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집: ν•˜λ‚˜λ‹˜κ³Ό λ‚˜ 1990λ…„ 03μ›” 04일, λ―Έκ΅­ Page #85 Search Speeches

λͺ¨λ"  것은 μƒλŒ€λ₯Ό μœ„ν•΄ μ‘΄μž¬ν•΄

자, 그리고 λ§μ΄λΌλŠ” 것은 κ·Έ μ‚¬λžŒμ˜ 인격을 λŒ€ν‘œν•©λ‹ˆλ‹€. 말은 μ†μ—μ„œ λ‚˜μ˜€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이 μ„Έμƒμ—μ„œ κ°€λ§Œ 보면 λ§μ΄λΌλŠ” 것은 μœ¨λ™ν•œλ‹€, 움직인닀 μ΄κ±°μ˜ˆμš”. 말을 쀑심해 보면 쒋은 말, λ‚˜μœ 말이 κ°ˆλΌμ§€λŠ” κ±°μ˜ˆμš”. μž…μ΄λ‚˜ λˆˆμ΄λ‚˜ κ·€, μ½”λΌλŠ” 건 μƒλŒ€λ₯Ό λŒ€ν•΄ 가지고 보고 λ“£κ³  μ΄λŸ¬λŠ” κ±°μ˜ˆμš”. μ€‘μš”ν•œ κ±°μ˜ˆμš”. λ³΄λŠ” 것도 μƒλŒ€λ₯Ό μœ„ν•΄μ„œ 보고 λƒ„μƒˆλ„ μƒλŒ€ λ•Œλ¬Έμ— 맑고, 귀도 μƒλŒ€ λ•Œλ¬Έμ— λ“£κ³ , 말도 μ „λΆ€ μƒλŒ€ λ•Œλ¬Έμ— ν•΄μš”. μƒλŒ€ λ•Œλ¬Έμ— μžˆλ‹€λŠ” κ±°μ˜ˆμš”. 눈이 λˆˆμ„ λ³Ό 수 μžˆμ–΄μš”? μ½”κ°€ μ½”λ₯Ό λƒ„μƒˆ 맑을 수 μžˆμ–΄μš”? μž…μ΄ 자기λ₯Ό μœ„ν•΄μ„œ μžˆμ–΄μš”? κ·€κ°€ 자기λ₯Ό μœ„ν•΄μ„œ λ“£λ‚˜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이 λͺ¨λ“  μ˜€κ΄€μ€ 무엇을 μ’‹μ•„ν•˜λŠλƒ? 쒋은 것 보고 μ‹Άκ³ , 쒋은 것 λ“£κ³  μ‹Άκ³ , 쒋은 것 맑고 μ‹Άκ³ , 쒋은 것 λ§ν•˜κ³  μ‹Άκ³ , 쒋은 것 λ§Œμ§€κ³  μ‹Άκ³ , 쒋은 것 느끼고 μ‹Άκ³ , 쒋은 것 μ‚¬λž‘ν•˜κ³  μ‹Άλ‹€ μ΄κ±°μ˜ˆμš”.

