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7집: 180축복가정 운동의 의의 1996년 04월 19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330 Search Speeches

[자시사항] 5. 전시회

여러분은 우루과이에서 전시회한 것 알아요? 그것은 조그마하게 했어요.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첫번은 브라질에서 하고,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이 네 나라만 해야 되겠다구요, 일주일씩. 그래서 브라질에는 말이에요, 지금 생각에는 자르딘이 있는 캄포 그란데에서 할까 하는데. 거기서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브라질 수도에서 하든가 4개 도시 중 한 곳에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아직 결정하지 않았어요. 첫번은 틀림없이 상파울루에서 할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 이 세 사람이 와콤에 있는 사람들인데, 머리가 천재적인 머리라구요. 옛날에는 하얗더랬는데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연구는 이 사람이 다 했다구요. 자기 색시가 보면 울 것 같아요. 이건 서양 사람도 아니고 동양 사람도 아니예요. (웃음)

그래서 이 사람하고 말이에요, 협회장!「예!」통일하고 그 다음에는 박상권! 박구배! 수산사업 미국 책임자와 긴밀히 해 가지고 거기 전시회 계획을 이번에 짜 가지고 가야 되고, 거기에 파송 인원까지도 분배 배치할 수 있게끔 서로 의논하고 돌아가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학교로부터 모든 것을, 지금 대회 하는 것도 전시해야 되겠어요. 이걸 하고 나서는 이제 나라들이 나에게 자기 나라에 뭘 하자고 본격적으로 절충해 온다 이거예요. 어떤 나라는 말이에요, 앞으로 외자까지 유통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허락하려고 하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구요. 외자, 차관을 유치하는 단체를 후원하겠다는 나라가 생겨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알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