˜κ³  λͺΈλš±μ΄λŠ” `μ•Ό, μ•Ό! κ±° λ­ν•˜λ‚˜, λ­ν•˜λ‚˜?' μ΄λŸ°λ‹€ μ΄κ±°μ˜ˆμš”.

자 그러면, λͺΈλš±μ΄λŠ” 그렇지 μ•Šμ€λ° λ§ˆμŒμ€ μ°©ν•œ 것을 바라고 μžˆλ‹¨λ‹€λ©΄ μ—¬κΈ°μ„œ μ–΄λ–»κ²Œ 될 것이냐? 싸움이 λ²Œμ–΄μ Έμš”, 싸움이. κ·Έλž˜μ„œ λ°”μšΈ 같은 μ–‘λ°˜λ„, 기독ꡐλ₯Ό 전세계에 μ „νŒŒν•˜κΈ° μœ„ν•œ 졜고의 사도급에 μžˆλŠ” 그런 μ‚¬λžŒλ„ 두 μ‚¬λžŒμ΄ μžˆμ–΄ 가지고 μ‹Έμš°λŠ” 것을 κ³ λ―Όν–ˆλ‹€λŠ” κ±°μ˜ˆμš”. `λ‚΄ 마음의 법과 윑의 법이 μžˆμ–΄μ„œ λ‚΄ λͺΈμ—μ„œ μ‹Έμš΄λ‹€'κ³  νƒ„μ‹ν–ˆλ‹€ μ΄κ±°μ˜ˆμš”. 이것을 νƒ„μ‹ν–ˆμ–΄μš”. λ°”μšΈλ§Œμ΄ μ•„λ‹ˆκ³  μ˜€λŠ˜λ‚  이 ν˜„μ„Έμ— μ‚΄κ³  μžˆλŠ” λ„ˆλ‚˜λ₯Ό λ§‰λ‘ ν•˜κ³  μ „λΆ€ λ‹€ 그런 μ‹Έμ›€μ˜ κ²½μ§€μ—μ„œ ν•˜λ£¨μ˜ μƒν™œμ„ μ˜μœ„ν•΄ λ‚˜κ°€λŠ” 것이 인생이더라 μ΄κ±°μ˜ˆμš”. κ·Έκ±Έ λΆ€μ •ν•˜μ§€ λͺ»ν•œλ‹€ μ΄κ±°μ˜ˆμš”.

λ§ˆμŒμ€ 어디에 κ°€λ©΄ μ°©ν•œ 일을 ν•˜λ €κ³  ν•΄μš”. λ‚΄κ°€ 였늘 저녁이면 저녁에 μ–΄λ”” κ°€λŠ” 도쀑에, λ§Œμ•½μ— 지갑에 돈이 천 원이 μžˆλ‹€κ³  ν•˜λ©΄ 이 λ§ˆμŒμ€ κΈΈκ°€μ˜ λΆˆμŒν•œ μ‚¬λžŒμ΄, 적선을 μš”κ΅¬ν•˜λŠ”, κ΅¬κ±Έν•˜λŠ” μ‚¬λžŒμ΄ 있으면, ν˜Ήμ€ λΆˆμŒν•œ μ‚¬λžŒμ΄ 있으면 μΈ‘μ€ν•œ 마음이 μƒκ²¨μ„œ λ™μ •ν•˜κ³  μ‹Άμ–΄ν•œλ‹€ μ΄κ±°μ˜ˆμš”. κ·Έλ ‡μ§€λ§Œ λͺΈλš±μ΄λŠ” `μ•Ό, μ•Ό! κ·Έ 천 원은 뭐 무엇에 써야 λ˜λŠ”λ°, κ±° 뭐 그럴 게 λ­”κ³ ? λ„€κ°€ μ•ˆ ν•˜λ©΄ 뭐, λ„€κ°€ μ•ˆ ν•˜λ©΄ κ·Έ μ‚¬λžŒμ΄ μ£½λ‚˜?' 이래 가지고 μ–Έμ œλ‚˜ μ—‡κ°ˆλ¦¬λŠ” λ°©ν–₯으둜 μ£Όμž₯ν•΄μš”. 이와 같은 μ‚¬λžŒλ“€μ΄, 이와 같은 μ‘΄μž¬λ“€μ΄ μ˜€λŠ˜λ‚  우리 개체의 인생이더라 μ΄κ±°μ˜ˆμš”.

