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1집: 1997년도의 활동방향과 목표 1997년 02월 1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51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5. 공개 선전시대

주저하지 말고 공개적으로 선전해라 이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까지 주저주저하고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이 이 모양으로….

1) 각국에 7개 대선전판 설치 한 나라에서 일곱 개씩 선전판을 만들어 설치하라 이거예요. 소니니 뭐니니 선전을 하지요? 그 내용은 전부 자기 나라 말로 해 놓으라구요. '가정 파탄과 청소년 문제가 염려되는 집은 통일교회로 오시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라고 해 놓으라구요.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통일교회로!' (웃음) '세계적인 모든 난문제도, 하늘땅의 모든 난문제도 통일교회에서 해결!' 한 나라에 일곱 개씩 거니까 얼마나 많은 내용이 들어가겠어요? 크게 해서 설치하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돌아가게 된다면 신문에 한 주일에 한 번씩 제일 작은 것으로 광고를 내는 거예요. 주동문!「예.」신문광고에 제일 작은 것이 얼마씩이야? 제일 작은 것 말이야.「신문마다 다르지만 구인 광고는 몇십 달러고요…. (주동문 사장)」한 주일에 한 번씩 전부 다 각국에서 통일교회를 선전해야 되겠다구요. 광고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본부에서는 광고를 낸 것에 대해서 보고를 받아 가지고 어디에서 내고 어디에서 안 냈다는 것을 통계 내서 나한테 보고하라구. 알겠어?「예.」6대주에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 둬서 전부 체크하라구. 그러니까 즉각적으로 [통일세계]에 낼 수 있도록 하라구요. 현장 조사도 나가서…. 그거 준비하라구.「예.」

이렇게 해서 관계를 많이 맺음으로 말미암아 다 축복으로 연결된다구요. 모든 것이 축복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축복받고 감동받은 사람을 내세워서 '나는 축복받고 나서 이런 면에서 감사한다.' 하는 내용의 광고를 내든 그 사람들의 이름을 대신해서 축복가정을 내세워 간증하는 것을 내든 별의별 내용의 광고를 내라는 거예요.

2) 선전문 내용 적당

3) 세계 인터넷 활용 인터넷을 활용하라 이거예요. 컴퓨터를 전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시하려고 그래요. 준비하고 있다구요. 일본 선교사들이 나가 있기 때문에.

4) 통신교육 준비 대양주 같은 데는 이걸 하면 참 좋을 거라구요.

5) 문화 선전 185개국에서 여러분이 그 나라의 좋은 영화가 비디오로 나오면 그것을 열 개씩 혹은 열두 개씩 본부로 보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것을 많이 복사를 해 가지고 어디든지 선전해야 된다구요. 문화 활동을 하는 거예요. 185개국에서 12개씩 보내오면 2천220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몇 년이에요?「6년 이상을 볼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6년 이상 볼 수 있어요. 이거 대단한 재산이에요.

매일같이, 새벽에도 한 바퀴 돌리고, 방과후 교회에 모인 아이들로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 좋은 영화를 보여 줄 테니까 와서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아줌마들은 매일같이 올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한 시간 정도 보여 주다가 소변이 마려우면 변소도 갔다 오게 한 다음 한 20분 강의하고, 매일같이 원리 말씀을 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 온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중에는 운동하는 사람도 있고, 노래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그 마을을 중심삼고 그런 능력 있는 사람들을 거기에 와서 지도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남는 시간이 있거든. 한 시간이나 두 시간 와서 축구팀도 만들고, 다른 운동팀을 만들고, 연예팀을 만들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많은 팀을 만들어 가지고 활동하게 하는 거예요. 노래하는 사람,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사람들로 팀을 만들어서 아무 동네에 가서 대환영 문화축제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영화를 보여 주고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문화활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민도(民度)를 높이는 거예요. 공부가 뭐예요? 공부는 많이 보고 많이 듣는 거 아니예요? 그게 공부예요. 그럼으로써 문화수준이 상당히 높아진다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하면서 시사회도 하는 거예요. 신문을 가지고 교육해도 되는 거예요. 다른 신문과 비교해 가지고 이것은 여기에 났고, 이런 면에서 이 신문이 좋았다고 말이에요. 전략과 전술을 짜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6) 교육 문제 : 초등학교·중고등학교·대학교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일본 식구들이 1백20명이 있는데, 그 가운데는 간호사가 있고, 노래하는 사람이 있고, 바느질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장기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잘 봐 가지고 많은 클럽활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7) 신문사 시작 여러분, 신문사가 필요해요?「예.」이것을 전부 다 해놓으면 우리가 제일 무서운 단체가 되는 거예요.