자, 그러면 쒋은 것이 λ¬΄μ—‡μ΄μ˜ˆμš”? γ€Œμ°Έμ‚¬λž‘μž…λ‹ˆλ‹€γ€ κ·Έ μ°Έμ‚¬λž‘μ΄λΌλŠ” 것이 뭐냐? μžμ‹μ— μžˆμ–΄μ„œ 졜고의 쒋은 것이 λΆ€λͺ¨μž…λ‹ˆλ‹€. κ·Έλž˜μš”? γ€Œμ˜ˆγ€ κ·Έκ±Έ λͺ°λΌμš”. λ‚¨μž μ—¬μžλ‚˜ μžλΌλŠ” μ‚¬λžŒμ—κ²Œ μžˆμ–΄μ„œλŠ” 졜고의 쒋은 것이 뭐냐 ν•˜λ©΄ μ–΄λ¨Έλ‹ˆ 아버지닀 μ΄κ±°μ˜ˆμš”. λ―Έκ΅­ 어린이듀은 μ–΄λ–€κ°€μš”? κ·Έκ±° λ¬Έμ œμ˜ˆμš”. κ·Έλ‹€μŒμ— λ‚¨μžμ—κ²Œ 제일 쒋은 것이 뭐냐 μ΄κ±°μ˜ˆμš”. γ€Œμ—¬μžμš”γ€ (μ›ƒμŒ) 그건 잘 μ•„λˆ„λ§Œμš”. μ—¬μž! 정말 κ·Έλž˜μš”? λͺ» λ―Ώκ² μ–΄μš”. (μ›ƒμŒ) μ—¬μž. μ—¬μžμ—κ²Œ 또 제일 쒋은 게 λ­μ˜ˆμš”? γ€Œλ‚¨μžμš”γ€ (μ›ƒμŒ) λ‚¨μž. 그러면 λ‚¨μž μ—¬μžμ—κ²Œ 제일 쒋은 게 뭐냐, μ΄λ ‡κ²Œ 묻게 되면? γ€Œμžλ…€μš”γ€ μ•„λ“€λ”Έ. μ΄λ ‡κ²Œ ν•΄μ„œ μ—°κ²°λ˜λŠ” κ±°μ˜ˆμš”. 그러면 μ΄λ ‡κ²Œ λ³Ό λ•Œμ— 이 땅에 μžˆλŠ” 것과 μ € ν•˜λŠ˜μ— μžˆλŠ” 것은 μ–΄λ•Œμš”? ν•˜λŠ˜μ— μžˆλŠ” 것은 그것이 λΏŒλ¦¬μ™€ λ§ˆμ°¬κ°€μ§€κ³  이것은 μ€„κΈ°λ‚˜ 가지와 λ§ˆμ°¬κ°€μ§€μž…λ‹ˆλ‹€. 자, μ΄λ ‡κ²Œ λ³Ό λ•Œμ— 거꾸둜 λ˜μ—ˆμ§€μš”? (μΉ νŒμ— 그림을 κ·Έλ¦¬μ‹œλ©΄μ„œ) 이것이 크게 되면 여기도 ν•˜λ‚˜ μ»€μ§„λ‹€κ΅¬μš”. μ—¬κΈ°μ„œ μ–΄λ–€ 게 κ·€ν•΄μš”? γ€ŒλΏŒλ¦¬μš”γ€ λΏŒλ¦¬λŠ” 보이지 μ•Šμ•„μš”. λΏŒλ¦¬κ°€ λ³΄μ—¬μš”?

μ‘°ν™”λŠ” 어디에 μžˆλŠλƒ? 생λͺ…μ˜ 근원은 λ¬Όλ‘  여기에도 μžˆμ§€λ§Œ λͺ¨λ“  것은 λ•…μ—μ„œ μš”μ†Œλ₯Ό λ°›μ•„μ•Ό λΌμš”. μ—¬κΈ° μžˆλŠ” κ±°μ˜ˆμš”. λ•…μ—μ„œ λͺ¨λ“  μš”μ†Œλ₯Ό λ°›μ•„μ•Ό λœλ‹€κ΅¬μš”. ν™μœΌλ‘œλΆ€ν„° λͺ¨λ“  것을 이어받아야 λœλ‹€κ΅¬μš”. ν™μ—λŠ” μ—¬λŸ¬ 가지 μš”μ†Œκ°€ μžˆλ‹€κ΅¬μš”. μ—¬κΈ°μ„œ νƒ„μ†Œλ™ν™”μž‘μš©μ„ ν•˜κ³  λͺ¨λ“  것을 ν‘μˆ˜ν•΄ 가지고 μ—¬κΈ° μ™€μ„œ μ£Όκ³ λ°›μ•„μ•Ό 이게 λ˜λŠ” κ±°μ˜ˆμš”.

자, 이걸 잘라 버리더라도 이것이 μ‚΄μ•„ 있으면 μ‚¬λŠ” κ±°μ˜ˆμš”. μš°λ¦¬κ°€ ν’€ 같은 것을 보면 μ „λΆ€ λ‹€ λΏŒλ¦¬κ°€ μ‚΄μ•„ 있기 λ•Œλ¬Έμ— 봄이 되면 또 λ‚˜μ˜€λŠ” κ±°μ˜ˆμš”. μ–΄λ–€ 게 μ€‘μš”ν•˜λƒ? 보이지 μ•ŠλŠ” 세계, 영적인 세계가 근본이닀 ν•˜λŠ” κ±Έ μ•Œμ•„μ•Ό λΌμš”.