이것듀이 ν•©ν•΄ 가지고 가정을 이루고, 이것듀이 ν•©ν•΄ 가지고 μ‚¬νšŒλ₯Ό 이루고, 이것듀이 ν•©ν•΄ 가지고 κ΅­κ°€λ₯Ό 이루고, 이 μˆ˜κ°€ 많이 λ²Œμ–΄μ Έ 가지고 μ˜€λŠ˜λ‚  세계λ₯Ό 이루고 μžˆμŠ΅λ‹ˆλ‹€. 그러면 이와 같이 이루어진 인간듀이 ν•©ν•΄ μ‚¬λŠ” ꡭ가도 μ—­μ‹œ 투쟁이 없을 수 μ—†λŠ” κ±°μ˜ˆμš”. 이와 같이 이루어진 세계도 μ—­μ‹œ λ°˜λ“œμ‹œ λ‘˜μ΄ μ‹Έμš°λŠ” κ²°κ³Όλ₯Ό κ°€μ Έμ˜€μ§€ μ•Šμ„ 수 μ—†λ‹€ μ΄κ±°μ˜ˆμš”. μ‚¬λžŒμ΄ 이런 μ‚¬λžŒμ„ μ‹¬μ—ˆκΈ° λ•Œλ¬Έμ—, 심은 것을 거두어야 되겠기 λ•Œλ¬Έμ—, 인간 μ‘°μƒμœΌλ‘œλΆ€ν„° κ·ΈλŸ¬ν•œ μ‚¬λžŒμ΄ λ˜μ–΄ 있기 λ•Œλ¬Έμ— 그런 μ‚¬λžŒμ„ 이 역사과정에 심어 놓은 것이 μ˜€λŠ˜λ‚  우리의 인생이닀 μ΄κ±°μ˜ˆμš”.

그것이 심어진 결과둜 κ±°λ‘μ–΄μ§ˆ λ•Œκ°€ λλ‚ μ΄μ˜ˆμš”. κ·Έλž˜μ„œ μ˜€λŠ˜λ‚  세계λ₯Ό 두고 보면 뭐냐 ν•˜λ©΄ λ‘˜μ΄ λ”± 갈라져 μžˆλ‹€ μ΄κ±°μ˜ˆμš”. λ‘˜μ΄ 갈라져 μžˆλ‹€ μ΄κ±°μ˜ˆμš”. 민주세계와 κ³΅μ‚°μ£Όμ˜λ‘œ 갈라져 가지고 μ‹Έμš°κ³  μžˆλŠ” κ±°μ˜ˆμš”. ν•˜λ‚˜λŠ” λ§ˆμŒμ μ΄μ–΄μ„œ ν•˜λ‚˜λ‹˜μ΄ μžˆλ‹€κ³  ν•˜λŠ” κ±°κ³  ν•˜λ‚˜λŠ” ν•˜λ‚˜λ‹˜μ΄ μ—†λ‹€κ³  ν•˜λŠ” κ±°μ˜ˆμš”. μ΄λ ‡κ²Œ λ˜μ–΄ μžˆκ±°λ“ μš”. 우리 κ°œμ²΄κ°€ 두 μ‚¬λžŒκ³Ό 같이 두 λͺ©μ μ„ 지ν–₯ν•˜λŠ” μž…μž₯μ—μ„œ μ„œλ‘œμ„œλ‘œ λ°©ν–₯을 λ‹¬λ¦¬ν•˜κ³  μΆœλ°œν–ˆκΈ° λ•Œλ¬Έμ— μ—­μ‚¬λŠ” κΈ°ν•„μ½” 두 λ°©ν–₯으둜 κ²°μ •μ§€μš°μ§€ μ•Šμ„ 수 μ—†μ–΄μš”. 그것이 끝이 λ‹€ λ˜μ—ˆκΈ° λ•Œλ¬Έμ—, μˆ˜ν™•μ˜ λ•Œκ°€ λ˜μ—ˆκΈ° λ•Œλ¬Έμ—, κ²°μ‹€ν•  수 μžˆλŠ” λ•Œκ°€ μ™”κΈ° λ•Œλ¬Έμ—, 세계적인 μ’…λ§μ‹œλŒ€κ°€ κ°€κΉŒμ›Œ μ™”κΈ° λ•Œλ¬Έμ— μ˜€λŠ˜λ‚  민주와 곡산이 λŒ€κ²°ν•˜κ³  μžˆλŠ” κ±°μ˜ˆμš”. 결ꡭ은 λ‘˜μ΄ μ„œλ‘œ ν™”ν•©ν•΄ 가지고 ν‰μ˜¨ν•  것이냐? λ‘˜μ΄ λ‹€ λ§ν•˜λŠ” κ±°μ˜ˆμš”. 그러면 μ—¬κΈ°μ„œ λ³Ό λ•Œ 참이 어디에 μžˆλŠλƒ? μ°Έ 것이 μžˆλŠλƒ? 선이 μžˆλŠλƒ? μ—†λ‹€ μ΄κ±°μ˜ˆμš”. 그러면 λ‚΄κ°€ 참을 μ°ΎμœΌλ €λ©΄β€¦. 참의 μ‚¬λžŒμœΌλ‘œμ„œ 참을 간직할 수 있으며 참을 μ£Όκ΄€ν•  수 있고 μ°Έκ³Ό ν•˜λ‚˜λ  수 μžˆλŠλƒ? λ¬Έμ œκ°€ μžˆ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