8) 조사국 설정 신문사를 만들면 조사국을 설치하는 거예요. 그 나라에서 정보관계,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라든가 군관계 등 정보분야에 종사하던 사람을 전부 우리 신문사 조사국에 집어넣는 거예요. 한국의 [세계일보]는 이것이 큰 힘이 되었어요. 3만 명의 조사위원 가운데는 10년 전, 20년 전에 정부 일을 한 사람들이 들어와 있어요. 이 사람들은 정치세계의 풍토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꼼짝 못 하는 거예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우리 조직을 무시 못하고 무서워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50만 축복을 책임지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이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안 도와줘도 자비로 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이런 조직이 되어 있으면 출세할 수 있는 놀음, 국회의원에 출마하고 정치권에서 자기들끼리 얼마든지 뛸 수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이걸 활용한다는 거예요. 우리 조사국에서 위원회를 편성한 것이 정당의 힘보다도 더 강할 수 있는 기반과 환경이 많다는 거예요.

한 나라에서 3만 부만 신문을 배달할 수 있으면 일간신문사 적자 안 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요원들이 3만 명만 있으면 그 한 사람이 열 부, 1백 부 나눠주는 건 문제없다구요. 그리고 공직에 있는 사람들, 또 여당 야당 바람잡이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해야지요? 그러니까 신문사가 필요해요?「예.」나라에 행정, 입법, 사법의 3부에 4부로 언론을 꼽는데, 제일 강한 것이 언론입니다. 언론기관은 무엇이든지, 어디든지 손을 안 대는 것이 없다구요. 알겠어요?「예.」조사국은 언제든지 담을 넘어서 조사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9) 무술인 결속 무술인들을 결속해야 되겠어요. 아까 미스터 주(주동문 사장)가 설명했잖아요? 그래 가지고 이들도 조사국권으로 편입시켜야 돼요. 이 사람들은 주로 경찰분야에 배치해서 앞으로 경찰 부서장하고 경찰서장을 움직여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 실제 폭력배들을 없애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혼자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됐지요? 그들을 움직일 수 있는 머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겁니다.

나는 손밖에 없어요. 나를 무서워하는 나라가 많잖아요? 기독교 천주교가 무서워하고 모든 종교, 모든 나라가 무서워해요. 앞으로 뭘 할지 모른다고 그래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 출세하고 싶지요?「예.」신문사를 잘하라구요. 각국에 국가적 신문사를 만들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회의원도 되고 각료도 될 수 있다구요. 내가 한국에서 대통령을 해먹으려면 해먹겠어요, 못 해먹겠어요?「할 수 있습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도 내가 공화당을 협조 안 하기 때문에 떨어진다고 본다구요. 가능한 거예요, 가능하지 않은 거예요?「가능합니다.」신문사 조사국 무술인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각국에 도장을 만들어서 도장에서 실력을 키워 가지고 급을 주고, 그 다음에 학교와 연계해 가지고 중고등학교 선생으로 배치하고, 대학교에도 배치해야 돼요. 주먹을 쓸 수 있을지 몰라도 그런 사회적 지위가 없었어요.

*알겠나요?「예.」간단하자구요. 그 사람들이 원리 내용을 알고 나면 그 사람들 움직이는 거 어렵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석 달 정도면 원리 내용 다 파악할 수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간단하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대학 학사학위를 줄 것이고 석사, 박사학위까지 줘 가지고 내 이름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무술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서울대학, 하버드 대학, 무슨 대학, 무슨 대학에 전부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들을 이렇게 조직해 놓으면 군대보다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관심 있어요?「예.」 소련같이 추운 데 가서 뭘 해먹고 살겠어요? 나이 오십 넘으면 뭘 해먹을래요? 가서 선생 해야지요, 선생. (웃음) 그래 가지고 검은 시대, 마피아 세계가 2000년을 넘게 되면 경제를 60퍼센트를 장악한다는 거예요. 이런 무서운 세계가 찾아오는 것을 방어할 준비를 해야 되요. 30년 전부터 이렇게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30년도 더 되는구만.