μ•žμ—μ„œ λ§ν•œ κ²ƒμ²˜λŸΌ μ•„λ“€λ”Έμ—κ²Œ 제일 쒋은 게 λˆ„κ΅¬λƒ ν•˜λ©΄ λΆ€λͺ¨κ³ , λ‚¨μž μ—¬μž μ„œλ‘œμ„œλ‘œκ°€ κ·Έλ ‡κ³ , κ·Έλ‹€μŒμ— 또 λΆ€λͺ¨ μ•žμ—λŠ” μžμ‹μž…λ‹ˆλ‹€. μ΄λ ‡κ²Œ λ˜λŠ”λ°, 이 μ „λΆ€κ°€ ν•˜λ‚˜λ˜μ–΄μ„œ λ­˜ν•˜μžλŠ” κ±°μ˜ˆμš”? κ°€μ •μ΄λΌλŠ” 게 μžˆμ–΄ 가지고 λ­˜ν•˜μžλŠ” κ±°μ˜ˆμš”? 가정인데 가정이 λ­˜ν•˜μžλŠ” κ±°μ˜ˆμš”? 보이지 μ•ŠλŠ” 가정을 λ§Œλ“€μž μ΄κ±°μ˜ˆμš”. λˆ„κ΅¬λ₯Ό 쀑심삼고? γ€Œν•˜λ‚˜λ‹˜γ€ ν•˜λ‚˜λ‹˜μ„ 쀑심삼고. μš”κ²Œ λ‹€λ₯Έ κ±°μ˜ˆμš”. 이렇기 λ•Œλ¬Έμ— ν•˜λ‚˜λ‹˜μ€ 쒅적이 λ˜λŠ” κ±°μ˜ˆμš”. 쒅적인 기쀀을 쀑심삼고 이와 같이 λ˜λŠ” κ²ƒμž…λ‹ˆλ‹€. 수직이고, κ·Έλ‹€μŒ 우리 가정듀은 ν•˜λ‚˜μ˜ μˆ˜ν‰μ΄ λ˜μ–΄μ„œ 이것이 ν•˜λ‚˜μ˜ κ΅¬ν˜•μ„ μ΄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ν•˜λ‚˜λ‹˜μ˜ 눈, ν•˜λ‚˜λ‹˜μ˜ κ·€, ν•˜λ‚˜λ‹˜μ˜ μ½”, ν•˜λ‚˜λ‹˜μ˜ μ˜€κ΄€μ΄ μžˆλ‹€λ©΄ κ·Έ μ˜€κ΄€μ΄ μš°λ¦¬μ™€ λ§ˆμ°¬κ°€μ§€λ‘œ 제일 쒋은 κ±Έ 보고 λ“£κ³  μ΄λ ‡κ²Œ λƒ„μƒˆ 맑고 λ§ν•˜κ³  μ‹Άλ‹€ μ΄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ν•˜λ‚˜λ‹˜μ΄ 눈이 있고 ν•˜λ‚˜λ‹˜μ΄ κ·€κ°€ 있고 ν•˜λ‚˜λ‹˜μ΄ μ˜€κ΄€μ΄ μžˆλŠ” 것은 ν•˜λ‚˜λ‹˜ μžμ‹ μ„ μœ„ν•œ 것이 μ•„λ‹ˆλΌ μƒλŒ€λ₯Ό μœ„ν•œ κ²ƒμž…λ‹ˆλ‹€. 무슨 μƒλŒ€? 제일 쒋은 μƒλŒ€μž…λ‹ˆλ‹€. 그러면 제일 쒋은 μƒλŒ€λŠ” λˆ„κ΅¬μ˜ˆμš”? μ°Έμ‚¬λž‘μ„ μ€‘μ‹¬μœΌλ‘œ ν•΄ 가지고 λΆ€λͺ¨, λΆ€λΆ€, μžμ‹μ΄ μ™„μ „νžˆ ν•˜λ‚˜λ˜μ–΄ ν•œ λͺ¨μ–‘을 이루게 될 λ•Œμ— 그것이 ν•˜λ‚˜λ‹˜μ΄ 제일 보기 쒋은 κ²ƒμž…λ‹ˆλ‹€.

