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집: 초점을 맞추라 II 1999년 02월 21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15 Search Speeches

자기 자리를 지키라

여러분 축복가정이 한 게 뭐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수고한다고 선생님을 따라가면 선생님보다 몇십 배, 몇백 배 수고할 수 있는 과정이 남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가는 세계로 갈 수 있는, 세계가 발전하는 그 기준에 갈 수 있는 그 길을 개척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까지 가기 위한 모든 것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전체 남겨진 조건의 10분의 1이라도, 십일조를 중심삼고 하늘의 소유권을 결정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탕감시대를 거쳐 나온 것의 10분의 1이라도 해서 전부 다 맞춰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모든 전부가 초점을 맞춰서 전부 다 연결해 가지고 탕감해야 됩니다. 역사적으로 갈라져 있는 모든 것을 선생님과 부딪쳐서 청산을 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역사에 없는 핍박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족에 대한 모든 것을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일족에 대한 모든 탕감을 하는 중심적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걸 선생님이 다 해 줬기 때문에 12대까지 구해 주라는 거예요. 그럴 때에 들어왔다구요. 알겠지요?「예.」

자기 자리를 지키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길은 이렇게 되고, 이 길은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것이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을 거쳐 가지고 맞춰야 됩니다. 위 가정들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위해야 됩니다. 뭐 36가정이 뭐 어때? 영계에 간 36가정들 영계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가 있다구요. 이상헌씨가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전부 다 얘기하지 않았어? 축복받은 36가정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잘못하면 명찰을 달고 다닌다는 거예요. 거기에 지옥에 생겨요. 낙원이 있다구요. 그것이 앞으로 사탄세계가 제거되면…. 천국은 천국인데 천국이 아니라는 거예요. 중간영계, 영계의 감옥에 갇혀 있다구요. 지옥과 같은 나라가 먼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일생활권에 있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는 시간권 내에서 생활하는데, 거기는 1년에 한 번씩이나 생활할 수 있는 이념을 갖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걸 알고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선두에서 나온 거예요, 일생 동안. 누굴 믿지 않아요. 어머니까지도 안 믿어요. 어머니도 뜻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길을 받길 원치 않아요. 내가 줘야지. 받기를 원했다면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벼락이 떨어져요. 그러니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대권이 허락될 때…. 각도가 안 맞을 때는 그렇지 그것을 넘어서면 전부 다 자기가 따라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나요?「예.」 선생님도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이 자리까지 나왔으니 세계는 초점을 맞추는 선생님의 역사를 전부 다 다리를 다 놨으니 여러분도 개인시대 가정시대에 올라가면 가정 전체를 위하여 간다는 것을 책임져야 가정 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종족시대에 종족 전부를 탕감해 가지고 민족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민족을 위했다 이거예요. 민족시대에서 국가시대로 넘어갈 때는 국가를 위했다, 세계시대로 넘어갈 때는 국가를 위했다, 지상 천상 시대에는 세계를 위했다, 그 다음 하나님에게 돌아가려면 천주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지 않으면 못 찾아가요.

그런 8단계 노정이 남아있다는 걸 알고, 1백 분의 일, 십분의 일 혜택권을 갖추면 찾아와요. 그 조건을 걸고 1백 분의 일, 십분의 일을 가지고 탕감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지금 1백 분의 1, 1천 분의 1, 1천2백분의 1의 혜택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똥개새끼, 마피아까지도 축복해 준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지는데, 책임이라는 것은 선생님이 닦아 준 길입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를 다 닦았다는 거예요. 거기에 방해가 없어요. 주변 전체가 협조하고, 책임자를 지켜 주는 거라구요. 알겠나요?「예.」