미국의 이 마셜 아츠(martial arts;세계평화무술인연합)의 도장을 내가 전부 만들고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 10만 이상의 무술인협회를 움직이다가 여기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생각한 게 아니라구요. 알았어요? 갱스터, 그리고 일본으로 말하면 야쿠자, 마피아예요.

*그 세력을 어떻게 다 소유할 수 있을까요? 점점 그 힘이 커져 가는 거예요. 이 세계가 그렇게 밝은 세상이 못 된다구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종교 지도자가 무술까지 이렇게 관계를 해야 하니 이게 뭐예요? 이걸 기독교 문화권이 나를 받아들였으면 이 놀음 안 해도 될 게 아니예요? 그때 전부 다 되어 있었으니 한꺼번에 딱딱딱 맞췄으면 다 돌아갔을 텐데 말이에요.

보라구요. 부시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실패하지 않았어요? 힘이 있으면 마피아도 도장으로 끌어내는 거예요, 도장에. '몇 급, 몇 급 도장에 모여라!' 하면 안 올 수 있어요? 나오면 도장에서 때려잡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10) 참부모 지지 선포 어디 가든지 참부모를 선포하라는 겁니다. 나라마다 참부모를 지지, 선전하기 위해서는 모자를 만들어 쓰든가, 뭐를 해서 언제든지 알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모자가 걸려 있으면 '저 사람들은 통일교회 참부모 선포한 사람들이다.' 하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싫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라는 말이 참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들으면 자신도 참부모가 될 수 있나 없나 반성도 할 수 있고, 또 나이 많은 사람들은 참부모 놀음을 했느냐 하고 반성하고, 앞으로 10년 후에 결혼할 사람들이 들으면 '참부모가 돼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말이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어디 가든지 참부모가 좋고, 밥을 먹어도 참부모가 좋고, 잠을 자도 참부모를 생각하면 좋고, 무엇을 하든지 오케이라는 거예요. 얼마나 좋은 말이에요? 이 좋은 말을 듣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친 자식이요, 이놈은 나라를 망치는 녀석이라는 것입니다.

'당신들 눈으로 참부모를 한번 보고 싶소, 안 보고 싶소?' 하면 어떻게 말하겠어요? 보고 싶다고 그러겠어요, 안 보고 싶다고 그러겠어요? '당신 코로 참부모를 한번 맡아 보고 싶지 않소? 한번 만져 보고 싶지 않소? 한번 점심도 먹고 한번 살고 싶지 않소?' 하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참부모를 얼마나 매혹적으로 생각하겠어요? 그 입을 다물고 있으면 혓바닥에다 면도칼을 씌워 놓으라는 거예요.

「움직이면 잘라질 텐데요? (통역자)」아, 움직이면 떨어지지. (웃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언제든지 면도칼을 넣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말하면 떨어지고, 떨어지면 지갑에 넣고 말이에요…. 참부모를 선포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듣는 사람들이 없으면 다리 운동이라도 자꾸 하라는 거예요. 하루 종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세포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11) 쑥뜸 선전 뜸뜨는 것을 선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얘기 들었어요?「예.」이거 틀림없다구요. 내가 한 1백 일을 떠 봤어요. 실험해 본 겁니다. 선생님같이 나이를 많은 사람이 그렇게 했으니, 젊은 여러분이야 3백 일 하라고 해도 된다는 거예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하겠습니다.」당뇨병, 암, 무슨 병, 만병에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선교사들이 밥을 못 먹고 굶는 사람이 있을까봐 내가 이거 하라고 기구를 사라고 돈을 나눠 준 것 다 알지요?「예.」그 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많기도 하구만. 해야 돼요. 그 나라에서 암 같은 병에 걸린 사람 1백 명만 살려 주면 부자가 돼요. 어디 가든지 여러분을 하나님같이 모시고 데리고 다니려고 그런다구요. 이런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프랑스 예언가에 대한 얘기를 해야 되겠구만. 한번 해 보라구. (김효율씨의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보고) 1백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들기 위해서 일본에 있던 사람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재편성해 가지고 가르치기 위해서 오라고 했기 때문에, 일본 식구하고 한국 사람들은 여러분 나라의 신문사의 모델을 만들려고 오라고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만 남고 가도 좋아요. 그 다음 남미에서 온 책임자들은 가기 전에 선생님을 만나 보고 가는 게 좋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