μ—¬λŸ¬λΆ„λ“€, μ‚¬λž‘μŠ€λŸ¬μš°λ©΄ 손이 κ°€ λ‹Ώμ§€μš”? λƒ„μƒˆ 맑으렀고 ν•˜κ³ . κ·Έλ‹€μŒμ— λˆˆμ€ λ§μ΄μ˜ˆμš”, 점점 κ°€λ©΄μ„œ 점점 μ»€μ§€λŠ” 것이 μ•„λ‹ˆλΌ 점점 μž‘μ•„μ Έμš”. (ν‘œμ •μ„ 지어 λ³΄μ΄μ‹œλ©΄μ„œ λ§μ”€ν•˜μ‹¬. μ›ƒμŒ) 그래, μ‚¬λž‘ν•˜λŠ” μ‚¬λžŒ λ‘˜μ΄ μ•ˆκ²Œ 되면 λˆˆκ°λŠ” κ±°μ˜ˆμš”. (μ›ƒμŒ) λ§Œμ‚¬κ°€ ν•˜λ‚˜λλ‹€ μ΄κ±°μ˜ˆμš”. 뭐 λ³Ό 것 λŠλ‚„ 것 λ‹€ 없더라도 마음으둜 이미 μ „λΆ€κ°€ ν•˜λ‚˜λ˜μ–΄ μžˆλ‹€, λ‹€ λ˜μ—ˆλ‹€, μΆ©λ§Œν•˜λ‹€λŠ” κ±°μ˜ˆμš”. 그래 가지고 λΆ€μ›… λœ¨λŠ” κ±°μ˜ˆμš”. '야─ λ‚˜λŠ” ν•˜λŠ˜λ•…μ—μ„œμ˜ 쀑심이닀' ν•˜λŠ” κ±°μ˜ˆμš”. κ·Έλž˜μš”? γ€Œμ˜ˆγ€ μ‚¬λž‘ν•˜λŠ” 두 μ‚¬λžŒμ€ λ›°λ©΄μ„œ λŒμ•„κ°€λŠ” κ±°μ˜ˆμš”.

κ·Έλ ‡κ²Œ 될 λ•Œμ— λˆˆλ„ ν–‰λ³΅ν•˜κ³  코도 ν–‰λ³΅ν•˜κ³  μž…λ„ ν–‰λ³΅ν•˜κ³  귀도 ν–‰λ³΅ν•˜κ³ , 손도 ν–‰λ³΅ν•˜κ³ , λͺΈλš±μ΄λ„ ν–‰λ³΅ν•˜κ³ , λŠλ‚Œλ„ ν–‰λ³΅ν•˜κ³ , μ‚¬λž‘λ„ ν–‰λ³΅ν•œ κ²ƒμž…λ‹ˆλ‹€. 행볡이 μ–΄λ”” μžˆλŠλƒ μ΄κ±°μ˜ˆμš”. μ΄λ ‡κ²Œ 였감과 윑감과 칠감이 ν•˜λ‚˜λ˜μ–΄ 가지고 μ‚¬λž‘μœΌλ‘œ μ™„μ „νžˆ μΆ©λ§Œν•˜κ²Œ 될 λ•Œ ν–‰λ³΅ν•˜λ‹€ ν•˜λŠ” κ²ƒμž…λ‹ˆλ‹€. ν–‰λ³΅ν•˜λ”λΌλ„ 눈이 μ΄λ ‡κ²Œ μ°Œκ·ΈλŸ¬μ§€λ©΄ 행볡이 μ•„λ‹ˆμ˜ˆμš”. 눈이 λ‹€ λ§žμ•„μ•Ό λΌμš”. μ „λΆ€ 초점이 λ§žμ•„μ•Ό λΌμš”. μ΄ν•΄λΌμš”? γ€Œμ˜ˆγ€ μ–Έμ œλ“ μ§€ 이거 까꾸둜 돼 μžˆλ‹€λŠ” κ±Έ μ•ŒλΌκ΅¬μš”.

'λ„ˆ μ–΄λ”” κ°€λ‹ˆ? μ–΄λ”” κ°€λ‹ˆ?' ν•˜κ³  묻게 λœλ‹€λ©΄ λ§μ΄μ˜ˆμš”, 'μ–΄λ”” κ°€κΈ΄ μ–΄λ”” κ°€? μ΄λ ‡κ²Œ λŒμ•„μ„œ, λŒμ•„μ„œ, 우리 μΉœμ²™μ„ λŒμ•„μ„œ, κ³ ν–₯ κ°”λ‹€ μ˜€λŠ” κ±°λ‹€' μ΄κ±°μ˜ˆμš”. κ³ ν–₯은 λΆ€λͺ¨κ°€ 계신 κ³³μ΄μ˜ˆμš”. λͺ¨λ“  쑰상도 κ±°κΈ° 있고 κ·Έ 쑰상듀이 μ‚¬λž‘μ˜ 전톡을 λ§Œλ“€λ˜ κ³³μ΄μ˜ˆμš”. κ·Έκ³³μ—μ„œ 전톡적 μ‚¬λž‘μ„ λ°œκ²¬ν•  수 μžˆμ–΄μš”. μ΄ν•΄λΌμš”? μ‘°μƒλ“€μ˜ λ”°λœ»ν•œ λ§ˆμŒμ”¨λ₯Ό λ³Ό 수 μžˆλŠ” μž₯μ†Œλ‹€ μ΄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